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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임상종양학회 논문 ‘파룬궁 수련, 말기 암환자 수명 연장시켜’

글/ 유럽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최근, 파룬궁 수련을 통해 말기암 환자의 생명이 연장되고 증상이 개변 또는 치유된 논문이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비준을 받고 정부 인터넷에 발표됐다. ASCO 연례 총회는 세계 암, 종양학술 연구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가장 영향력 있는 의학 연례 회의로 해마다 세계 각국 3만여 명 전문가들이 모인다.

6월 3일, 시카고에서 열린 2016년 미국 임상종양연례회 즈음, 논문 제1저자이며 스위스 제약회사 노바티스(Novartis)에 재직 중인 둥위훙(董宇紅) 박사가 미국에서 암환자에게 발행되는 최대 잡지사 큐어(Cure)의 특별 인터뷰를 받고 암치료 전문영역에 이 논문 연구내용을 소개했다.

밍후이왕은 중국 대륙과 해외 각지 시민들이 파룬궁 수련을 통해 암과 기타 질병을 치료한 사례를 대량 게재해왔다. 밍후이왕에서 발표한 절처봉생(絕處逢生) 등 서적도 중문과 영문판으로 일부 전형적인 사례를 수록했다. 이런 사례는 의학계 인사들이 정리하고 연구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논문 요점 번역:

중국에서 파룬궁을 수련한 말기 암환자 생존자 그룹에 대한 관찰연구

배경: 중국의 암환자들은 치료 실패한 후 1992년 이후 가장 유행된 기공인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해 의학계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방법: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2000년부터 2015년 사이 중국의 암환자들의 보고서를 수집했다. 보고 내용은 진단, 파룬궁 수련시간을 포함해 보고 일까지의 실제 생존기간, 증상 개선과 생활의 질(QoL) 등 데이터를 포함한다. 모든 보고는 의사 2명의 심사를 거쳤다. 예측 생존기간(PS)은 주치의의 임상 예측(CPS)을 응용했고, 만약 임상 예측이 원 보고서에서 제공하지 않았다면 미국 국립위생연구원 SEER(Surveillance, Epidemiology,and End Results) 데이터를 사용해 평가했다. 조건에 부합된 보고서는 말기 암환자(PS≤12개월)로 대조 검사할 의료 정보가 충분한 것으로 했다. 이번 연구는 무증세 생존기(SFS)에 대해서도 분석했다.

결과: 온라인 데이터베이스에 우리는 키워드 ‘말기’와 ‘암’을 검색해 406사례 보고 중에서 조건에 부합되는 말기 암(PS≤12개월) 152사례를 얻었다. 암 발병 부위는 폐(38례),간(29례),위(17례),백혈병(12례),식도(10례),부인과(9례),췌담관(8례),결장(7례), 기타(22례)였다. 평균 발병 연령은 53.3±15.6였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 병원의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실패한 사례 65건, 병원확진 후 항암치료를 받지 않은 사례 74건,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파룬궁을 수련한 사례 13건이었다. 파룬궁 수련시간은 53.1±58.9월이었고 안건 보고일까지 환자 149명은 여전히 건강하게 살아있었다. 예측 생존기(5.1±2.7월)에 비해 실제 생존기는 56.0±60.1월(P

결론: 우리는 파룬궁 수련이 말기 암환자를 도와 생존시간을 현저히 연장시켜주고 증세를 개선해 주는 것을 관찰했다.

문장발표: 2016년 6월 15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과학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6/15/3300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