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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 양이((楊毅)를 박해 치사한 몇몇 흉수가 악보(惡報)를 받다.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11월 6일소식] 구이저우((貴州)성 푸취안(福泉)시 훙푸 총공사(宏福總公司) 이전 총지배인 왕궈원(王国文)과 그의 보조인 왕융(汪勇)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에 참여하였는데, 특히 대법제자 양이를 박해하였다. 왕융은 심지어 양이의 다리가 부러져 입원한 기간에도 양이의 목을 조르는 등 핍박하여 그를 전향시키려 하였다. 양이가 박해로 죽은 뒤 왕궈원, 왕융 등은 푸취안시 정법 위원회 및 푸취안시 610사무실과 한패가 되어, 푸취안시 공안국에서 비밀리에 모여 밤새도록 대법제자 양이의 시신을 화장하였다. 왕궈원은 2003년 하반기에 뇌물을 수뢰한 죄로 유기징역 7년의 판결을 받았으며, 왕융 역시 2003년 뇌물수뢰죄로 유기징역 15년 판결을 받았다.

구이저우성 푸취안시 정법위원회 서기 솨이카이양((帥開陽) 역시 대법제자 박해에 적극 참여하였으며 특히 양이를 박해하였다. 후에 회의 도중 급사하였다.

구이저우성 두윈(都匀)시 115공장 보위과 과장 쉬옌런((徐顏任, 55)도 대법제자 박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북경에 가서 상급기관에 상소한 대법제자에게 1,500위안 벌금을 부과하기도 했는데, 2004년 정월 초이튿날 오후 갑자기 반신불수가 되었다. 그 후 여러 번 응급조치를 했지만 지금은 지팡이를 짚고 겨우 땅을 밟을 수 있다.

부록: 구이저우 대법제자, 박해로 치사한 상세한 상황
http://library.minghui.org/victim/d302.htm

파룬궁(法輪功)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은 큰 업을 짓는 것이다. 속인들이 평상시에 당하는 불행과 어려움은 모두 자기 스스로 지은 업력의 빚을 갚아야 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여 또 큰 죄를 짓는다면 설사 생명을 잃었다 하더라도 한 번에 빚을 다 갚지 못한다. 때문에 일반 지옥에 가서도 죄를 다 갚을 때까지 계속 고통을 받아야 한다. 아직도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는 불법적인 무리들에게 권고한다. 당신들이 신(神) 불(佛)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하더라도, 자신의 생명으로 도박을 하지 말라. 빨리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죄악 행위를 중지하고 공을 세워 속죄하라. 속죄하여 자신의 미래를 되찾으라.

문장 완성: 2004년 11월 5일
문장 발표: 2004년 11월 6일
문장 갱신: 2004년 11월 5일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11/6/885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