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최근 며칠 사이, 남편이 86세인 시아버지를 모시고 다른 도시에 사시는 고모님을 뵈러 가자고 성화였습니다. 고모님이 림프암 말기라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있으니, 한 번이라도 더 뵈어야 여한이 없을 거란 생각에서였지요. 하지만 시아버지가 차멀미가 심하셔서 고생시키기가 차마 망설여지던 참이었는데, 마침 고모님 댁에서 영상통화가 걸려왔습니다. 영상 속 고모님은 가족들과 식탁에 둘러앉아 술잔을 들고 계셨는데, 허리를 꼿꼿이 펴고 온화한 표정으로 “온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라며 축복하고 계셨습니다.
제가 먼저 영상을 보고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고모님이 영상을 보내셨어요. 당신이 과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고모님 상태가 어떠실 것 같아요?” 남편은 잠시 생각하더니 “어떻긴, 말씀이라도 하실 수 있으면 다행이지”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영상 한번 봐요”라고 했습니다.
남편은 영상을 보고 또 보며 놀라움과 기쁨,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는 감탄하며 말했습니다. “이거 다 나으신 거 아니야? 정말 믿기지가 않네.” 저는 말했습니다. “이제 뭐가 ‘기적’인지 알겠지요? 이게 바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고모님께 보여주신 기적이에요.”
이야기는 3개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남편의 고모님은 퇴직 교사로 올해 76세입니다. 일찍이 림프암에 걸리셨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거리가 멀고 집안일이 바빠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2025년 10월 초, 고모님이 임종을 앞두고 계신다는 소식에 우리 부부가 온 가족을 대표해 문병을 갔습니다. 고모님의 모습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그 곱고 기품 있던 고모님은 온데간데없고, 피골이 상접해 사람의 형상이라 할 수 없었습니다. 몸은 뻣뻣하게 굳어 침대에 누운 채 전혀 움직이지 못하셨고, 통증 외에는 감각조차 희미해진 상태였습니다.
당시 고모부님은 남편을 밖으로 불러 치료 과정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용하다는 전문가는 다 찾아봤고 귀한 약도 다 써봤으며, 할 수 있는 노력은 다 했다고 하셨습니다. 심지어 전신의 피를 교체하기까지 했다더군요. 병원에서는 더 이상 항암치료도 해주지 않고 치료할 필요도 없다며, 이제는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남편은 울음을 참지 못하고 고모님 곁으로 다가가 손을 잡았습니다. 머지않아 세상을 떠날 고모님을 보며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몰라 그저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습니다.
저는 파룬따파 수련생으로서 대법의 초월성과 위대함을 잘 압니다. 대법은 불가능이 없으며, 중생이 경건한 믿음만 있다면 대법은 생명을 도탄에서 구해줍니다. 저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갔습니다. 출발 전 고모님을 위해 플레이어 두 개를 준비했는데, 하나에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광저우(廣州) 설법과 다롄(大連) 설법을 담았고, 다른 하나에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살아난 사례가 포함된 100여 개의 파룬궁 수련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리고 ‘전법륜(轉法輪)’ 보서(寶書)도 한 권 챙겼습니다. 고모님을 뵙고 저는 말했습니다. “고모님, 괜찮아요. 우리에겐 생명을 구하는 대법이 있어요. 오늘 대법이 고모님을 구하러 왔습니다.”
저는 제가 대법 수련 후 몸이 건강해진 이야기와 제 주변 친척, 친구들이 대법을 믿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워 나타난 변화를 들려드렸습니다. 대법이 전 세계에 널리 퍼져 1억 명 넘게 수련하고 있으며, 수련생 중에는 지식인, 고위 관리, 훌륭한 인재가 많고 ‘전법륜’은 50여 개 언어로 번역됐다고 알려드렸습니다. 또한 파룬궁수련생으로 구성된 세계 정상급 예술단인 8개의 ‘션윈(神韻)예술단’이 전 세계를 순회 공연하고 있으며, 공연을 보고 병이 낫거나 일이 잘 풀린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도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고모님, 파룬따파는 성명쌍수(性命雙修) 공법이라 심성을 닦고(도덕성 향상) 동시에 몸도 닦는 거예요. 지금 전 세계에서 오직 대법만이 사람을 구하고 있고, 오직 대법만이 사람을 구할 수 있어요. 장쩌민이 탄압하기 전, 의학 전문가들이 3만 5천 명의 파룬궁수련생을 조사했는데 질병 치료와 건강 증진 총유효율이 98%에 달해 국가 의료비를 엄청나게 절감했어요. 사람들이 대법을 수련해 가정이 화목해지고 사회가 조화로워지면 누가 혜택을 보나요? 하지만 매국노이자 부패로 나라를 다스린 장쩌민은 속이 좁아 리훙쯔 사부님을 시기하고 진선인(眞·善·忍)의 위덕을 두려워해 이 파룬궁 박해를 일으킨 겁니다.” 이어서 자연스럽게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 사건’을 언급하며, 초등학교 교사로서 고모님이 중공 악당에게 주입당한 독소를 여러 각도에서 풀어드렸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동안 고모님의 눈이 반짝였고 얼굴에는 혈색이 돌았으며, 고모부님과 함께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에 동의하셨습니다. 저는 첫 번째 플레이어를 켜서 사부님의 목소리를 들려드리며 말했습니다. “이건 사부님 설법이에요. 매일 깨어 계실 때 조용히 들으세요. 아무 생각도 하지 마시고 두려워하지도 마세요. 자신을 사부님과 대법에 맡기면 모든 건 사부님이 해주실 거고 어떤 기적이라도 일어날 거예요.” 또 다른 플레이어를 꺼내며 말했습니다. “여기엔 아주 재미있고 신기한 수련 이야기가 많이 들어 있어요. 고모님보다 몇 배나 심각한 환자들도 다 나았어요. 믿음만 있다면 고모님께도 분명 기적이 일어날 거예요.” 그리고 ‘전법륜’을 꺼내며 말했습니다. “고모님, 이 보배로운 책 ‘전법륜’이 얼마나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했는지 몰라요. 앉으실 수 있게 되면 이 책을 보세요. 꼭 많이 보시고 자주 보세요. 정성이 지극하면 그만큼 큰 기적이 일어날 거예요.”
제가 많은 이야기를 하는 동안 고모님은 조용히 경청하셨는데, 눈빛에 생기가 돌고 때때로 저와 얘기도 나누셨습니다. 저는 고모님이 살 수 있겠다고 확신했습니다. 고모님이 피곤하실까 봐 2시간 후에 작별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후에도 매일 마음속으로 고모님의 정념(正念)을 가지(加持)해 드렸지만, 방해되지 않게 전화는 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기고 기적이 일어나길 믿었습니다.
그런데 기적이 이렇게 빨리 일어날 줄은 몰랐고, 이렇게 큰 기적이 일어날 줄도 몰랐습니다. 중생들이여, 어서 진상을 알아보세요. 그것이 여러분이 구원받을 유일한 희망입니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23일
문장분류: 천인(天人)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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