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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멍구 츠펑시 쑹산구 국안대대장 장잉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명혜망 2004년 10월 23일]
2004년10월 18일, 츠펑시(赤峰市) 쑹산구(松山區) 국가안전부(國安) 대대장 장잉(張英)은 사적인 일을 보기 위해 압수한 민간인 차를 불법으로 몰고 가다가 츠펑시 신청구(新城區) 부근에서 큰 차 한대와 부딪쳐 악인 장잉은 현장에서 죽었다. 그와 같이 간 두 사람도 그 자리에서 죽었으며, 또 한 사람은 중상을 입었고 차는 부딪쳐 완전히 박살났다.

악인 장잉은 99년 7.20 장(江)씨 집단이 대법을 탄압한 이래, 있는 힘을 다하여 장씨가 파룬궁을 탄압하는 일에 하수인이 되어 쑹산구 대법제자들을 미친 듯이 탄압했다. 불법적 노동교화 선고판결을 받은 대법제자가 수십 명에 달하였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99년 7.20부터 2001년 까지 대법제자들을 탄압하는 행위 중에서 대법제자들의 가족(家属)에게 불법으로 사기로 빼앗은 돈이 4만 여 위안(元)이 되며, 몇 년이래 대법제자들의 가족들에게서 불법으로 사기쳐 빼앗은 돈과 재물은 이미 몇 십만 위안이 더 넘는다. 그는 이렇게 사기쳐 빼앗은 돈으로 신청구(新城區)에 8무(畝)의 땅을 사서 집을 지었는데, 세 사람을 불러내어 그 집에 인테리어를 하러 가다 앞에서의 일이 발생한 것이다. 자신이 악한 일을 한 것이 남에게까지 재앙이 미치게 되었다.

악인 장잉의 일부 악행 : 2002년 8월 7일 츠펑시 610조직의 지시 하에 쑹산구 국안 대대장 장잉을 우두머리로 츠펑시 국안대대와 함께 츠펑시 쑹산구, 훙산구(紅山區)의 대법제자 저우차이샤(周彩霞) 쉬전칭(남, 徐振靑), 양구이윈(楊桂云) 리쉐(李雪) 우수화(吳淑华), 양수화(楊淑華), 랑수친(郞樹芹) 우수쥔(吳淑君) 등 8명에게 문화대혁명 때처럼 거리에 끌고 다니며 불법으로 박해를 진행했다.

이번에 탄압받은 사람은 10명이다. 그 중 불법판결을 받은 사람은 5명, 노동교양 4명, 기타 나머지 사람들은 불법으로 벌금을 냈다. 원래 츠펑시 총공회(總公會) 여공 부장 (原赤峰市總工會女工部長)인 저우차이샤(周彩霞)는 협박으로 내몽고 보안소(保安沼) 감옥에 보내어져 그곳에서 박해받아 죽었다.

이 사악한 자의 악행은 명혜망에 벌써 몇 차례나 폭로되었다. 그러나 그는 악행을 멈추지 않았을 뿐더러 회개하려고도 하지 않았다. 2004년 7월부터 10월까지 더욱 거리낌 없이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얼마 전에도 또 여러 명의 대법제자들이 불법으로 붙잡혔으며 심지어 노동교양 판결을 받았다. 그는 온갖 나쁜 짓을 다하였다. 하늘은 공정하다. 선은 선의 보답이 있고, 악은 악의 보응이 있다. 결국 그의 악행이 당연한 결말을 초래했다.

이에 츠펑시 610 사악의 우두머리 양춘웨(楊春悅), 천샤오둥(陳曉東)을 위로 하여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엄숙하게 경고한다. 너희들은 응당 이것을 교훈으로 삼아 대법과 대법제자들에 대한 박해를 즉각 중지하라. 그들은 제일 선량하고 좋은 사람들이다. 너희들의 눈으로 직접 목격한 것처럼 선량한 것을 탄압하면 하늘이 용서하지 않는다. 만약, 계속 악을 행한다면 장잉과 같은 악의 보응을 받아 끝장날 것이다. 또한 집의 식구들이나 무고한 사람들에게까지 재앙이 떨어질 것이다.

때문에, 츠펑지구에서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권고하는 바, 빨리 위험에서 정신을 차리고 돌아서서 공을 세워 속죄하라. 대법과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라 .

문장 성문: 2004년 10월 19일
문장 발표; 2004년 10월 23일
문장 갱신: 2004년 10월 31일 14:23:25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0/23/872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