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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에서 명상과 음악이 파룬따파에 관한 관심 불러일으키고 박해 종식 지지

글/ 캐나다 수련생

[밍후이왕] 파룬따파 수련생들이 2022년 6월 11일, 몬트리올 중부의 필립스 광장에서 활동하며 수련법을 소개했다. 그들은 연공을 시연하고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알리며, 중국공산당이 파룬따파를 어떻게 박해하는지를 폭로하는 전단을 배포했다.

파룬따파의 미덕을 찬양하는 천국악단의 공연도 있었다.

수련생들이 2022년 6월 11일, 몬트리올 시내의 필립스 광장에서 수련법을 소개했다.
수련생들의 고요한 연공 모습에 이끌려 사진을 찍는 행인들

파룬따파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박해와 파룬따파에 관해 알아보려고 멈춰 선 사람들

진상을 알게 된 후 박해 중단을 촉구하는 청원서에 서명하는 사람들

“내가 찾던 바로 그것”

“파룬따파를 배운 것은 내게 선물”이라고 말하는 몬트리올의 사회복지사 소니아(Sonia)

사회복지사 소니아는 수련생들과 긴 대화를 나눴다. 그녀는 “오늘 파룬따파를 배운 것은 내게 선물이다. 이것이 바로 내게 필요한 것이다.”라고 했다.

소니아는 사회복지사로서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그녀는 직장과 삶에서 때때로 엄청난 압박감을 느꼈으며, 여러 해 명상을 했고 심신 건강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찾고 있었다고 했다.

소니아는 수련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파룬따파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게다가 파룬따파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르쳐서 다른 사람에게도 유익하다. 이 점이 가장 끌렸다는 그녀는 “오늘 기분이 안 좋았는데, 지금은 아주 좋아요. 이 수련은 훌륭하고 심지어 무료 온라인 수업도 있군요. 해볼게요!”라고 했다.

이 여성은 파룬궁 수련생과 이야기를 나눈 후 “이것이 바로 내가 찾는 것”이라고 했다.

또 한 여성은 필립스 광장을 지날 때 길 건너편에서 밝은 빛을 보았다고 했다. 그녀는 더 많은 것을 알아보려고 길을 건넜다. 그녀는 수련생들이 연공하는 모습을 보며 “평화롭다, 아름답다.”를 연발했다. 그녀는 수련생들과 이야기를 나눈 후 “이것이 바로 제가 찾던 것”이라며 온라인 수업 등록을 알아볼 것이라고 했다.

중국에서 온 한 학생이 다가와서 파룬따파의 주요 지침서인 전법륜(轉法輪)이 있는지 물었다. 그는 1년 전에 중국에서 왔으며 맥길(McGill)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했다. 그는 중국에 있을 때 중국공산당의 인터넷 방화벽을 뚫고 들어가 박해에 관해 많이 알아보았으며, 중공 탈당도 했다. 그는 수련생들에게 전법륜을 읽고 싶고 수련에 관해 더 알고 싶다고 했다.

지역 주민들이 박해에 저항하는 수련생들을 지지

박해를 반대하는 시위대를 지지하는 퀘벡의 한 식당 소유주 데니스(Denis)

데니스는 몬트리올 북쪽의 로렌시아 고원(Laurentides) 지역에 레스토랑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중공의 범죄를 폭로하려는 수련생들의 노력을 지지했다. 그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공산당에서 시작되어 경제를 마비시키고 전 세계를 황폐화했다고 했다. 이것은 그가 공산주의 정권이 전 세계에 가하는 위협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그는 몬트리올 시내에서 수련생들의 활동을 자주 보았지만, 궁금해서 그들의 활동을 계속 봐왔다고 했다. 이날 그는 수련생들과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누며 파룬따파가 무엇인지, 수련생들이 왜 계속해서 박해 진상을 알리는지 그 이유를 알았다. 그는 수련생들의 정의감에 감탄하며 “당신들의 노력으로 중국인들이 자유를 되찾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박해를 폭로하는 수련생들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하는 몬트리올 주민 제이콥(Jacob)

몬트리올 주민 제이콥은 “파룬따파가 사람에게 좋다는 것을 안다. 사람들이 자유롭게 수련할 수 있어야 하고 박해를 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중국공산당은 사람이 한 가지 의견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나는 파룬따파 수련생들과 박해를 받는 다른 중국인들의 행운을 빈다. 여러분이 하는 일이 성공하고 상황이 바뀌길 바란다”고 했다.

학생 솔레인지(Solange), 캐서린(Catherine), 레아(Lea)(왼쪽에서 오른쪽으로)가 파룬따파 박해 종식을 위한 청원서에 서명했다.

솔레인지(Solange), 캐서린(Catherine), 레아(Lea)는 중학생이다. 그들은 파룬따파 박해에 관해 처음 들었고, 파룬궁 박해 중단을 촉구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 캐서린은 파룬따파가 위대하다고 생각한다며 “사람의 영혼에 평화를 가져다줄 수 있다. 분명 좋을 것이다”라고 했다. 솔레인지는 고문과 강제 장기 적출 등 선량한 사람들에 대한 중공의 잔혹한 범죄를 폭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녀는 “이 끔찍한 일이 은폐되고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해요. 이건 정말 중요해요!”라고 했다.

 

원문발표: 2022년 6월 1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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