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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이 대법을 얻어 보우하니 도둑이 일을 저지르고 당황하다

글/랴오닝 링위안시 대법제자

나의 이름은 이화인데, 올해 48세로 랴오닝 링위안시 다오얼덩향에 살고 있다. 한번은 내가 보자기에 4000위안을 넣고 멀리 가는 기차표를 살 때 도둑이 그것을 보았다. 내가 차에 오르자 도둑도 같이 기차에 탔다. 한밤중이 되자 나는 피곤한 나머지 잠들었고 도둑은 이 기회를 노려 돈이 든 가방끈을 자르려고했는데 가방이 찢어지지 않자 급한 나머지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옆 자리에 앉아있던 손님은 무서워서 어쩌지 못했고, 도둑은 마침 순찰을 나온 순경에게 붙잡혔다.

그제서야 옆에 앉았던 손님이 나를 흔들어 가방을 잘 간수하라고 하면서 조금 전에 발생한 일을 알려 주었다. 놀라 잠이 깬 나는 가방을 만져보았는데 돈은 그대로 있었고, 가방은 몇 군데 긁혀 있었다. 차 안의 사람들은 모두 신기하다고 말했다. 운이 나빠 돈을 잃어버린 여러 승객들이 울고, 욕하는 소리에 차 안은 발칵 뒤집혔다.

길을 떠나기 전에 형수님은 나에게 이 길은 칼을 지닌 도둑이 창궐하는데 누구도 단속을 못하므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진심으로 외우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차에 올라서 묵념을 했다.

사실 이것은 일부분일 뿐이다. 더욱 주요한 것은 평상시에 파룬궁 진상자료를 열심히 보았고, 파룬궁이 억울한 누명을 쓴 것을 알았으며, 비록 연공은 하지 않았지만 파룬궁의 억울함에 약간의 힘을 보탰는데 늘 형수에게서 대법 진상포스터를 가져다 부쳤으며, 진상소책자를 시골에 나누어 주었다. 어떤 때에는 파출소 경찰에게도 나누어 주었는데 집집마다 대법 진상자료가 있기 때문에 그들은 나를 어떻게 하지 못했다. 나는 법륜대법의 보호를 받았다.

까치가 더 이상 배를 파먹지 않다

셋째 언니네 집에는 수천그루의 과일나무가 있는데 그중 대부분이 배나무이다. 최근 십년동안 셋째언니가 제일 골치를 썩고 해결하지 못한 문제는 바로 까치가 배를 파먹는 것이었다. 까치는 나무에 달린 것 중에서 제일 좋고, 달고, 큰 것만 골라서 자국을 낸다. 약을 뿌리고 여러 가지 방법을 다 썼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셋째언니는 일년 내내 고생스럽게 일한 것을 까치한테 뺏기면서도 어찌할 방법이 없었다.

2010년 여름, 셋째언니가 사는 시골에 며칠동안 폭우가 쏟아져 채소를 심은 하우스 몇 동이 넘어졌다. 셋째언니가 과수원을 보면서 어찌할 바를 몰라 할 때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큰언니가 그녀의 집에 왔다. 큰언니는 과일나무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쓴 플랜카드를 걸면 재해를 피한다고 셋째언니에게 말했다.

큰언니의 말을 듣고 셋째언니는 바로 플랜카드를 과일나무에 걸었다. 셋째언니는 이전부터 파룬따파는 사람을 선량하게 만드는 좋은 공법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비가 그친 뒤 셋째언니네 과일나무는 한 그루도 상하지 않았는데, 더욱 신기한 것은 금년에는 까치가 배를 파먹은 흔적도 없었고 근래에 수확이 제일 좋았다. 셋째언니는 너무 기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산 아래로 외쳤고, 만나는 사람마다 대법은 정말 신기하다고 말했다.

지금 셋째언니는 대법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문장분류 : 천인사이>인과
문장발표 : 2011년 7월 6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6/2435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