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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신기함

글 / 지린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2월14일] 집이 창춘 북부에 있는 류시 중년부인은 폐암에 걸렸고 또 말기였다. 의사는 그녀의 자녀에게 이렇게 선고했다. “시간이 많지 않으니 후사를 준비하시오.” 그러나 대법제자가 가서 그녀를 본 후 얼마 안되어 그녀는 걸을 수 있었고 잇달아 일체 모두 정상을 회복했다. 이 일은 현지 백성들을 놀라게 했다.

그녀는 금년에 55세로 대대 부녀주임이었는데 또 현지에서 갓난아이를 받는 의사였다. 조건없이 산모를 위해 아기를 받는 슈퍼우먼이었다. 그런데 작년에 이 슈퍼우먼은 병에 걸렸다. 처음에는 단지 흉부가 아프고 머리가 아픈 감이 있었는데 후에는 머리가 어지럽고 침을 흘리는 상황으로 발전했다. 집식구들이 모두 몹시 놀라 그녀를 성시의 큰 병원으로 보내 CT검사를 하였더니 폐암에 걸린 것이 발견되었다. 아울러 이미 머리 후반부 까지 확산되었다. 의사는 현지 가족에게 명확히 알려주었다. “이 사람은 희망이 없으니 치료할 필요가 없고 무엇이 먹고 싶으면 무엇을 먹게 하시오.”

그녀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고 가족들은 수술을 하여 혹을 떼어내어 그녀의 고통을 덜어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의사는 머리 신경수술은 아주 쉽지 않아 잘못하면 수술 후 환자가 오랫동안 혼수상태에 처할 것이며 또 다시는 말을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노인의 아들딸들은 더 많은 것을 고려할 새가 없었다. 그리하여 머리를 수술하여 탁구공만한 혹을 두개나 떼어 냈다. 노인은 집으로 돌아와 한동안 요양하고 표면상으로 병이 좀 호전된것 같았다. 머리도 많이 청성해지고 능히 걸어다닐 수도 있었으며 또한 가벼운 일도 조금씩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좋은 일도 오래가지 못했다. 금년 가을 그녀가 밭에서 무를 뽑다가 갑자기 졸도하며 또 침을 흘리는 증상이 나타났다. 집사람들은 또다시 그녀를 성시병원으로 모셔갔다. 검사한 결과 이번에는 암세포가 이미 머리 좌우 양측에까지 확산되었으며 어떤 혹은 계란만했다. 이번에는 정말로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 의사선생도 가족에게 환자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빨리 후사를 준비하라고 하였고 병원에는 남겨둘 수 없다고 했다.

이렇게 되어 자녀들은 어머니를 집으로 모시고 올수밖에 없었다. 자식들과 친한 벗들도 모두 매우 비통해 하였으나 힘을 쓸 방법이 없었다.

이렇게 되었을 때 두 대법제자가 그녀를 보러 왔다. 그녀는 비록 말은 못하나 마음 속으로 명백해 있었다. 두 사람은 그녀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그녀더러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따라 읽으라고 했다. 이렇게 한번 또 한번 읽었다. 그 당시에 류씨 부인의 목소리는 똑똑히 들리지 않았고 침을 마냥 흘렸는데 마치 큰 변화가 없는듯 했다. 두 사람들은 돌아갈 때 재삼 그녀에게 부탁했다. “꼭 진심으로 읽어 내려가며 끊어서는 안됩니다! 대법을 믿으면 좋은 점만 있을 뿐 나쁜 점은 없습니다.”

며칠이 지난 어느날 밤, 류씨 부인의 방에서 울음소리가 들렸다. 아들딸이 다급히 노인의 곁으로 달려가 어찌된 일인가고 물었더니 노인은 이렇게 말했다. “나의 머리가 청성해지고 신체가 좋아졌구나. 이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셨고 파룬따파가 나를 구해줬다.” 마음의 감격은 또 그녀로 하여금 흐느끼게 하여 소리조차 낼수 없었다. 파룬따파의 신기함은 류씨 부인의 아들딸마저 크게 놀라고 즐겁게 만들었다.

또 며칠이 지난 후 그녀는 능히 바닥에서 내려와 걸을 수 있었다. 그녀는 파룬따파의 서적들을 다 꺼내 놓았다. 이 책들은 대법제자가 이전에 가져다 주어 그녀더러 보라고 한 것이었다. 이전에 매번 그녀더러 연공하라고 하면 그녀는 입으로만 대답했을 뿐이었으며 이번에 그녀는 물론 결심을 내리고 파룬궁을 배우려고 했다. 그녀는 단호하게 사부님을 따라 수련하겠다고 했다.

현재 류씨 부인의 신체는 하루 하루 좋아지고 있고 그녀는 너무나도 기뻐하고 있다. 그녀는 대대 간부이므로 그녀를 아는 사람들도 매우 많다. 여러 사람들은 모두 그녀가 불치병에 걸려 치료할 약이 없었음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서 모두 나았다니! 정말로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여러 사람들이 앞다투어 찾아와 문안했다. 누가 오든지간에 그녀느 기쁘고 감격하여 말을 했다. “파룬따파가 저를 구해주었어요. 파룬따파는 사람을 진선인에 따라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와서 파룬따파를 배우세요!”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목격한 사람들은 누구가 감탄하지 않는 이가 없었다. 어떤 사람은 이후에 꼭 파룬따파를 배우겠다고 표시했다.

류씨 부인은 원래 악당 당원이었으며 벌써 탈당했다. 공산 악당의 하는 짓들을 그녀는 매우 많이 겪어 이미 악당의 망나니 본질을 꿰뚫고 있었다. 그녀는 여러 사람들에게 꼭 악당의 일체 조직에서 탈퇴하라고 알려주었다. 많은 사람들은 그녀의 변화를 보고 너도나도 탈당, 탈단했다. 그뿐만 아니라 대법제자가 붙여 놓은 사람을 구하는 진상자료를 찢는 사람이 다시는 없게 되었다.

문장완성 : 2005년 12월13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14/1164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