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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 확산 중에 무사한 우리 가족

글/ 중국 대법제자 링즈(靈之)

[명혜망] 역병이 크게 확산하는 동안에 우리 가족은 감염되지 않았고 나만 두 번 백신을 맞았다. 백신을 맞은 후, 나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세 번째 백신을 맞아야 할 때 병원의 백신 접종 센터는 철수했다(국산 백신에 문제가 있어 중단됐다고 함). 남편과 아이들은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으나 양성 판정을 받은 적이 없었다.

딸이 사는 도시는 ‘중공 폐렴’이 시작된 우한(武漢)이다. 그해 마침 딸의 시아버지 칠순 생신이었는데, 우한시를 봉쇄하기 이틀 전에 딸의 가족은 고향에 돌아가 시아버지의 생신을 축하했기 때문에 운 좋게 봉쇄를 피할 수 있었다. 이번에 역병이 크게 확산한 기간에 그들의 아파트단지, 직장동료, 외손자의 학우들이 하나씩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료들의 집과 이웃에서 몇몇 노인들이 사망했다. 사위는 전화해서 “너무 무서워요”라고 말했다. 나는 “역병에 눈이 달렸어. 자네는 괜찮을 거야. 안심해. 내가 알려준 ‘9자진언(九字真言)’을 많이 외우면 목숨을 구할 수 있고 환경을 개변할 수 있고, 심신의 건강을 보장받을 수 있을 거야. 이것은 가장 좋은 만병통치약이야”라고 알려줬다. 나의 말 한마디가 사위의 공포심을 떨쳐버렸다.

우리 가족은 대법제자들과 모두 큰 인연이 있고 법을 위해 온 한 생명이기도 하다. 그들은 모두 법을 인정하고 나의 수련을 지지하며 온 가족이 모두 삼퇴(중국공산당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했다.

남편은 매일 아침 사부님의 법상 앞에서 허스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우고, 저녁에 잠자기 전에도 침대에 앉아서 외운다.

처음 삼퇴를 시작한 그해에 사위는 직접 ‘삼퇴’성명을 썼다. 역병이 크게 확산하기 전에 사위는 베이징(北京), 선전(深圳), 상하이(上海), 청두(成都) 등지에 출장을 다니며 다양한 사람들과 접촉했는데 진상 호신부를 가지고 다녀 모든 게 안전하고 순조로웠다.

외손자는 말을 배울 때부터 나를 따라 ‘파룬따파하오’를 외웠고 초등학교 1학년 때 소년선봉대에서 탈퇴했다. 현재 사회에는 사설학원이 유행하고 있는데, 외손자는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반에서 유일하게 사설학원에 가지 않았지만, 학습 성적은 줄곧 상위권이었고, 작년에 우수한 성적으로 성(城)의 중점 고등학교에 입학했으며, 게다가 품행까지 좋다.

딸은 대학원에서 공부할 때 나에게 “엄마, 나는 입당하지 말아야 해요. 정말로 깡패예요”라고 말했다. 그때는 삼퇴 붐이 일기 전이었다. 3년 전에 학교 책임자는 딸을 찾아와서 주임 겸 사당 서기를 맡게 하려 했지만, 딸은 사양했다. 딸은 나에게 “특히 당무(黨務) 일은 맡을 수 없어요”라고 말했고, 나는 맞는다고 대답했다. 친인척 중에는 “요즘 세상에 벼슬을 돈 주고 사는 사람이 있는데, 벼슬을 하라고 해도 안 한다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다. 하지만 딸은 명리를 담담하게 보고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신이 봤을 때, 이 거센 홍류(洪流) 중에서 누가 물결치는 대로 표류하지 않고, 누가 거기에 서서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면, 이 사람은 이미 대단하다!”[1]라고 말씀하셨다.

2023년 중국 설날에 우리 가족은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올렸다!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께 내심으로부터 정성스러운 감사를 올렸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에 감사드리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드렸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15-2018년 워싱턴DC법회설법’

 

​원문발표: 2023년 9월 10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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