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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연공장의 청년 수련생, 대법을 수련하여 새 삶을 얻다

[밍후이왕] (밍후이 토론토 취재진 보도) 중공(중국공산당) 바이러스 전염병 기간 토론토가 점차 개방하면서 2021년 10월 주말, 캐나다 토론토의 십여 개 연공장에서 청년 대법 수련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은 잔디밭에서 조용히 연공하거나 시민들과 편하게 대화를 나누며 오고 가는 사람들에게 진상 전단을 배포하기도 했다. 그들이 연공하여 혜택을 본 이야기를 들어보자.

중국 유학생, “회피하던 데에서 수련으로 걸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허베이(河北)에서 온 유학생 샤오쑹(小宋)은 주말에 얼스코트 공원(Earlscourt Park) 연공장을 찾았다. 그녀는 인터넷에서 이 연공장을 찾았다고 말했다.

그녀가 말했다. “제가 어렸을 때 수련하는 가족이 많았어요. 그때는 가끔 가족과 함께 대법 책을 읽었는데 단지 좋다는 것은 알았지만 너무 어렸기 때문에 그다지 이해하지는 못했어요. 그 후 1999년 중공의 박해가 시작된 후 저는 몹시 두려웠어요. 어느 날 제가 집에 돌아갔는데 가족이 모두 사라졌을까 봐 염려했고, 몹시 걱정되고 공포스러워 멀리 떨어져 도피하는 것을 택했어요. 하나의 그림자 같은 ‘정말로 네가 수련한다면 곧 집안이 망할 것이고, 너는 감옥에 잡혀가 박해받아 죽을 것이다’라는 것이 저를 따라다녔어요.

샤오쑹은 2015년, 캐나다로 유학 왔다. “대략 재작년(2019년)쯤 어느 날 밤에 코가 갑자기 막혀 숨쉬기가 너무 어려웠는데 그때부터 종일 불면증에 시달렸어요. 국내 가족과 통화할 때 저에게 (대법)책을 보라고 했으나 저는 여전히 회피했어요.”

그녀는 “한번은 몸이 너무 견딜 수 없어 당시 사는 것이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때 갑자기 어디선가 한마디 말이 들렸어요. 대략 적으로 ‘너의 모든 고통을 대신해 감당할 사람이 없다’였어요. 저는 갑자기 모든 사람이 감옥에 들어가서 박해받아 죽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식했는데, 이 두려움이 단번에 사라진 것 같았어요.”

이렇게 샤오쑹은 연공하기 시작했다. “연공하기 몇 주 전에 저는 몸이 너무 무거운 것을 느꼈어요. 무언가가 마치 저를 아래로 끌어내리는 것 같아 길을 걸어도 매우 괴로웠어요. 이후로 차츰 가벼워져 제비처럼 가벼운 느낌이 뚜렷했어요. 이전에 이따금 밤새 잠을 못 자던 상태도 사라졌어요.”

같은 시기에 샤오쑹은 사부님의 각 지역 설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아마도 연분이 닿았는지 제가 각 지역 설법을 배울 때 모든 질문 하나하나가 저의 의혹을 풀어주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몇 가지 문제에 막혀있는 당시 제 마음의 의혹에 해답을 주었어요. 제 이전 성격은 회피적이고, 내성적이며, 사유가 몹시 소극적이고 부정적이었는데 늘 두려움을 느끼고 자신이 유달리 비관적이었기 때문에 사실 우울증과 별 차이가 없었어요. 지금 법을 배운지 1년이 넘었는데 이런 부정적인 사유가 많이 줄었어요. 나타나도 금방 알아차리고 청리하면 비교적 낙관적이 되어 더는 앞뒤를 살피며 이것도 겁내고 저것도 두려워하는 소극적인 상태를 벗어났어요. 게다가 어릴 때부터 있었던 공포감이 확연하게 없어졌어요.”

현재 샤오쑹은 기본적으로 주말마다 연공장에 가서 단체 연공에 참가한다. 샤오쑹은 마지막으로 말했다. “며칠 전에 연공장 수련생이 저에게 토론토에서 퍼레이드가 있다는 말을 했을 때, 저에게 여전히 두려운 사상이 좀 있었지만, 대법 수련생 복장을 하고 수련생들과 함께 대법 진상 현수막 행렬에 서서 토론토의 대형 퍼레이드에 참가했습니다. 저는 퍼레이드 대열에서 걷는 동안 매우 편안함을 느꼈고 기분도 정말 상쾌했어요.”

일본 청년 부부, “우리 가족에게 많은 혜택을 준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图1:在北约克的亨顿公园(Hendon Park) 的日本女士提雅(左一)和先生Juno(后排左一)。'
노스요크 헨던 공원(Hendon Park)의 일본 여성 티야(提雅, 왼쪽 첫 번째)와 남편 주노(Juno)(뒤쪽 왼쪽 첫 번째)

일본에서 캐나다로 이민 온 티야와 남편 주노(Juno)는 노스요크 헨던 공원(Hendon Park)의 연공장 단체 연공에 참가했다. 티야는 4년 전에 일본에 있을 때 어머니 소개로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화인 수련생 소개로 수련에 들어오게 됐다.

티야는 갑상선 항진증을 앓았었는데 몸이 매우 허약하고 쉽게 화를 내며 살이 쪘었다.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었는데 연공을 거쳐 모든 병이 사라졌다.

그녀가 말했다. “캐나다로 이민 온 후 1년 만에 저는 공원에 있는 연공장에 참가했어요. 이전에는 저 혼자 집에서 연마했는데 일부 동작이 그다지 정확하지 않은 것을 느꼈어요. 제가 연공장 단체 연공에 참가했을 때 활력이 넘치는 것 같았고, 저의 상태가 더욱 좋아졌어요. 예전에는 항상 너무 피곤했는데 수련한 후 활력이 넘치고 이전보다 젊어진 것 같아요.”

티야는 “일상적인 업무가 많고, 업무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하루하루 도전을 겪는 과정에서 저는 ‘전법륜(轉法輪)’에서 말씀하신 대로 자신을 지도하여 각종 어려움을 극복했어요. 일상생활에서 저는 진선인(真∙善∙忍)의 원리에 따라 자신을 닦으며,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냉정함을 유지하고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세속(世俗)의 관념을 제거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티야는 일본에서 중국어를 2년간 배웠기에 단체 법공부 때 화인 수련생을 따라 함께 중국어 ‘전법륜’을 읽을 수 있었다.

그녀의 남편 주노는 토론토에 있는 일본 자동차 판매 대리점의 주요 책임자다. 업무 스트레스로 자주 잠을 이루지 못했고 정신적으로 긴장되어 있었다. 작년부터 파룬궁 수련을 시작하여 지금은 심신이 크게 달라졌다.

티야는 말했다. “우리 가족은 대법에서 많은 혜택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사부님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베트남 청년 수련생, “진정한 정법(正法) 정도(正道)를 찾아 새 삶을 얻었습니다”

'图2:越南留学生艾文‧武(Evan Vu)在尼加拉瀑布向民众弘法。'
베트남 유학생 에반 부(Evan Vu)가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시민에게 홍법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온 23세 유학생 에반 부(Evan Vu)는 3년 전에 캐나다로 왔다. 그는 수련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신 수련생으로 주말마다 노스요크 헨던 공원 연공장을 찾는다.

에반은 어렸을 때부터 신불(神佛)을 믿었고, 줄곧 수련하고 싶어 했다. 약 1년 전 에반은 인터넷에서 일부 파룬따파(法輪大法) 관련 동영상을 포함해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장기적출을 폭로한 내용을 보았다. 중공이 자국민을 살해한 데 대해 그는 극한 분노를 느꼈다. 그는 인터넷에서 중국 노동교양소와 관련된 내용을 더 보았고,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를 언급하여 그는 파룬따파 사이트에 가서 검색하여 ‘전법륜’을 읽기 시작했다.

에반은 말했다. “가부좌는 마음과 대뇌를 정화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가부좌를 좋아합니다. ‘전법륜’을 다 읽고 나서 저는 지혜가 열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더 분명하게 볼 수 있게 됐고, 우주, 인류에 관련된 이러한 화제를 더 잘 이해하게 됐습니다.”

“저는 이전에 베트남 하이퐁(海防)시에서 살았어요. 이 도시 모든 사람은 오로지 돈벌이에만 관심이 있을 뿐 인생, 진리와 도덕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며, 즐기고 먹고 마시고 노는 것밖에 모릅니다. 이전의 저는 성격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담배 피우고 마약도 시도해 본 적이 있습니다. 수련한 후 더는 그런 것을 만지고 싶지 않았어요. ‘전법륜’을 읽은 후 저는 원래 생활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어요.” 마지막으로 에반은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보기를 희망했다.

 

원문발표: 2021년 10월 1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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