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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서 텐티북스 9일 학습반 열어 신노 수련생 교류

글/ 밍후이왕 통신원 호주 시드니 보도

[밍후이왕] 시드니 도심의 텐티북스에서 2022년 1월 3일부터 1월 20일까지 중국어와 영어 무료 파룬따파 9일 학습반을 열었다.

시드니의 텐티북스는 차이니즈 가든과 타운홀 기차역 사이 도심의 달링하버에 있다. 팬데믹 기간에 정부가 사업 재개를 허용할 때마다 텐티북스는 건강을 염려하고 면역력 향상을 신경 쓰는 사람들의 안식처가 되었다.

텐티북스는 2021년 8월 12일 다시 문을 열었으며, 2021년 12월 15일 도시 봉쇄 기간이 끝난 후 정기적으로 무료 9일 학습반을 재개했다.

시드니 텐티북스가 영어와 중국어 9일 학습반을 열었다.

9일 학습반에 참석한 신노 수련생들이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있다.

중국과 서양의 신노 수련생들이 사부님의 강의를 들은 후, 수련하며 느낀 점과 경험을 교류했다. 모두 이득이 많았다고 하며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렸다.

9일 학습반에 참석하여 제2장 공법을 배우는 신 수련생들
제5장 공법을 배우는 신 수련생들
영어 9일 학습반에서 사부님의 강의를 듣는 신 수련생들
9일 학습만에 참석하여 사부님 강의를 듣는 신노 수련생들

수련을 다시 시작한 젊은 사업가가 자신의 경험을 발표

파룬따파 사부님께서는 1996년부터 1999년까지 몇 차례 시드니에 오셔서 강의하셨다. 그동안 다섯 살 리웨이(李煒)와 그의 어머니는 사부님의 강의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리웨이는 13세가 될 때까지 대법을 수련했다. 그러다가 사회의 내리막길에 영향을 받아 수련을 멈췄다.

17년이 흘렀고 이제 리웨이는 사업가가 되었다. 비록 대법 수련을 그만두었지만, 그는 사부님께서 항상 자신을 귀하게 여기시고 돌봐주신다는 것을 마음으로 알고 있었다고 한다. 리웨이는 돌이켜보며 “나는 방향을 잃은 것 같았고 때론 많이 지쳤다. 마음이 너무 아팠다.”라고 말했다.

9일 학습에 참석하기 한 달 전에 리웨이는 “수련으로 돌아가야 한다.”라고 느꼈다.

“나는 왜 마음의 소리가 수련을 매우 중한 일이라고 하는지 알지 못했다. 나는 다시 수련으로 돌아가야 한다!” 삼촌이 파룬따파(法輪大法) 9일 학습을 언급하자, 리웨이는 “나는 참석하고 싶어요. 수련으로 돌아가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리웨이는 9일 학습반 시작 일주일 전에 이상하고 무서운 꿈을 꿨다. “내가 어둡고 춥고 습한 감옥 같은 곳에 갇힌 것을 보았다.” 지도자처럼 보이는 사람이 무언가 좋은 것을 주려 했지만, 그 사람을 거부하며 “아닙니다! 나는 이미 사부님이 계십니다! 나는 당신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꿈속에서 무서웠지만, 깨어났을 때 대법 사부님과 바른길을 선택한 것이 매우 기뻤다.

방해가 있었지만, 리웨이는 어머니와 여자 친구, 그리고 남동생을 9일 학습반에 데려왔다. 리웨이의 여자 친구 비비안(Vivian)은 9일 학습반에 참석하기 전에 종종 악몽에 시달렸지만, 9일 학습반에 참석한 후 악몽이 사라졌고 더는 불면증에 시달리지 않았다. 리웨이를 더욱 행복하게 만든 것은 비비안도 전법륜을 읽고 매일 연공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리웨이는 “9일 학습에 다녀온 후 몸에 나쁜 물질이 많이 사라진 것을 느꼈다. 연공할 때마다 몸이 가벼워지고 마음이 맑아지며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을 느낀다. 지금은 에너지가 충만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리웨이는 열심히 수련하여 더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진상을 알리는 데 마음을 다하고 싶다고 했다.

“지금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 바깥에 나쁜 일이 많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사회의 많은 사람은 여전히 ​​혼란 속에서 방황하고 있다. 이 사람들은 예전의 나처럼 인생의 진정한 방향을 모른다. 오늘 다시 수련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내가 가고 싶은 길을 이해하고 더는 예전처럼 길을 잃고 헤매지 않는다.”

“전법륜은 정말 사람을 구할 수 있다” 

리웨이의 어머니 줘야(卓婭)는 1996년경 처음으로 파룬따파를 접했을 때의 놀라운 경험을 이야기했다. 그녀는 당시 하루 만에 전법륜을 다 읽었다고 했다. 그러나 다음 날 그녀는 침대에서 일어날 수 없었다. 목이 아프고 열이 났다. 당시 아들은 겨우 일곱 살이었다. 약을 취급하던 남편이 타지에서 전화를 걸어 아내의 상태를 알게 되었다. 병이 위중하다고 생각해서 처남에게 전화해서 병원에 데려가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오빠는 그녀의 상황을 알고 나서 “이것은 아주 좋은 일이다. 소업(消業)하고 있는 것이다. 곧 회복될 테니 병원에 갈 필요 없다.”라고 말했다.

줘야는 전화를 끊고 “우리 남매는 사이가 좋다. 나는 오빠의 말을 믿었고 5분 후에 오라고 아이에게 말했다. 내가 반응이 없으면 전화해서 삼촌을 부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 후 줘야는 침대에 누워 가느다란 목소리로 “사부님, 빨리 저를 구해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저는 죽습니다.”라고 말했다.

줘야가 말을 마치자마자 눈앞에 사부님의 법신이 나타나서 손을 흔드셨다.

“나는 정말 내 앞에 사부님의 법신이 나타나는 것을 봤다. 사부님께서 손을 흔드시자 파룬이 내 앞에서 돌았다. 나는 내 세 번의 생을 보았다. 나는 전생에 도교인이었으며 오빠도 도교인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 후 즉시 회복되었고 더는 어디도 아프지 않았다. 열이 가라앉았고 침대에서 일어날 수 있었다. 오빠 말처럼 몇 분 후에 회복되었다. 나는 즉시 오빠에게 전화를 걸어 이 책은 진짜이며 사람들을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활력이 넘치고 훨씬 더 행복하다!”

케이티 헌트(Katie Hunt)가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올리고 있다.

서양 수련생 케이티 헌트는 1년 전 다큐멘터리를 보고 파룬따파에 관해 알게 되었다. 그녀는 최근에 침술을 받으러 갔고, 그녀의 침술사가 9일 학습반 참석을 권했다.

케이티는 “9일 학습반은 잘 짜여져 있다. 나는 학습반에 참석한 후 새로운 것을 많이 배웠다. 나는 사부님의 가장 중요한 말씀이 집착과 부정적인 것을 버려야 한다는 것으로 이해한다. 예전에는 갈등이 생겼을 때, 화가 많이 났을 때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사부님의 강의를 듣고 나서 이제는 자신을 다스리는 법을 알게 되었다. 또한, 9일 학습에 참석한 후 훨씬 더 활기차고 행복하다는 것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케이티는 전법륜을 사서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을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 많은 의문이 나타났다. 하지만 계속 읽으면 읽을수록 더 많은 의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었다. 나는 9일 학습을 마친 후에도 계속 수련하고 매일 전법륜을 읽을 것이다. 왜냐하면, 파룬따파가 내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대법을 배우도록 어머니께 소개할 것이다.”

9일 학습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희망을 준다

그래픽 디자인을 하는 파룬따파 수련생 테레사 리(Teresa Li)는 처음으로 텐티북스의 9일 학습반에 참석했다. 그녀는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사부님의 강의를 다 들을 때마다 집에 오면 항상 바른 기운이 샘솟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적극성과 희망이 가득 차 있음을 느낀다. 비가 오거나 그 시간대에 기차가 안전하지 않더라도 나는 여전히 계속해서 텐티북스에서 열리는 9일 학습반 참석을 견지했다. 집에 올 때마다 몸과 마음이 정화되고 한 단계 향상되는 느낌이 확연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부모님이 모두 심혈관 질환으로 일찍 돌아가셨기 때문에 테레사는 삶과 죽음을 깊이 탐구하고 싶은 열망이 강했다. 그녀는 전통 불교에서 탐색했다. 약 1년 전 운 좋게도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스트레스로 인한 두근거림과 불안한 기분이 모두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

텐티북스의 에너지장이 좋다

앨리스 판(Alice Pan)은 초등학교 교사였을 때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부부를 만났다. 그들이 엘리스에게 전법륜을 줬다. 이 소중한 책을 통해 앨리스는 2018년 8월, 진정한 자신으로 돌아가는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20년 초에 호주에 온 앨리스는 이미 호주 수련생들이 주최한 온라인 9일 학습반에 참석했다. 그녀는 또한 혼자 9일 학습 비디오 강의를 두 번 봤다. 그러나 9일 학습반에 처음 참석했을 때 그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 받았다.

“텐티북스 9일 학습반에 참석한 후 마음이 더 집중되고 한결 편안해지며 몸도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갑자기 몸에 기운이 차오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든 적이 몇 번 있었다. 특히 제3강까지 보면서 마음이 더 집중되었다. 집에 오는 길에 뇌가 특히 깨어있고 머리도 가벼워지는 걸 느꼈다.”

앨리스는 원래 그녀의 상사가 9일 학습 기간에 그녀가 야근하기를 원했다고 한다. 그러나 9일 학습에 참석하고 싶은 그녀의 바람은 비교적 순수하고 확고했기에, 상사가 그것을 알게 된 후 그녀에게 야근을 시킨다는 생각을 포기했을 뿐만 아니라, 제시간에 9일 학습을 듣도록 퇴근 후 일찍 나가라고 알려주기까지 했다.

엘리스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도움을 받았다고 느꼈다. 그녀는 아들 잭(Jack)을 ​​데리고 왔고, 그들은 어느 날 학습반에 참석하기 위해 기차를 타러 달려가고 있었다. 제시간에 탑승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았는데 기적적으로 탑승하여 정시에 텐티북스에 도착했다.

잭은 “텐티북스의 에너지장이 좋다. 집에서 혼자 강의를 보는 것과는 다른 것 같다.”라고 말했다.

12세 잭은 또한 대법 수련 후 가정에서든 학교에서든 자신의 행동에서 대법의 진선인(真·善·忍) 표준을 따르려고 최선을 다한다고 했다.

“특히 대법의 선(善)과 인(忍)은 저를 변화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제가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몰라요. 이제 저는 다른 사람들을 때리지 않아요. 그렇지 않으면 내가 커서 어떤 사람이 될지 알아요.”

잭은 또 “지금은 특히 모형 만들기 등 시간과 인내가 필요한 일을 할 때 차분하게 하기가 더 쉬워졌어요. 예전에는 인내심이 바닥나면 화가 났고 모두 억누르는 느낌이었어요. 지금은 상황이 훨씬 나아졌고 이제는 잘 참아요.”

시드니 텐티북스는 무료 중국어와 영어 파룬따파 9일 학습반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모든 사람의 등록을 환영한다.

시드니 텐티북스: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NSW) 2000 수섹스가 336 상가 2호

호주 시드니
이메일:info-Au@tiantibooks.org | http://tiantibooks.org

 

원문발표: 2022년 1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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