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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kg 무게가 배를 내리쳤지만 무사해

글/ 중국 허베이성 대법제자 가족 구술, 수련생 정리

[명혜망] 저는 정비공으로 시멘트 믹싱 일을 합니다. 아내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고 저는 수련하지 않지만 이 몇 년간 대법에서 많은 혜택을 입었습니다. 최근에 사부님께서 거듭 제 생명을 구해주셨고, 대법의 신기함을 다시 한번 증명하게 해주셨습니다.

2023년 8월 28일 오전 10시, 일하던 중에 하루 동안 전기가 끊겨 분리기 안의 시멘트 반죽이 굳어서 기계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동료와 함께 2미터가 넘는 비계 위에 있는 기계를 수리하러 올라가 파이프 펜치 손잡이에 압력 레버의 디스크 축을 연결했습니다. 분리기 안의 시멘트는 500kg 무게가 나가기 때문에 압력봉을 사용하지 않으면 축을 전혀 돌릴 수 없었습니다. 압력봉을 빼야 했는데 축이 조금 느슨해져서 저는 동료를 내려보내고 혼자 위에서 계속 조금씩 돌리고 있었습니다.

축이 돌아가자 이때 진흙 압력축이 갑자기 거꾸로 돌기 시작했고, 축의 파이프 펜치도 급속하게 뒤집히더니 단번에 제 배를 내리쳤습니다. 파이프 집게의 힘은 시멘트 무게에 달해서 제 작업복은 찢어졌고 배에는 길이 20cm, 넓이 2cm 정도 되는 붉은 자국이 찍혔으며, 금방 배 왼쪽 절반이 청자색으로 변했고, 오른쪽 절반은 피부가 한 겹 떨어져 피가 솟았습니다.

저는 그때 무섭지는 않았지만 호흡 곤란으로 숨을 쉴 수 없었습니다. 얼른 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했습니다. 아내가 무슨 일이 생기면 염하라고 알려줘서 평소에도 자주 염했습니다. 이렇게 몇 분간 염했더니 숨이 막히지 않았습니다.

밑에서 일하던 동료가 놀라서 팀장을 불러왔을 때 저는 이미 천천히 비계에서 내려왔습니다. 팀장이 저에게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으라고 했으나 저는 괜찮으니 안 가도 된다고 했습니다. 팀장은 꼭 엑스레이를 찍어야 한다면서 저를 병원으로 끌고 갔습니다. 엑스레이를 찍고 나자 의사는 “괜찮아요! 하지만 조금만 올라갔다면 갈비뼈가 부러지고, 조금만 내려갔다면 간을 다칠 뻔했어요. 정말 너무 아슬아슬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대신해 감당하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이렇게 운이 좋을 수 있겠습니까! 그 엄청난 힘에 옷이 다 찢어졌는데 제 오장육부는 멀쩡했습니다. 게다가 그때 저는 비계 위에서 그렇게 큰 힘에 부딪혔지만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만약 사부님께서 저를 막아주지 않으셨다면, 저는 그때 2미터가 넘는 비계에서 바닥에 떨어졌을 것입니다. 아래는 바로 콘크리트 벽인데 거기에 부딪혀 반죽음이 됐을 것입니다!

병원에서 돌아온 후, 저는 평소대로 출근했고 조금도 일을 지체하지 않았습니다.

저녁에 퇴근해 집에 돌아와 아내에게 이 이야기를 하자 아내는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해주신 거예요!”라고 해서 저는 맞다고 했습니다. 저는 얼른 사부님 법상 앞에 가서 목숨을 구해주신 사부님께 머리를 조아리며 공손히 절을 올렸습니다!

다음 날, 배 상처에 피가 멈추고 딱지가 앉았으며 염증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일주일이 지나자 딱지가 서서히 떨어져 상처가 다 나았습니다.

다시 한번 생명을 구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3년 9월 9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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