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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확실히 본 기적

[명혜망 2008년 9월 13일] 한 동수의 연로한 어머니는 금년에 86세이다. 2006년에 그만 넘어지는 바람에 왼팔이 분쇄성 골절로 되어 병원으로 모셨는데, 의사는 검사해보고 나서 말하는 것이었다. “연세가 이렇게 많으신데 이렇게 심하게 다쳤으니 수술한다 해도 꼭 나을 수 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수술대 위에서 사망한다면 우리 병원의 명예를 훼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판자로 고정시켜 놓고 그냥 놔 둡시다. 아무튼 이런 연세에 불구로 되어도 괜찮지요.” 이렇게 말하면서, 뼈부스러기가 살속에서 뾰죽하게 도두라져 있는데도 골판지로 싸주고는 그냥 돌아가라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의 대륙에 있는 병원들이란 바로 이러하며, 백성들의 생명에 대해서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다.

집에 돌아오자 이 수련생은 어머니께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녀가 한 번 외우면 어머니는 세네번씩 따라서 외웠습니다. 어느날, 그녀가 식사를 하게 하려고 어머니를 부축하는데, 끊어진 팔에서 “뚝”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수련생은 즉각 말했습니다. “엄마! 엄마! 팔이 나았어요, 사부님께서 이어 주셨어요.” 수련생은 오빠더러 팔에 동여맨 골판지를 풀어보라고 했다. 오빠는 믿지 못하겠다면서 풀어 보았더니 정말로 팔은 멀쩡한 채로 있었다. 원래 살 속에 꽂혀 뾰족하게 도두라졌던 것도 없어졌는데, 어떻게 움직여도 아무렇지 않았다.

가족들은 정말이지 믿어지지 않아 어머니를 병원으로 모시고 가서 검사를 하도록 했다. 사진을 찍어 보았더니 뼈에 금도 가지 않았는데, 마치 이전에 뼈가 끊어진 적이 없는 것 같았다. 의사와 가족들은 자기 눈으로 직접 보지 않았다면 전혀 믿지 않았을 것이다. 원래 이 동수의 가족들은 그녀가 파룬궁 수련을 하는 것을 모두 반대하고 있었으나, 이 일이 있은 후부터 모두 지지하였고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 일은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이 아주 컸다. 여러 사람들은 말하는 것이었다. “보십시오, 파룬궁은 정말 좋습니다. 탄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의사는 할머니에게 종합검진을 해주었는데, 결국 할머니의 혈압, 심장은 젊은이보다도 더 건강한 것으로 밝혀졌다. 의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정말 파룬궁에 탄복합니다.”

지금은 그 일 이후로 2년이 넘었지만, 할머니는 아무 병에도 걸린적이 없으며, 만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문장발표 : 2008년 9월 13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9/13/185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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