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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신선을 만나 아들이 완쾌

글/ 중국 대륙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한번은 우리가 외출했을 때 파룬궁 진상을 알렸던 오랜 이웃을 만났다.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흥분해서 “아들의 췌장염이 완쾌됐어요!”라고 했다.

그 이웃의 아들은 만성 췌장염에 걸려 자주 배가 아팠다. 그날도 아들의 병이 재발해 배가 심하게 아팠다. 그녀는 “당신이 전에 가르쳐 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아요)!,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아요)!’를 염하라고 한 것이 생각났어요. 전에는 그리 중시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아들 옆에 앉아 끊임없이 염했다고 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대법 사부님이 우리 아들을 좀 구해주세요!”하면서 계속해서 염했다고 했다. 이렇게 하자 아들은 조용해지고 잠이 들었다고 했다.

얼마 후 아들이 일어나 이렇게 말했어요. “엄마, 방금 꿈을 꿨는데 꿈에서 훤칠한 사람이 나에게 어디가 아프냐고 물었어요. 그래서 나는 여기가 아프다고 했어요. 그는 내가 아프다는 곳을 손으로 누르며 ‘아직 아파요?’라고 물었어요. 나는 ‘아프지 않아요.’라고 했어요. 또 다른 쪽을 누르며 ‘아파요?’라고 물어 나는 ”아파요.“라고 했어요. 그는 또 한 번 힘껏 누르고 ”너 이젠 나았어.“라고 했어요. 지금 아프지 않아요. 엄마, 나는 다 나았어요!”

여기까지 말하고 이웃은 거듭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하자 나는 “우리 사부님께 감사하다고 하세요.”라고 대답했다. 그녀는 “맞아요, 대법 사부님 감사해요!”라고 했다.

문장발표: 2015년 7월 31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 선보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31/3133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