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둘째 오빠는 더 이상 ‘홍가’를 부르지 않는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둘째 오빠는 수련하지 않지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좋다는 것을 믿는다. 내가 두 차례 사악한 당의 박해를 받아 불법적으로 형을 선고받았을 때, 둘째 오빠는 남편, 딸과 함께 구치소를 오가며 사람을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당신을 위해 왔습니다’ 3부작 영화를 모두 봤고, ‘9평 공산당(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은 아직 다 듣지 못했다.

어느 날 둘째 오빠 집에 가서 컴퓨터를 켜고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을 들려주었는데, 조금 듣다가 오빠는 잠이 들었다. 내가 둘째 오빠에게 다가가 조용히 물었다. “졸려?” 오빠는 그렇다고 했다. 내가 말했다. “잘 들어봐! 이건 오빠 몸속의 나쁜 것들을 제거해 주는 거야.” 내 말을 듣고 둘째 오빠는 조금 정신을 차렸다.

내가 말했다. “오빠 얼굴이 왜 이렇게 거무스름해? 앞으로 홍가(紅歌, 공산당 찬양가) 같은 거 부르러 다니지 마.” 오빠가 말했다. “노래 부르는 게 뭐가 어때서?” 난 둘째 오빠에게 엄숙하게 말했다. “사악한 당의 노래를 부르면 사악한 것들에게 에너지를 보태주는 거야. 나쁜 것들이 오빠 몸에 달라붙어.” 둘째 오빠는 듣고 깜짝 놀라며 말했다. “그럼 내일부터 홍가 부르러 가지 않을게.”

둘째 오빠는 깨달음이 좋아서 즉시 휴대폰에서 홍가 부르는 사람들의 전화번호를 모두 삭제했다. 잠시 후 둘째 오빠의 안색이 많이 좋아진 것을 보았다. 둘째 오빠에게 또 알려주었다. “매일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 둘째 오빠는 기뻐하며 승낙했다.

친구의 해외 견문

글/ 중국 대법제자

우리 집과 샤오잉의 집은 수십 년의 인연이 있다. 나는 종종 그녀에게 진상 자료를 보여주어 그녀는 진상을 알고 있으며, 자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운다. 최근 샤오잉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여행을 다녀왔는데, 오늘 그녀를 찾아가 해외 견문을 들었다.

싱가포르는 사계절 내내 여름처럼 따뜻하고 녹색 식물이 많은 천연환경인데, 그곳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았고 환경이 매우 깨끗했다. 샤오잉이 신은 흰 운동화는 일주일 동안 놀러 다녔는데도 먼지 하나 없이 깨끗했다고 한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샤오잉은 모두 파룬궁을 연공하는 수련생들을 보았다. 싱가포르의 한 공원에서 몇 명의 파룬궁수련생이 연공하는 것을 보았고, 파룬따파는 좋다는 현수막을 보았으며, 어떤 수련생들은 장쩌민(江澤民)이 파룬궁을 박해한다고 쓴 팻말을 들고 있었다. 그중 한 사람이 샤오잉에게 파룬따파는 좋다고 말했고 샤오잉은 “알아요, 저는 자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요”라고 대답했다. 상대방이 샤오잉에게 당단대에서 탈퇴했는지 물었고, 샤오잉은 “저는 당원이 아니고, 단대는 일찌감치 탈퇴했어요”라고 대답했다. 그 수련생이 샤오잉에게 진상 자료를 한 부 주었고, 그녀는 자료를 들고 동료를 찾으러 갔다. 동료는 샤오잉이 그 자료를 가지고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샤오잉은 “괜찮아요, 파룬궁은 정말 좋아요, 당신이 모르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샤오잉이 말하기를 그 동료의 남편이 공안국 사람이라고 했다.

나는 샤오잉을 칭찬했다. “동료에게 파룬따파가 좋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을 위해 덕과 복을 쌓는 일이고, 공덕이 무량한 일이며, 대법을 널리 알리는 것이니 정말 대단해요. 이 시기에 파룬궁을 위해 공정한 말 한마디 할 수 있으면 복을 받게 될 거예요. 이런 사례가 아주 많아요.”

샤오잉이 말했다. “다음에 또 나가면 우리 둘이 함께 가요. 당신도 그들과 함께 연공해 봐요. 해외에서는 아무도 간섭하지 않아 마음대로 연공할 수 있어요.” 내가 말했다. “중국에서만 공산당이 연공하지 못하게 하고, 다른 나라는 진정한 신앙의 자유가 있어 오히려 지지해 줘요. 해외에는 파룬따파 기념일도 있고, 파룬따파의 달, 파룬따파 주간도 있어요. 작년에 션윈(神韻)예술단이 20개국 200개 도시에서 800여 회 공연했는데 특별히 환영받았어요. 우리는 매년 섣달그믐날과 설날에 TV로 봐요. 전 세계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整體)이고, 국내외 대법제자들이 모두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 구하고 있어요. 사부님께서 법에서 한 가지 이치를 말씀하셨는데, 원문을 다 외우지는 못했지만 일부 사람들이 해외로 여행 가는 것도 그들이 진상을 듣고 구원받을 기회라는 거예요. 지금 별일 없고 몸도 건강하니 많이 다녀보세요. 견문을 넓혀보고요. 저는 지금 시간이 없어요.” 지금은 시간이 매우 긴박하고 사람 구하는 일이 급하며, 사부님이 모함을 받고 그렇게 많은 대법제자들이 여전히 불법 구금되어 있는데, 나는 관광하며 구경할 수도 없고 그럴 마음도 없다.

해외 수련생들의 수고로운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진상을 안 세인이 부처님이 하늘에 가득한 장면을 보다

글/ 중국 대법제자

허베이성에 한 여성이 있는데, 그녀의 동창이 대법제자라서 그녀도 자주 파룬궁 진상을 들었고 대법을 매우 인정했다. 대법제자가 진상 자료를 배포할 때 그녀는 자발적으로 자기에게도 좀 남겨달라고 했고, 때로는 함께 배포하고, 붙이고, 진상을 알리기도 했다. 그녀는 새벽 4시 넘어 시장에 채소를 팔러 나가는데, 날이 어두워 무서우면 길에서 줄곧 ‘파룬따파하오’를 부르며 갔다.

한번은 보일러를 때다가 보일러가 폭발해 그녀를 방 안에서 밖으로 날려버렸는데, 머리카락이 모두 곤두서고 온몸이 석탄재투성이가 됐지만 조금도 다치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이 대법의 보호를 받았음을 알았다.

또 한번은 갑작스런 심장병으로 베이징 301병원에 실려가 응급치료를 받았는데, 임종에 가까워졌을 때 그녀의 원신(元神)이 몸을 떠나 부처님이 하늘에 가득한 것을 보았는데 그 신성함은 비할 데 없었다. 퇴원 후 그녀는 즉시 대법을 수련하는 동창에게 전화해 자신의 신기한 경험을 알리며 흥분해서 말했다. “정말로 부처님이 계셔! 이번엔 진짜야!” 지금 그녀는 특별히 건강하다.

 

원문발표: 2025년 8월 26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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