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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도서 전시회에서 파룬궁 공법이 환영받아

글/ 터키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전염병 영향으로 2년 가까이 중단되었던 터키 메르신시 도서 전시회가 지난해 11월 20일부터 28일까지 정상적으로 개최되었다. 도서전에서 파룬궁수련생이 사람들에게 파룬궁에 관한 진상을 소개하여 환영을 받았고, 많은 사람이 현장에서 파룬궁을 배웠다.

도서전을 관람하는 시민들이 파룬궁수련생의 부스에 와서 파룬궁을 배우다.
도서전에 참여한 어린이 파룬궁수련생
운송회사의 매테 샤힌 사장이 중공의 박해를 질책하다.

전시회 기간에 메르신시 시장과 구청장 3명이 파룬궁수련생의 부스를 찾았다. 그중 토로슬라르 구청장은 현장에서 파룬궁수련생이 연공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중공의 박해를 질책했다. 구청장은 자신의 SNS에 영상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전시회의 주최 측도 파룬궁수련생들의 부스에 와서 진상을 파악하고는 중공의 박해를 질책했다. 그들은 다음 도서 전시회에는 파룬궁을 배우겠다며 3월에 이스탄불에서 열릴 도서 전시회에도 참가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시회를 관람하러 온 교사 메흐메트 베이는 파룬궁에 호기심을 보이며 “전 세계가 암흑에 빠진 것은 진선인(真·善·忍)이 박해를 받고 있어서다. 파룬따파(法輪大法)가 박해를 받고 있어 참 슬프다. 나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날 또 부스를 찾아 파룬궁 공법을 배웠다.

시리아에서 온 9세 학생 무하메트는 파룬궁수련생들의 부스에서 떠나기 싫어했다. 그는 “나는 파룬궁 공법이 매우 마음에 들어 배우고 싶다.”며 이튿날 자신의 형과 여동생을 데리고 와 파룬궁 공법을 배웠다. 그는 전날 귀가하고 형, 여동생과 인터넷으로 파룬궁 교공(教功) 동영상 속 동작을 보면서 함께 따라 배웠다고 했다. 이들은 파룬궁 연공장에 가서 계속 배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 운송회사의 메테 샤힌 사장은 어머니 후스니예와 함께 파룬궁수련생들의 부스에 와서 진상을 알고는 중공의 박해에 분개했다. 후스니예는 “이것은 대량학살이다. 박해를 멈춰야 한다. 모든 사람에게는 신앙의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2년 1월 2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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