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3월 21일] 노동수용소의 한 경찰은 중대장인데 한번은 그가 대법제자와 얘길 나눌 때 말하기를, 중국에서 뢰봉을 따라배우자, 뢰봉을 따라배우자 하면서 뢰봉 따라배우기를 이렇게 많이 하였지만 누구도 좋은 사람이 되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는데 파룬궁을 수련하는 당신들이 해결하였습니다. 그는 웃고 있었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는 또 말하기를, 나는 늘 파룬궁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아주 즐겨본다.
노동수용소에서 하루는 한 경찰이 나더러 그를 도와 장부를 정리해 달라고 했다.(내가 경제사업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가 하는 것이 개인 일이고 외부의 재물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는 그를 돕지 않았다. 그러나 이 기회를 빌어 그에게 내가 대법 중에서 이익을 얻은 몇가지 일을 이야기 했는데 그는 매우 듣고 싶어 하였다. 나는 그가 파룬궁에 대해 악의가 없는 것을 보자 그에게 “당신 보기에 파룬궁 수련생들은 어떻습니까?” 라고 물었다. 그는 “우리 모든 경찰들은 당신들이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늦은 저녁 그는 나를 동반하여 아래 층에 이불짐을 가지러 내려갈 때, 나는 또 그에게 한마디 반문하였다. “당신들이 파룬궁 수련생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면서 왜 또 그들을 박해합니까? 끈으로 달아매고 추운 날에 옷을 몽땅 벗겨 밖에서 얼게 합니까? 그는 고개를 숙이며 말이 없었다. 그는 오른 손으로 나의 어깨를 톡톡 치고 머리를 저으며 줄곧 나를 숙소에 까지 바래다 주면서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았다.
내가 노동수용소에서 집으로 돌아온 후, 하루는 나는 한 대법제자와 시내에 일보러 갔다. 한창 가고 있을 때, 누가 나를 부르는 것이었다. 부르는 소리가 난 곳을 보니 길 옆에 작은 승용차가 서 있었는데 가까히 가서 보니 노동수용소의 대장이었다. 그는 빨리 차에 오르라고 했다. 차에 오른 후 그는 당신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까? 라고 물었다. 나는 “ 모두 잘 지내고 있다” 고 말했다. 그는 또 “주의해야 합니다” 라고 말했다. 그는 또 “자료가 있는가” 고 물었다. 우리는 자료를 꺼내 그에게 주었다. 그는 “감사합니다” 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와 이후에 자료를 얻으려면 어떻게 연계해야 하는가 하는 일을 약속하였다. 우리는 노동수용소에 있을 때, 그가 파룬궁 수련생을 욕하고 때리는 것을 보지 못했다
문장완성: 2004년 3월 21일
문장발표: 2004년 3월 21일
문장갱신: 2004년 3월 21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21/705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