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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이 증명했다 – “삼퇴하여 목숨을 보존한다”는 것은 진실한 말이다

[명혜망 2008년 7월 3일]

* 대지진은 견증하다 – “삼퇴하여 목숨을 보존한다”는 것은 진실한 말이다

나는 성이 곽씨이고 올해 곧 70세이다. 집은 길림성 장춘시 부근의 농촌에 있다. 나의 딸의 집은 사천성 면양현에 있다. 아내는 딸을 도와 아이를 돌보러 작년에 딸의 집에 갔다. 올해 5월 12일 쓰촨대지진 발생 후 통신이 중단되었다. 나와 그녀들은 연락을 하지 못하여 매우 조급해 하였다. 잘 먹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하면서 나는 모녀들 몇 명에게 꼭 사고가 났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이웃은 파룬궁을 연공한다. 그 이웃은 매일 나를 위안하면서 말하였다. “그녀들은 법륜대법이 좋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또 삼퇴를 성명하였다. 신불(神佛)은 모두 그녀들을 보호하였다. 아무 일 없을 것이다.”

정말로 말한 것이 정확했다. 그녀들에게서 전화가 와서 모녀들 셋은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았다고 하자 나는 자신의 귀를 믿을 수 없었다. 정말로 놀랍고 또 기뻤다!

원래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 그녀들 셋은 모두 집에 있었다. 밖에 있는 사람이 지진이 일어났다고 외치자 나의 딸은 아이를 안았고, 나의 아내는 밖을 향해 뛰어나갔다. 당시 하늘땅이 흔들리면서 온건하게 서지 못함을 느꼈다. 그러나 신의 힘을 받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녀들은 빨리 뛰쳐나왔다. 아파트는 순식간에 무너졌다. 주위에는 연기가 자욱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은 모두 폐허에 묻혔다. 얼마 되지 않는 사람만이 살아 남았다.

나는 나의 이웃에 대해 매우 감격했다. 몇 년 간 줄곧 우리에게 관심을 가졌으며, 부단히 우리에게 법륜대법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해주었고, 우리를 도와 사악의 일체 조직에서 탈퇴할 것을 권유하여 우리는 성명하였기에 나의 친인은 행운스럽게 살았던 것이었다. 법륜대법은 우리 모든 가족을 구해주었다.

나는 정말로 매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법륜대법은 좋다. 진, 선, 인은 좋다”를 잘 기억하라. 빨리 탈당, 탈단, 탈대하여 목숨을 보존하라!

* 정말로 믿으니 기적이 나타났다

7월 1일은 쓰촨성의 주청1중의 신입생들이 등록하는 날이다. 모든 가족 및 학생은 모두 주청1중에 입학하기를 바랐는데, 이 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모두 자부심과 희망으로 충만되었다.

이날 오전에 줄곧 비가 내렸다. 비를 피할 때 나는 한 농촌에서 온 학생을 만났다. 나는 그가 매우 기뻐하는 것을 보았다. 이야기하는 중에 그는 줄곧 내심의 기쁨을 감추치 못하였다. 그는 나에게 그가 1중에 입학하게 된 한 가지 비밀을 알려주었다.

작년 겨울의 어느 날 아침, 나는 문을 열고 학교에 가려할 때 대문 위에 한 권의 소책자가 꽂혀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나는 파룬궁자료라는 것을 알고 책가방에 넣었다. 한가할 때 펼쳐보다가 산동 웨이팡(潍坊) 시(市)의 한 예술시험에 참가한 학생의 기적 이야기를 읽어보았다. 이 수험생은 평소에 언제나 영어시험이 불합격이었다. 곧 대학 수능시험이 눈앞에 다가오는 이때, 그의 마음이 매우 혼란하였을 때, 한 파룬궁수련생이 그더러 “법륜대법은 좋다”를 읽으라고 하여 기적이 나타났다. 영어시험을 볼 때 그는 정말로 “법륜대법은 좋다”, “이선생님 저를 도와주세요”라는 말을 묵념하였다. 그 결과 성적이 나왔는데, 매우 뜻밖으로 총점은 360점 이상이었고, 본래 성적보다 80점 이상이 잘 나왔다. 평소에 40점 좌우하던 영어는 65점의 좋은 성적을 받았다.

당시에 보면서 나도 이 수험생을 매우 부러워했다. 곧 나도 고등학교 입학시험을 본다. 시험을 보기 전에 학생들은 모두 긴장하였다. 또 시험을 잘보아 1중에 입학하기 바랬다. 관건적 시기에 나는 파룬궁이 생각났다. 매 한 과목을 시험볼 때 나는 “법륜대법은 좋다”를 몇 번 읽었다. 그 결과 성적은 특별히 좋았다. 학생들도 모두 의혹스럽게 내가 어떻게 좋은 성적을 받았는가 생각하였다. 반 뒤에서 몇번째이던 내가 뜻밖에도 대학입학시험에 합격하였다.

또 한 가지 신기한 일이 있다. 학교에서는 농촌의 수험생을 초대하여 음식을 주었다. 수학시험을 보기 전날 나는 밤중부터 시작하여 배가 아프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시험보기 전에 나는 한번 또 한번 “법륜대법은 좋다”를 읽었다. 그 결과 시험은 매우 순리로왔다. 시험장을 나온 후 배는 또 아프기 시작하였다. 정말로 신기하였다.

우리는 제비를 뽑아서 학교를 선택한다. 1중에 선정될 확률은 매우 작다. 우리들이 단체로 제비 뽑아 학교를 선정할 때 나는 또 “법륜대법은 좋다”를 읽었다. 결과 한번에 1중을 뽑았다. 정말로 행운스러운 일이었다. 당신이 말해보라. 이렇게 우연한 일이 있겠는가? 파룬궁은 신기하지 않는가?!

그렇다 기연은 한 순간이다. 매 사람이 잘 장악해야 한다. 믿는 것과 믿지 않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이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생각해보라. “법륜대법은 좋다”를 믿으면 돈도 쓰지 않고 또 무슨 손실도 없다. 만약 “법륜대법은 좋다”를 믿는 것을 거절하면 보충할 수 없는 거대한 유감을 남기지 않았겠는가?

매 사람들이 모두 와서 “법륜대법은 좋다”를 믿기 바란다. 정말로 믿으면 기적이 나타난다.

* 믿으면 복을 얻는다

2008년 1월에 호남성 침주(郴州)지역에 몇 십 년만에 만나는 폭설재난을 만났다. 대법제자인 장씨 아주머니의 농촌 친지는 50여 세 정도 되는데 “삼퇴”도 하였지만 “법륜대법은 좋다. 진, 선, 인은 좋다”는 것을 자주 읽으면 복을 받는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폭설재해 기간에 이 친지는 부주의로 넘어져 왼쪽 팔목이 골절되었다. 집게로 고정하여 4개월간 약을 발랐지만 낫지 않았다. 그리고 매우 크게 부었다. 장씨 아주머니는 그녀 가정의 상황을 알고 그녀에게 “법륜대법은 좋다. 진, 선, 인은 좋다”를 성심껏 읽으면 손은 매우 빨리 낫는다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듣고 웃으면서 여전히 신임하지 않았다. 장씨 아주머니는 평소에 갖고 다니던 진상소책자 “당신에게 목숨을 구하는 몇 가지 글자를 알려준다”는 것을 그녀에게 보여주었다. 이 친지는 수십번 본 후에 깨달았다. 며칠이 지난 후 장씨 아주머니가 또다시 그녀를 만났을 때 그녀는 기쁘게 말하였다. “나는 지금 끝내 믿게 되었다. 나는 읽은 후 나의 손의 부었던 것이 정말로 가라앉은 것을 보았다. 아프지도 않았다. 지금은 일도 할 수 있다. 나는 지금 믿고 있다. 나는 정말로 믿는다.”

* 대법을 믿으면 지진중에서 복을 얻는다

2008년 5월 12일 쓰촨성에서 세계를 놀라게 한 특급지진이 발생하였다. 쓰촨성에 장씨 할머니가 있었다. 올해 67세이다. 쓰촨지진이 발생하였을 때 갑자기 마음속에 대법 호신부가 생각났다. 그녀는 두손을 합장하고 “법륜대법은 좋다. 진, 선, 인은 좋다”를 읽었다. 그 결과 모든 가족 여덟 식구는 한 명도 상처를 입지 않았다. 집도 손상을 입지 않았다. 집에서 연 가게의 물건도 아무런 손상을 입지 않았다. 이것은 대법을 믿은 결과이다. 여러분이 모두 와서 대법을 수련하며 평안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7월 3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7/3/1813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