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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인은 이 혼란한 세상에 꼭 필요합니다”

독일 파룬궁 수련생, 뉘른베르크에서 진상을 알려 시민의 반(反)박해 지지를 받다​

글/ 독일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진선인(真․善․忍), 이것은 얼마나 좋은 이념인가! 이 혼란한 세상에 꼭 필요합니다.” 이것은 한 독일 중년 여성이 뉘른베르크의 파룬궁 정보의 날 활동에서 진상 전단을 본 후 감개무량한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2021년 8월 28일 독일 프랑켄 지역의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은 뉘른베르크 시내에 있는 로렌츠 교회 앞에서 정보의 날 및 반(反)박해 서명 활동을 했다. 이곳은 상점이 즐비하고 오가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은은한 연공 음악은 듣기 좋았고, 수련생들의 공법 동작은 가지런하고 완만했으며 상서롭고 평온한 기운을 발산해 많은 행인이 매료되어 발걸음을 멈추고 보았다.

'图1~5:二零二一年八月二十八日,德国纽伦堡举办的法轮功信息日活动吸引市民和游客驻足,很多人签名支持反迫害。'
2021년 8월 28일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파룬궁 정보의 날 활동에 시민과 관광객이 매료되어 발걸음을 멈추었고, 많은 사람이 서명으로 반박해를 지지했다.​

어떤 사람은 현수막의 내용을 보고는 곧장 전시 부스에 가서 서명함으로써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를 반대하고,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중공의 생체장기 적출 만행을 저지하는 데 참여했다. 파룬궁에 관해 들어보지 못한 행인은 수련생에게, 파룬궁이 왜 중국에서 박해당하는지를 포함해 파룬궁에 관한 상세한 상황을 물어보았다. 진상을 들은 그는 반박해 서명지에 서명했다.

뉘른베르크의 일부 시민은 파룬궁 수련생에게 뉘른베르크의 연공장과 단체 연공 시간을 묻고는 파룬궁을 배우러 오겠다고 했다.​

“당신들은 좋은 사람입니다. 내 서명이 도움 되기를 바랍니다”​

이란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수년간 생활한 한 중년이 서명한 뒤 수련생에게 “당신들은 매우 평화롭습니다. 내 서명이 당신들에게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더욱더 많은 사람이 일어나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을 붕괴하게 하고 박해를 끝내기 바랍니다. 중공은 사악한 정권이며 그것과 다른 일부 독재정권이 계속 존재하여 사람을 해치게 해서는 안 됩니다. 당신들은 좋은 사람입니다. 집에 가서 당신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고등학교 다니는 딸에게도 알려주고 더욱더 많은 친구에게 파룬따파에 관한 것을 알려 주겠습니다”라고 했다.

80세의 한 독일 할머니는 “내 어머니는 이전에 내게 중공을 경계하라고 알려주었어요. 나는 독일에 살면서 공산주의에 대한 체험이 없었기에 어머니가 왜 그렇게 말했는지 이해하지 못했어요. 어머니가 한 말을 이제야 이해하겠네요. 장기 적출과 같은 만행은 인류 도덕의 최저선을 벗어났어요. 나는 우리 정부가 정의롭게, 경제적 이익 때문에 판단력이 흐려져 중공에 연약한 태도를 보이지 않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그녀는 반박해 서명지에 서명하고 파룬궁 수련생을 축복했다.​

한 독일 중년 여성은 전단을 받고 내용을 자세히 읽었다. 그녀는 “진선인(真․善․忍), 이것은 얼마나 좋은 이념인가! 이 혼란한 세상에 꼭 필요합니다. 이 세상이 어떻게 변했는지 보세요. 만약 파룬따파가 전 세계에 전파되면 세상은 아름답게 변할 것입니다”라고 했다.

 

​원문발표: 2021년 8월 3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8/31/4302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