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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믿기만 하면 반드시 수확이 있을 것이다

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수련생으로서 아무리 수련해도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어야만 진정한 수련이며 자신을 잘 수련할 수 있고 원만에 이를 수 있다. 수련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다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기만 하면 뜻밖의 기적이 나타난다.

나는 수련 전에 심장이 좋지 않아 늘 방사통을 앓았다. 통증이 오면 볼도 아프고 가슴과 등도 아팠으며, 심장이 막힌 듯 너무 괴로웠다. 침을 맞고 한약을 먹어도 호전이 없어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고 지금은 병 없이 몸이 가볍다.

어느 날 법 공부를 하는데 갑자기 전에 없던 심한 방사통이 엄습했다. 순간 “사부님, 너무 아파요!”라고 외쳤고 잠시 후 통증이 사라졌다. 내가 사부님을 믿기로 선택하고 위험한 상태인지 생각하지 않았기에 통증이 금방 없어진 것이다. 만약 사부님을 믿지 않았다면 심장병으로 목숨을 잃었을 것이다. 이는 오직 우리가 믿기만 하면 대법이 기적을 나타낸다는 것을 보여준다.

어느 날 감 파는 청년에게 진상을 알리며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권했다. 그는 이미 삼퇴를 했다며 그의 집에서 일어난 신기한 일을 들려주었다. 사십 대 친척이 아이가 없었는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9자 진언을 접한 후 굳게 믿고 무릎 꿇고 진심으로 외웠다. 그러자 1년 후 귀여운 아들을 낳았다고 한다.

우리 가족 중 한 명도 믿음으로 기적이 나타났다. 2019년 외손녀가 심한 담석증으로 세 병원을 다녔는데 의사들이 모두 담낭 절제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다. 내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하자 외손녀는 진심으로 외웠다. 어느 날 의사가 약을 먹었냐고 묻자 약은 먹지 않고 수술만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의사는 수술이 필요 없으니 집에 가라고 했다. 외손녀는 믿기 어려워 전문의를 다시 만났으나 역시 수술이 필요 없다고 했다. 이로써 외손녀는 대법의 신비함을 알게 됐다. 대법이 외손녀를 구해준 것이다.

또 다른 사례로, 시어머니는 정맥류 질환이 있었는데 2020년 다리에 염증이 생겼다. 의사는 다리 혈관에 혈전이 있어 수술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혈전이 심장이나 폐로 흘러 들어가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다고 했다. 시어머니는 어떤 수술도 거부하셨고, 나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권해드렸다.

시어머니와 다른 도시에 살아 자주 뵙지 못했다. 한동안 지나 시어머니를 만났더니 매일 아침 6시쯤 침대에 가부좌하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운다고 하셨다. 외우다 보니 나중에는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는 영험하다’로 바꿔 외웠다고 하셨다. 나는 “어머니, 이 아홉 글자는 바꾸면 안 돼요”라고 말씀드렸다. 이후에 시어머니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외운 후 다리도 기적적으로 나았다. 시어머니는 또 사부님께 손녀에게 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셨다. 그 손녀는 남편의 조카딸인데, 어릴 때 부모가 이혼해 어머니를 본 적이 없고 아버지도 10년 전 세상을 떠났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그 아이가 화목한 가정을 이루길 바랐다. 지금 그녀는 좋은 집으로 시집가 곧 엄마가 될 예정이다.

이런 기적은 많지만 일일이 말하지 않겠다. 누구든 믿기만 하면 반드시 수확이 있을 것이다.

지난 몇 년간의 수련 과정에서 나는 사부님의 무한히 크고 자비로우신 은혜와 대법의 위엄, 신성함과 신비로움을 진실로 느꼈다. 오직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위대하고 자비로우신 사부님께 보답할 수 있을 것이다.

(명혜망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 응모작)

 

원문발표: 2024년 5월 21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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