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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중공 악경과 촌민위원회 주임이 악보를 받다

[밍후이왕] 중공이 통치하는 대륙에서 보통촌민위원회 주임으로부터 각급 관원에 이르기까지, 중공이 도구로 삼은 경찰과 정법위원회 ‘610’ 인원, 동사무소 등은 개인의 이익을 위해 양심을 속이고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참여했다.

현재 전국 각지에서 이런 사람들이 악보를 받은 사례가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다. 그들은 암에 걸리고 교통사고를 당하고 가족이 화를 당하거나 중공에 이용당한 후 판결을 받았다.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런 일을 늘 우연한 일로 여긴다. 옛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선악에 보응이 있는 것은 천리임을 전혀 모르고 있다.

여러분이 이런 것을 이해하고 사당의 본질을 인식하여 자신의 생명을 영원히 책임지고,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여 보응을 받거나 아직 보응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 악을 행하는 것을 막아 구도 될 기회를 남기기를 희망한다.

충칭감옥 부감옥장 천후잰, 교육과장 뤄민이 악보를 받다

충칭감옥원(지금은 충칭위두 감옥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상무 부감옥장이자 ‘610’ 주임인 천후잰은 근무할 때 감금된 대법제자들을 불법으로 박해하는 것을 적극 조직하고 계획했다. 2012년, 천후잰은 악보를 받아 뇌혈전에 걸려 식물인간이 되었다. 현재 천후잰은 세살 어린이의 지능이다. 그는 현재 충칭의과대학 제일부속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다.

충칭감옥원 교육과 과장이자 ‘610’ 부주임 뤄민은(후에 종합관리판공실 주임을 맡았다.) 장기간 불법으로 감금된 대법제자들을 조직하고 박해하는데 적극 참여하였다. 2012년에 악보를 받아 유선암에 걸려 반년 동안 두 차례 수술하였으나 말기로 전이되어 현재 충칭의과대학제일 부속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받고 있다.

지린성 빠쟈즈 임업공안국 국안과장 왕춘리, 악경 초오썽화가 악보를 받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왕춘리는 장쩌민 집단을 바싹 따라 파룬궁을 수련하는 수련생들을 불법으로 감금하고 노동교양소에 보내며 벌금을 매기는 등 사악한 수단을 썼다. 직접 무리를 거느리고 베이징에 가서 상방하는 파룬궁수련생들을 저지하고 납치했으며, 강제로 세뇌 전화시켰다. 그가 박해한 파룬궁수련생은 수십 명에 달한다. 2000년 상반기, 왕춘리는 공안국 부정위로 선발되었고 2008년, 지린성 안투 임업공안국 국장으로 임명되었다.

왕춘리는 부패하여 근무하는 동안 현지에서 아주 큰 절도사건을 빚어냈고 삼림을 도벌하는 사건에 연루되었다. 그는 법률제재를 피하려고 병 치료를 이유로 국장직을 그만두었다.

지린성 빠쟈즈 임업공안국 국보대대 악경 초성화는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여 악보를 받고 가족도 이에 연루되었다. 2012년 여름방학 기간, 초성화의 아들은 큰 강에서 놀다가 깊은 구덩이에 떨어져 빠져 죽었다. 일이 있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초성화는 갑자기 뇌출혈이 발생하여 병원에 보내져 응급치료를 받고 목숨을 건졌다.

스쟈쫭시 정띵현 치지촌 촌장 정신전이 악보를 받아 병마에 시달리다 참사하다

허베이성 스쟈쫭시 정띵현 치지촌 원촌장 정신전은 근무하는 동안 촌민들을 조직하여 파룬궁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는 보도판과 소책자 등을 훼손하였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여러 번 좋은 말로 선을 권하고 진상을 알리며 파룬따파는 불법이고 사람의 마음을 수련해 좋은 사람이 되는 고덕대법이라고 알렸다. 선악에 보응이 있는 것은 천리이므로 악을 향하는 자는 반드시 천벌을 받기 마련이다. 장쩌민 무리는 질투 때문에 손에 쥔 권력을 이용해 파룬궁에 먹칠하고 모함하였다. 남이 말하는 대로 하고 나쁜 사람을 도와 나쁜 일을 하는 자는 천벌을 받는다. 정신전은 남의 충고를 듣지 않고 고집대로 하여 권고도 듣지 않았다. 3년 전 그는 괴상한 병에 걸려 온몸이 매우 아파서 병원에 가서 검사하였다. 그러나 의사는 원인을 검사해 내지 못했고 여태껏 보지 못하던 병이므로 치료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정신전은 본래 키가 180의 대장부였는데 임종 시에 신체는 줄어들어 일 미터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그는 고통 속에서 필사적으로 발악하다가 사망했는데 그 상황은 극심하고 공포스러웠다고 한다.

스쟈쫭시 정띵현 베이우촌 치보가 연이어 악보를 받다

스쟈쫭시 정띵현 베이우촌에 치안보위를 책임진 간부와 촌민 다섯 명이 사악한 장쩌민을 바싹 따라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여 연속으로 악보를 받았다.

첫 번째로 장아췬은(애명은 로오팬) 스스로 악인과 배합하여 대법서적을 몰수하고 찢어버렸기에 폐기종에 걸려 며칠 내에 죽었다.

두 번째로 스원중은 암에 걸려 치료도 못 하고 사망했다.

세 번째로 스푸전은 길을 걷다가 갑자기 넘어졌는데 다시는 살아나지 못했다.

네 번째로 스헤이메이와 다섯 번째로 스잰팅은 모두 암에 걸려 병원치료를 해도 효과가 없어서 세상을 떠났다.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여! 다시는 중공에게 목숨을 팔지 말고 사악한 장쩌민에게 누명을 쓰지 말며 선악을 구분하여 선량한 파룬궁수련생을 보호하고 사악한 박해정책을 제지하여 정직하고 선량하며 정의감이 있는 좋은 사람이 되기를 권한다.

문장발표: 2013년 2월 9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인과>악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9/2693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