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21년 곧 지나가고 2022년이 다가오고 있다. 묵은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할 즈음, 뉴욕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12월 20일, 플러싱 카치나 코리도 파크(Kissena Corridor Park) 연공장에서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새해 문안을 드리며 사존의 크나큰 불은(佛恩)에 감사를 표했다.

찬란한 햇빛 아래, 플러싱 카치나 코리도 파크의 드넓은 잔디밭에서 채색 깃발이 펄럭이고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 즐거운 새해 보내세요’라는 거대한 전시판이 높이 솟았다. 연보라색 바탕 위에는 파룬도형이 있고, 아래에는 ‘정법의 마지막 고비에 전체 대법제자들은 신성한 사명을 저버리지 않고 조사정법(助師正法), 중생구도(救度眾生)합니다’라고 쓰여있었다.
수련생들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두 손 모아 일제히 한번 또 한번 외쳤다. “사부님 새해 안녕하세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수련생 중에는 20여 년을 수련한 노 수련생도 있었고 또한 새로 입문한 신 수련생도 있었다. 그들은 대법의 크나큰 은혜 속에서 끝없는 이야기와 더할 나위 없는 감사를 느꼈다.
한 가족이 대법을 수련해 새로운 인생을 얻다

올해 66세인 양샤오핑은 예전에 심각한 관절염, 경추와 허리 디스크 및 위장병이 있었다. “제 손가락은 심하게 변형됐고, 머리부터 목뼈, 요추까지 관절 마디마디가 모두 나빠졌습니다. 저는 상하이의 모든 병원을 다 돌았는데, 의사는 제게 ‘만약 어느 날 당신의 손이 저리다면 당신은 틀림없이 마비될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또 한 명의 추나 의사는 제 척추를 만진 후 당신은 불구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양샤오핑은 당시 위장병이 더 심해져 늘 온수병 하나를 안고 통증을 완화하곤 했다. 추나, 기공, 허리 밟기 등, 각종 방법을 다 시도해봤고 수술만 남았는데, 위험이 너무 크고 목숨을 잃을까 봐 수술마저 감히 할 수 없었다. 살기 위해 그는 여러 기공을 배웠지만 좋아지지 않았다.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을 즈음인 1995년, 그는 파룬궁을 만났다. 연공한 후 얼마 되지 않아 모든 병이 치료하지 않고 나아졌으며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피웠던 담배까지 단번에 끊게 됐다.
양샤오핑의 아내는 젊어서부터 심한 심장병이 있었다. 의사는 그녀에게 생명 위험이 있으니 아이를 낳을 수 없다고 했다. 아내가 임신했을 때 의사는 그들 가족에게 물었다. “당신들은 어른을 원합니까, 아이를 원합니까?” 결국 여러 번의 고생 끝에 아이를 낳았다. “연공한 지 1년 뒤 아내는 제 변화를 보고 역시 대법수련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아내는 얼마 되지 않아 심장병이 철저히 좋아졌으며 더 이상 발작한 적이 없습니다.”
양샤오핑의 딸은 원래 자다가 오줌싸는 버릇이 있었다. 12살이 돼서도 여전히 그랬다. “매일 이불, 침대 커버, 옷 등이 모두 젖어서 아주 창피했습니다. 그런데 딸이 파룬궁을 연마하고 일주일 뒤 오줌싸는 버릇이 나아졌습니다.”
양샤오핑의 온 가족은 대법의 크나큰 은혜 속에서 병이 없으니 일신이 홀가분함을 느꼈고, 소중한 우주 대법을 알게 되어 매우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새해가 다가올 즈음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에 감사드리며 사부님께 새해 문안을 드립니다. 더 많은 세인이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인연 있는 사람이 대법수련에 들어와 생명의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서양 신 수련생이 대법 수련으로 술과 담배를 끊고 인생의 의미를 깨닫다

올해 33세인 서양 신 수련생 이고르 얀코프스키(Igor Jankovski)도 2019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했다. 그는 음악가로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는 음악에 빠져 나이트클럽에 나가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며 일부 나쁜 습관에 빠져 쉽게 헤어 나오지 못했다. 그는 말했다. “하지만 저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처음으로 아주 강한 에너지장을 느꼈습니다. 일주일 연공한 후 술과 담배를 끊었습니다. 제 몸이 마치 독약을 완전히 거부하는 것 같았습니다.”
‘전법륜(轉法輪)’을 읽은 후 얀코프스키는 느꼈다. “이것이야말로 제가 찾던 것입니다. 평생 영적인 것만 찾았지만 그게 뭔지 찾을 수 없었는데, 파룬궁은 저에게 모든 문을 열어줬습니다!”
그는 또 말했다. “파룬궁은 우리에게 진선인(真·善·忍)을 가르쳤고, 미덕을 갖추고 덕행이 있는 사람으로 되게 해 표면뿐만 아니라 진정한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쳤습니다.” 예를 들어 그는 ‘인(忍)’에 대해 이제 깨달았다고 말했다. “인은 힘들 때 감당할 수 있는 것을 포함하는데, 여기에는 더 깊은 내포가 있습니다.”
그는 느꼈다. “깊이 수련할수록 더욱 넓고 깊이 깨달을 수 있습니다. 타인과 함께 지낼수록 평화롭고 평온해집니다. 일체가 모두 바른 위치에 처해 있게 될 것이고, 당신이 생활에서 마주칠 모순은 더욱 적어질 것이며 당신과 주위 사람들의 생활이 더욱 순조롭게 될 것입니다.”
대법의 신기함을 몸소 증명하다
올해 57세인 샤(夏) 씨는 대법을 수련한 후 병이 모두 좋아졌다. 지금 몸은 젊었을 때보다 더 좋아졌다고 했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사존께서 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 것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 온몸에 병이었다고 말한다. “의사는 일찍이 저에게 40세를 못 넘길 거라고 했습니다.” 그녀에게는 또 습관성 유산이 있었다. “주사를 맞아도 여러 차례 유산했습니다.” 그러나 1994년 초 그녀는 파룬궁을 배운 후 같은 해 말에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그녀의 친구들은 파룬궁이 신기하다며 칭찬했다. 그녀는 “대법을 수련했기에 지금의 우리 아름다운 가정이 있게 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샤 씨는 세인들이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하오’, 이 아홉 글자 진언(九字眞言)을 기억할 것을 희망했다. 그녀는 세인들이 대법의 복음을 소중히 여기기를 바라며 이렇게 말했다. “무감각하거나 냉담하지 말고, 특히 지금 전염병이 창궐한데, 9자 진언을 반드시 기억하면 재앙을 면할 수 있고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원문발표: 2021년 12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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