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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부부 사흘 만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서 회복하다

글/ 중국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중국 춘절이 지난 후 손녀에게 전화가 왔다. “할머니, 큰일 났어요.” 손녀에게 숨쉬기 힘들어하는 소리가 났다.

손녀는 고열과 기침, 근육통, 구토 증세가 있고 음식을 먹지 못하고 물도 마시지 못한다고 했다.

손녀사위는 춘절 기간에 친척을 만나러 갔다가 집에 돌아와서 열이 났고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었다. 이틀 후 손녀도 아팠다.

나는 가슴이 쿵쾅거렸지만, 곧바로 진정한 후 손녀에게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을지도 모르니 남편과 함께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아보라고 말했다. 예전에 손녀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에 대해서 말했기 때문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상기시켜 주면서 성심껏 외우면 도움이 될 거라고 손녀에게 말했다. 손녀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오후에 손녀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손녀는 여러 병원에 전화했지만, 입원실이 없다고 말했다. 나는 차분하게 말했다. “진정하고 그 말을 계속해서 외우렴. 그러면 좋아질 거야.”

다음날 전화해서 어떤지 물었더니 손녀는 좋아졌고 열도 안 난다고 말했다. 남편은 어떤지 물었더니 남편도 괜찮아져서 지금 밥을 먹고 있다고 했다.

나는 다음날 또 전화를 걸었다. 손녀는 조금 속상해했다. “다시 재발했어요.” 나는 손녀와 손녀사위에게 계속 그 말을 외우고 멈추지 말라고 했다. 그들은 동의했다.

그들은 셋째 날에 더는 열이 안 나고 근육통이 없어졌으며 식욕이 돌아왔다고 말했다.

지금 그들은 완전히 나았다.

나는 그들의 생명을 구해준 대법의 은혜에 감사드렸다. 더 많은 사람이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따라서 외우고 축복을 받아 건강을 회복하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0년 2월 24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2/24/401617.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0/2/27/1834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