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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歌] ‘수련인’ 등

글/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인

심신 수련을 즐기니 선타후아(先他後我)의 풍모 빛나고 백화(百花)가 지니 가을 국화 웃고, 빙설을 마중하니 매화 피었네

법에서 수련

조사정법(助師正法)은 사명, 정념으로 마난 박차고 원만 향하니 집착버려 고난의 속세 벗어나니 금빛 찬란한 연꽃 송이송이 피어나네

신주(神州)를 구원

연분 있는 사람들 돗배에 올라, 1억개의 돛 올려 인해속 누비네 큰 거리 골목마다 진상 전하니 구석구석의 마귀들 소탕되누나대법은 좋아 이지(理智)로 각성하고 삼퇴하니 중공 끝장나네 사부님 미소를 그리며 머리 숙여 신기원 맞이하리

최후의 선택

천추의 역사는 오늘을 위한 것이고 전통문화는 대법을 전하기 위함이요 반본귀진은 반석 같은 의지라 진상 알리는 소리 하늘 위로 메아리 치네

문장발표:2011년 5월 20일
문장위치: 시악문화(詩樂文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20/2406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