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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청 처장의 말―“610 사무실은 당연히 해산시켜야 한다”

【명혜망 2005년 8월 25일】

전 향(鄕) 당원의 서류가 사라져 버리다

대륙 남방의 어느 한 향이 다른 한 행정구와 합병한 후, 전 향의 당원 서류가 전부 사라져 버리고 없음을 발견했다. 뿐만 아니라 매 당원에게 입당 신청서와 관련 자료를 새로 쓸 것을 요구했지만 뜻밖에도 한 사람도 새로 쓰려고 하지 않았다. 더욱 이상한 것은 그들이 마치 서로 말을 짜기라도 한 듯 모두 말하기를―기왕 서류가 없어진 바에 우리가 자동적으로 공산당을 탈퇴한 것으로 하자!

공안 처장이 진상을 알게 되다

한 차례 동창생 모임 때, 모 대법제자가 진상을 이야기한 후, 그의 오랜 동창인 성 공안청의 처장이 일어서서 말하였다― “610 사무실은 마땅히 해산시켜야 합니다, 설전과 설후에 해산시켜야 합니다. 쓸데없는 짓만 하며 한 무리의 노인 어린이 부녀자들에게 이렇게 대하는 것은 참으로 옳지 않습니다. 우리 사무실의 왕씨도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사람이 참 좋습니다. 나는 파룬궁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재직 간부가 진상을 알고 난 후의 행동

최근 나의 한 수련생이 친척방문을 가는 김에 서남부 모 시 검찰장의 아들에게 대법진상과 ‘3퇴’정황을 이야기했다. 이 재직 간부는 명백해진 후 ‘퇴당성명’을 써서 동수더러 대신하여 『대기원 』에 발표해달라고 했다. 아울러 주동적으로 600원을 내놓으면서 이것은 박해 받고 있는 대법제자의 친척들에게 드리는 그의 작은 성의이니 전해달라고 이 동수에게 부탁했다. 우리는 듣고 나서 그 사람의 생명이 구도되기에 기뻤다.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의 정법의 거세찬 흐름의 추진되고 있음과 동수들의 끊임없이 진상을 똑바로 알린 결과이다.

문장완성:2005년 08월 24일
문장발표:2005년 08월 25일
문장갱신:2005년 08월 24일 23:52:23
문장분류: 【천인사이 】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8/25/1091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