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대법 수련을 지지한 후 복 받은 남편

글/ 쓰촨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와 남편은 어렸을 때부터 아는 사이였으나 이후 각자 직장을 가지면서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 후 다른 사람의 소개로 다시 만나 몇 년간 교제하다가 결혼했습니다.

제가 30대일 때 아이를 돌보고 책임진 땅에 농사를 지어야 했으며 돼지도 기르고 직장도 다녀야 해서 집 안팎의 모든 일을 저 혼자 도맡아 했습니다. 그때 남편은 타지에서 일하느라 1년에 한 번 집에 왔는데 휴가도 20일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성격이 좋지 않아 늘 제 속을 썩였습니다. 점차 제 몸은 몹시 허약해져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병투성이가 됐고 농사일도 직장 일도 제대로 해내지 못했습니다.

몇 년 후 남편은 집에서 좀 더 가까운 직장으로 옮겼습니다. 제 건강이 좋지 않은 것을 본 남편은 자신이 일하는 곳의 연공장으로 저를 데려가 연공하게 했습니다. 저는 법을 얻었습니다. 그도 ‘전법륜(轉法輪)’을 들어본 적이 있었는데, 수련을 시작하자마자 사부님께서 제 병을 없애주셨고 제 몸은 곧바로 병 없이 가벼운 상태가 됐습니다. 저는 무척 기뻤고 저를 구해주신 사부님께 깊이 감사드렸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진정으로 착실히 수련했습니다.

누가 알았겠습니까. 1999년 7월 중국공산당(중공) 장쩌민 집단은 마치 미친 듯이 갑작스럽고도 다급하게 파룬궁(法輪功)과 대법제자를 박해했습니다. 그때 남편은 겁을 먹고 우리가 연공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으며 사악의 부추김에 넘어가 수련생인 가족을 괴롭히기도 했습니다. 마음이 너무나 아팠던 저는 남편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당신도 보았듯이 우리는 건강해졌고 심신이 혜택을 봤어요. 당신도 우리와 함께 혜택을 누렸으니 이 인연을 소중히 여겨야 해요. 대법은 정법(正法)이고 장쩌민 일당이 나쁜 짓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는 제 말을 진지하게 들었고 이후로는 우리 일에 간섭하지 않았습니다. 이 수련 과정에서 우리 온 가족은 오늘날까지 아주 평온하게 걸어왔습니다.

남편은 30~40대쯤에 B형 간염을 앓았으나 몸이 그런대로 견딜 만해서 별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 B형 간염이 악화돼 약을 먹으며 평온한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2년 전쯤 그는 몸이 불편함을 느껴 입원해 검사를 받았는데, 간경화, 지방간, 고혈압에 당뇨병까지 있다고 했습니다. 남편은 계속 약을 먹었고 살도 많이 빠졌지만 정신은 비교적 좋은 편이었습니다.

이 몇 년 동안 저는 계속해서 남편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이익을 얻는다는 것과 대법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해 주며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고 대법과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는 대법을 아주 깊이 인정했고 일찍이 자원해서 사악한 당의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이 몇 년간 그는 더 이상 우리의 수련을 가로막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대법 일을 할 때면 절대 캐묻지 않고 오히려 우리를 지지해 줬습니다. 한번은 제가 연공하고 있는데 그가 엄지를 치켜세우며 제게 빙그레 웃어 보였습니다. 그 자신도 이따금 진상 지폐로 물건을 사곤 했습니다.

남편은 저와 아들, 며느리가 자신에게 잘해주고 깊이 챙겨주는 것이 모두 대법 수련의 결과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집안일을 전혀 하지 않았고 집안일에 참견조차 하지 않았지만 우리 온 가족은 그를 진심으로 대했고 그는 자신이 참 운이 좋다고 여겼습니다.

제 남편은 대법을 깊이 인정하고 우리 수련을 진심으로 지지해 복을 받았습니다. 몇 달 전 남편이 다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더 이상 간경화가 발견되지 않았고 지방간과 고혈압도 사라졌으며 당뇨병도 많이 호전됐습니다. 화를 잘 내던 몹쓸 성격도 이제는 고쳐졌습니다. 우리 온 가족은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9월 15일
문장분류: 천인사이(天人之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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