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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 법회를 읽고 확고하고 착실히 수련해 사람을 구하다

밍후이 법회 일본 수련생 독후감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정위옌 보도) 제18회 중국 본토 대법제자 수련 심득교류회가 2021년 11월 9일 밍후이왕 교류문장 게재로 시작돼 같은 달 21일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

중국 대법제자들은 가혹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어떻게 착실히 수련하며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했는지 밍후이왕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설명했다. 소박하고 솔직한 글에서 사부님과 법을 굳게 믿는 대법제자의 반석 같은 초심과 수련 후 나타난 지혜 및 자비가 드러나 대법의 위엄이 실증됐다. 모든 글의 내용이 감동적이었고 해외 대법제자의 공동 정진을 격려했다.

다음은 교류문장을 읽은 몇몇 일본 수련생의 감상이다.

정념으로 중생을 구하는 수련생의 장거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다

리윈(李韻, 가명)은 밍후이왕이 비학비수(比學比修)할 수 있는 마당을 해외와 중국 수련생들에게 마련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매년 마음을 써서 중국 법회를 읽었다며 우리가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그들의 글을 읽으면 마치 같은 자리에서 법회를 여는 것 같다고 했다. 또한 중국 수련생이 혹독한 박해 속에서 여전히 바른 생각과 행동으로 시시각각 중생 구도의 장거를 생각하는 것을 보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했다.

권익 보호 소송에서 중생을 구하니, 진상을 명백히 안 세인들에게 정기가 생기다’라는 글에서 글쓴이는 자신의 신앙 때문에 직장에서 일할 권리를 불법적으로 박탈당했고, 임금과 상여금을 삭감당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다니던 직장을 상대로 연달아 고소 두 번, 항소 두 번, 재심 두 번을 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난관과 거친 협박, 차가운 조소와 신랄한 풍자를 마주하게 됐고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랐음을 느꼈을 때 울음이 터졌다고 했다. 글쓴이는 이렇게 썼다. “집에서 연공을 하면서 울었고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왜 이렇게 어렵습니까?’ 이때 갑자기 저의 왼쪽 위쪽에서 말씀이 들렸습니다. ‘당신이 중생을 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리윈은 말했다. “그 구절을 읽으니, 마치 저를 일깨워주시는 것 같았고 박해에 가담하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주되 가족들과 소통하면서 망설이는 마음과 사심을 내려놓고, 타인을 위하는 마음으로 출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자아를 내려놓고 선을 권하며 중생을 구하다

리윈은 말했다. “올해 교류문장을 읽던 시기에 우리 가족이 중국공산당(중공) 경찰에 납치됐습니다. 처음 며칠간 가족을 구하는 일에만 몰두했지만, 가족이 언제쯤 풀려날지 아무런 진전이 없었습니다. 일주일 후 저는 제 생각이 완전히 이기심에서 나왔고 공안, 검찰, 법원의 중생을 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선행을 권하는 편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쓴이는 이렇게 썼다. “많은 해외 수련생들도 제 회사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고 편지를 보내며 진상을 알렸습니다. 나중에 국(局)의 상사가 회사 상사를 나무라며 이렇게 말했다고 했습니다. ‘당신네 회사에 무슨 일이 발생했나요? 전 세계의 편지가 눈송이처럼 여기로 날아왔어요!’” 리윈은 또 말했다. “저는 해외 수련생의 구원 활동이 사악에게 미치는 진동과 위력을 보고 현지 수련생과 문장 교류를 통해 그들에게 함께 협력해 선행을 권하는 편지를 대량으로 보내자고 했습니다. 비록 가족이 지금도 여전히 불법적으로 감금돼 있지만, 수련생의 글은 저에게 추구하는 마음 없이 구할 수 있는 중생을 선택하도록 강력하고도 바른 믿음을 주었습니다. 중국 수련생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진흙 속에서 때 묻지 않는 대법제자에게 탄복하다

추제(出潔, 가명)는 일본어 교사로 2001년에 법을 얻었다. 그는 ‘16년간 게을리하지 않고 꾸준히 진상을 알리다’라는 글에서 글쓴이가 악독한 환경 속에서 반복적으로 사람들을 일깨우며 진상을 알려 중공의 세뇌를 피하게 하면서 여러 차례 재난을 당한 경험과 행동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글쓴이는 이렇게 썼다. “가까스로 상황이 완화돼 마침내 상가가 다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전에 진상을 말했던 백화점을 다시 찾아가 상인들에게 진상 QR코드를 주면서 전염병이 심각하니 파룬따파의 진상을 꼭 그들의 가족에게 알려주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그들 가족이 자기 친구와 지인들에게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다)’라는 ‘9자진언(九字真言)’을 마음 깊이 새기면 화를 면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게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글쓴이는 또 이렇게 썼다. “중공에 세뇌된 열악한 환경 때문에 어떤 사람은 삼퇴했지만 진상을 잊을 수도 있어 반복해 알려줘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전에 제가 진상을 알려주었던 상인 중 아직도 영업 중인 노점상에게는 두세 번 찾아가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해야 재난이 닥쳤을 때 화를 면할 수 있으니 꼭 기억하라고 신신당부했습니다.”

추제는 말했다. “사람이 좋지 못한 환경에 처해 있으면 그것으로 더럽혀질 수 있습니다. 설령 사람이 삼퇴했더라도 중공의 악랄한 환경에 다시 오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점 주인이 이미 삼퇴했다고 해도 저자는 나중에 가게 주인을 두세 번이나 찾았습니다.” 추제는 악랄한 환경 속에서 오염되지 않기가 대단히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나 중국 대법제자들은 중공의 그런 환경에도 오염되지 않고 여전히 시시각각 진상을 알리며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고 있으니 이는 실로 대단한 일이라고 추제는 말했다.

착실하게 법공부를 잘하는 것이 관건

청샤오(程曉, 필명)는 ‘16년간 게을리하지 않고 꾸준히 진상을 알리다’라는 문장을 읽었을 때 체득이 있었다. 글쓴이는 이렇게 썼다. “저는 거의 매일 몇 명에서 10여 명까지, 많을 때는 하루에 30여 명을 삼퇴(三退-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하게 했습니다. 지금까지 저와 인연이 닿아서 삼퇴한 사람이 수만 명에 이릅니다.​​” 청샤오는 말했다. “이 숫자가 대단히 인상적인 데다 ‘거의 매일’이라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이 수련생은 왜 이렇게 잘할 수 있을까요? 이것은 착실하게 법공부를 잘한 결과입니다.”

글쓴이는 또 이렇게 썼다. “저는 여러 해 동안 법공부와 발정념을 매우 중시했고 새벽 3시경에 하는 아침 연공을 1년 내내 꾸준히 견지했습니다. 매주 법공부는 우리 집에서 했고 법공부를 마치면 단체로 연공했습니다. 수련생들은 밤 12시 발정념을 마치면 각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수련생들은 1999년 ‘7·20’ 이전의 느낌을 찾았다며 감회가 깊었습니다.​”

청샤오는 이렇게 말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1년 내내 중단하지 않았다.’라는 것입니다! 너무나 대단합니다! 이 수련생과 비교하면 저는 너무나 떨어져 있습니다. 지금 유일한 생각은 바로 서둘러 따라잡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기회가 없을 겁니다!”

경제 박해를 제지하여 퇴직금을 받고, 자신을 착실하게 수련하여 중생을 구도하다’라는 글의 글쓴이는 임금을 돌려받는다는 명분으로 수차례에 걸쳐 파출소, 전 직장, 노동교양소, 610 사무실, 재정국, 법원, 청원국 등 기관에 진상을 알렸다. 만난 사람 대부분은 파룬궁 박해를 주관한 부장, 소장, 과장 등의 책임자였다. 그 과정에서 직면한 숱한 난관은 모두 수련생의 정념에 의해 하나씩 사라졌다. 글 속에서는 한 대법제자의 바른 생각과 행동이 펼쳐졌다. 청샤오는 “법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중생에 대한 자비 없이는 몹시 해내기 어렵습니다. 이 대법제자의 모습은 경외감을 불러일으킵니다.”라고 말했다.

거대한 난관도 반석같은 신념을 막을 수 없다

스미노 씨가 말했다. “같은 대법을 수련하기에 제18회 밍후이왕 중국 법회의 글을 읽을 때 매 한 편의 글이 감동적이었고, 매 한 편의 글이 수련생의 진귀하고 장엄한 수련 역사서의 축소판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동시에 대법의 무한한 지혜와 자비를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감동한 것은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중생을 더욱 잘 구도할 수 있고, 마음이 법에 있으면 어떤 거대한 난관도 가로막지 못한다는 겁니다.”

대법 수련자의 온화함과 굳건함에 상사가 탄복하다’의 글쓴이는 직장의 교육 책임자였다. 늘 직원들에게 강의와 훈련을 시행하며 휴식 시간에 한담을 나누면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린다. 또한 취미로 솔리드웍스(SolidWorks, 기계 설계 소프트웨어)를 독학하여 회사의 설계 가공 전문가가 됐다. 그의 설계 도면은 상사의 특별한 주목과 제조사의 찬사를 받았다. 작자는 말했다. “저는 일부 공장 사람을 만나면 보통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합니다. 제가 잘하면 그들 사상 속의 사당(邪黨)이 주입한 독소를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도 대법의 아름다움을 자기 가족과 친구에게 전했습니다.”

그는 직장에서 뛰어난 성적과 인품으로 해마다 모범사원으로 천거됐지만 늘 파룬궁 수련을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그는 명예와 이익을 담담하게 보며 늘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려는 생각만 했다. 그는 교류문장에서 밝혔다. “한동안 고위급 책임자들은 한 사람씩 저에게 전화를 걸어 이야기를 나눴고 그들도 난처하다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은 저와 호형호제로 지냈는데 진상을 몰랐습니다. … 매번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저는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기회로 생각했습니다.”

가정에서 글쓴이는 가족을 세심하게 돌보며 직장 동료와 이웃들은 모두 그를 ‘모범 남편’으로 칭찬한다. 하지만 아내와 아이가 걸핏하면 그에게 화를 냈고 이런 일이 일상다반사가 됐지만, 글쓴이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아내가 무리하게 화를 내서 아내가 가련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아무것도 듣지도 믿지도 않습니다. 제가 잘하지 못한 것이 있거나 기타 원인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은 우리가 구해야 할 상대인데 하물며 가족 아닙니까.”

스미노 씨는 말했다. “이 수련생은 20여 년간 가정에서든 직장에서든 사회에서든 매우 중요하고 화나고 괴로운 일을 모두 평온히 대할 수 있었습니다. 대법에서 수련해 나온 자연스러운 평화 자체가 바로 법을 실증하는 작용을 합니다. 물론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는 힘도 더 커집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꾸며진 것이 아니고 모든 것이 법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제 조건은 우리 수련인들이 이런 경지에 도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꿋꿋이 참으며 앞으로 나아가다’에서는 다른 수련생을 구하고 법률을 이용해 중생을 구하는 과정과 체험을 설명했다. 스미노 씨는 “저는 법과 함께 하며 중생을 구하고, 다른 수련생을 구하겠다는 수련생의 확고한 마음에 감동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글쓴이는 이렇게 썼다. “이 길을 선택해 박해당한 수련생 가족이 두렵고 막막하며 무기력해 보이더라도 진상을 알려 수련생을 구하라고 권해야 하고, 변호사와 소통해야 하며, 또한 수련생들과 법에서 교류하고 상의해 의견을 합쳐야 하고, 심지어 박해에 가담한 사람들을 대면해야 하는데, 이는 말하기를 싫어하고 말수가 적고 언변도 없는 제게는 극히 넘기기가 어려운 고비였습니다.”

그래서 글쓴이는 밍후이왕이 방송한 ‘법률을 이용해 중생을 구하다’라는 특집을 듣기 시작했다. 이해가 안 되면 반복해서 들었다. 어려움과 모순 앞에서 법공부를 많이 하고, 안으로 찾으며 자신을 방해하는 원망하는 마음, 질투심과 두려움을 닦아 버리기 위해 노력했고 결국 온갖 장애를 돌파했다. 그는 중생에게 진상을 알렸을 뿐 아니라 수련생들도 무죄 석방됐다.

스미노 씨는 말했다. “이것이 일반인은 상상할 수 없고 절대 달성하지 못하는 것이지만 한 수련생이 마음이 법에 있기만 하면 모든 것이 생각지도 못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대법제자로서 만약 기점이 중생을 위해 자신의 집착을 버리는 것이라면 수련을 더욱 신성하고 위대하게 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수련 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만나더라도 자신이 대법제자라는 것을 잊지 말고, 자신의 책임을 잊지 말며, 안으로 찾는 것을 진정하게 해내기만 한다면 어떤 거대한 어려움도 막을 수 없습니다.”

노인이 법을 실증하다

‘80대 노인이 법을 실증하다’의 글쓴이는 이미 86세 고령이다. 1997년부터 대법을 수련한 후 두뇌 반응이 예민해지고 다리가 민첩해지며, 귀가 뚫리고 눈이 밝아졌으며 신체는 가볍고 건강해졌다. 70대에는 늘 밤에 나가 대법 진상 자료를 배포했고, 80대에는 한밤중에 오토바이를 타고 5~6km 밖으로 가서 사악한 유언비어 거치대에서 전시판을 끌어 내려 땅에 무릎을 꿇고 힘껏 말아 끈으로 묶은 다음 집으로 돌아와 소각했다. 그는 3년 전 수련생의 도움을 받으며 집에 자료점을 설립했다. 글쓴이는 말했다. “젊은 수련생들이 저에게 컴퓨터 사용법을 가르쳐줬습니다. 저는 인쇄하는 법을 배웠고 잘못 인쇄된 부분을 교정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젊은 수련생은 저를 격려하면서 제가 영리하고 손재주도 있으며 빨리 배워서 젊은 사람보다 총명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에게 지혜를 열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쉐페이(雪飛, 가명)는 말했다. “80대 노인은 말할 것도 없이 컴퓨터는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두 쉽지 않습니다. 수련생에게는 ‘나이가 많다’는 고정관념이 없습니다. 그런 진지한 태도와 배우고 싶어 하는 용기와 결심이 모두 제가 참고할 부분입니다.”

쉐페이는 ‘수년간 꾸준히 전화로 진상을 알리다’, ‘16년간 게을리하지 않고 꾸준히 진상을 알리다’, ‘꾸준히 정진하는 마음을 갖고 나아가면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신다’ 등 여러 편의 글을 읽고 말했다. “여러 수련생이 모두 수련 체득 속에 견지했다고 말했는데, 어떤 수련생은 여러 해 동안 비바람을 무릅쓰며 진상 전화를 견지했고, 어떤 수련생은 10여 년 동안 태만하지 않고 진상 알리기를 견지했고, 어떤 수련생은 고생과 역경 속에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습니다. 수련생의 교류는 모두 저에게 초심을 유지하고, 수련에 정진하며, 사람 구하기를 멈추지 말라고 알려줍니다.”

 

원문발표: 2021년 11월 2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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