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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글자 진언’을 집마다 알게 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한 폐렴이 급속도로 전파되면서 중국인과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이 때문에 중국에서는 많은 성시와 농촌 마을을 봉쇄하고, 아파트 단지, 거리, 길목 등등을 봉쇄하고 있다. 슈퍼마켓과 상점, 극장과 영화관, 공원과 식당, 놀이터가 모두 폐쇄되었다.

민심이 혼란해지면서 두려움에 젖어 긴장되고 사회 분위기가 공포 속에 잠겼고, 거리에는 ‘쓰레기와 동물 사체’를 화장하는 대형 소각로가 줄지어 늘어섰다. 어떡하나, 어떻게 하지? 대역병은 우한뿐 아니라 중국,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 그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어떻게 왔을까? 의학계는 충분히 알고 있는 것인가? 그것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좋은 약이 있는 것인가? 그것을 치료하는 특효약이 있을까? 현재로서는 이 물음에 대한 답이 아직 다 풀리지 않았다. 과학적으로도 미지수이다.

사실,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좋은 방법이 있지만, 현대 과학이 발명한 것이 아니며, 전문가나 명의가 내놓은 것도 아니다. 신과 부처가 알려준 것이다. 무엇일까? 바로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홉 글자 참된 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이다. 이것은 파룬따파(法輪大法)수련자와 파룬따파하오를 인정하는 일반인들 사이에서 실증된 사실이며, 사람을 구하는 ‘영단 묘약’으로 칭송받고 있다.

수많은 난치병, 고질병, 불치병, 괴질의환자가명의를 초빙하고 명약을 써도 전 세계적으로 해결되지 못했다. 하지만 이 참된 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외우면 기적적으로 회복되었다. 병원에 입원할 필요도 약을 투여할 필요도 주사나 링거를 맞을 필요도 없이, 마음이 바르기 때문에, 병마와 전염병이 두려워 피해간다.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마다 모두 직접 경험한 바가 있으며, 모두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할 수 있다.

생명이 달려 있는바, 절대 어떤 무책임한 ‘심리 작용’ 때문에 구원받을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수많은 파룬궁 수련자와 대법이 좋다고 인정하는 이 아홉 글자 참된 말을일반인들이성심껏 읽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난 기적은 심리적 작용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과학의 임무는 사실을 시험하여 이해시키는 것이지, 사실을 부정하고 미지의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이 참된 아홉 글자를 외우고 새로 태어났다는 사례는 너무 많다. 밍후이 편집부가 출판한 ‘절처봉생(絕處逢生)’ ‘밍후이(明慧)주간’ ‘밍후이주보’에 실린 문장에 담긴 예증은 망망대해와 같이 넓고 끝없이 이어진다.

희귀한 현상이 또 있다. 우한에서 전염병이 심각한 현재, 우한에서 환자들이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믿고 아홉 글자 진언(眞言)을 믿으며이 말을 진심으로 외우고서 곧 위험에서 벗어나 완쾌되고 있다. 이는 모두 아주 좋은 참고인바, 독자도 본다면 반드시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파룬따파가 전파되던 초기, 인민대표대회에서 정년퇴직한 한 간부가 파룬궁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조사를 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 그는 “파룬궁은 국가와 백성들에게 백 가지 이로움이 있고 한 가지 해로운 점이 없다”라고 밝혔다. 체육 분야와 의학계 조사에 따르면 파룬궁은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유효율이 98%에 달했다. 단지 장쩌민을 비롯한 사악한 집단이 비밀리에 고의로 시비를 뒤집어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20년이 넘는다.

우리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에 더는 현혹돼선 안 된다. 파룬따파의 아홉 글자 진언이 널리 퍼져 인류가 처한 위험과 곤란 속에서 더 많은 개인과 가정, 사회에 행복이 오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0년 2월 22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2/22/4015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