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당 기관지 기자가 탈당을 전하다

[명혜망 2009년 9월27일] 최근 옛 동창이 홍콩에 한번 다녀오게 되었는데, 돌아와서 몹시 흥분하여 몇 마디 말을 하는 것이었다. 그는 노트북을 열고 내게 보여 주면서 이야기 했다. 홍콩에서는 가는 곳마다 모두 파룬궁을 볼 수 있어요. 차에서 내리자 파룬궁 수련생들이 전단지를 배포하고,《9평》을 전하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내가 모두 기록해 놓았으니 보세요. 이것은 파룬궁 수련생들의 대오가 퍼레이드 하는 장면인데, 징과 북소리가 요란했고, “파룬궁은 좋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다, 탈당은 생명을 보존하게 한다” 라고 하는 현수막과 프랭카드를 들었는데, 너무도 감동적이었습니다; 이것을 보세요, 이 것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거리에서 진상을 알리고 9평을 전하며, 탈당(당,단,대)을 권하는 장면입니다……”

옛 동창은 매우 감개무량해면서 말 했다. 중국인은 각성 하였습니다. 대담하게 말을 합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옛 동창은 랴오 닝 성 모 일보의 주임 기자이다. 우리는 동기동창으로 십여년 전에 대학을 졸업하고 그는 당 기관지 기자로 배속을 받았다. 그때 졸업생들은 “인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자” 라고 생각하며 교문을 나섰다.

그러나 친구들이 한데 모일 때면, 그땐 우리 모두가 너무나 유치했고, 사회는 너무나 복잡하며, 공산당은 너무나 부패하다고 인정 했다. 옛 동창은 일반적으로 성、시급 지도자들을 취재했는데 직장에서 나는 늘 동창이 쓴 문장, 예하면 “형세는 대단이 좋다”라는 문장들을 보았다. 네가 당의 “대변자”가 되더니 써낸 문장이 다르구나! , 진짜란 조금도 없네, 라고 비웃으며 풍자하였다.

동창은 쓴 웃음을 지으면 어찌할 수 없다면서 말 하였다. “나는 국내의 이런 보도를 보지 않네. 어떻게 지어 냈는가를 내가 가장 잘 알고있으니 말이네, 마치 인터넷 민요가 말한 것처럼 “나는 당의 한마리 개여서, 나에게 누구를 물라고 하면, 누구를 물고, 몇번 물라고 하면, 몇번 문다”이지요.

이번에 옛 동창은 홍콩서 돌아와 매우 큰 영향과 충격을 받았음이 뚜렸하다. 친구를 만나기만 하면, 곧 노트북을 펼쳐 놓고 자신이 홍콩에서 보고 들은 것을 이야기 하며, 홍콩에는 곳곳에서《9평》을볼 수 있다고 말 하였다.。

공산당의 한 주임 기자인 옛 동창은 끝내 각성 하여, 친구들에게 탈당을 선전 하였다. 동창의 변화로 부터, 나는 공산당은 정말 끝장이라는 것을 감수 하게 되었다. 마치《9평》에서 말한 것과 같다: 사람들이 모두 공산당의 망나니 본성을 인식 했을때, 또 그 가상에 기만 당하지 않을때, 바로 중공 그 망나니 본성이 종결될 때 이다.

문장완성: 2009년 9월 26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9/9/27/2091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