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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세 시어머니가 ‘파룬따파하오’ 암송 후 코로나에서 회복

[밍후이왕]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암송한 후 복을 받았습니다. 다음은 이와 관련된 두 가지 이야기입니다.

시어머니의 빠른 회복

2022년 12월 16일, 혼자 사시는 시어머니께 전화를 드리자 몸이 좋지 않고 일어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시어머니의 증상은 코로나 증세와 비슷했습니다.

남편과 저는 시어머니를 모시고 집으로 왔습니다. 시어머니는 죽을 몇 모금 드신 후 누워 계셨으며 가끔 기침을 하셨습니다.

88세 나이에다 만성 폐기종을 앓고 계신 분이 이겨내실 수 있을지 걱정이 됐습니다. 그러다가 시어머니가 사부님의 가르침을 여러 번 들었기에 대법에 대해 잘 이해하고 계시다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시어머니가 괜찮을 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저는 시어머니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계속 상기시켜드렸습니다. 시어머니는 그렇게 하셨습니다.

저는 시어머니께 기력을 좀 더 많이 보충해드리기 위해 생선, 갈비, 만두를 요리해 드렸습니다. 시어머니는 매일 식욕이 좋아지셨고 나날이 건강이 좋아지셨습니다.

11일째 되던 날, 시어머니는 회복돼 집에 가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음식과 과일, 새 옷을 사 들고 시어머니를 집으로 모셔갔습니다.

그 후 우리는 설날을 맞아 다른 도시에 있는 아들의 집에 갔습니다. 시어머니께 새해 인사 전화를 드렸더니 힘찬 목소리로 말씀하시며 농담도 하셨습니다.

“저는 걸리지 않았어요!”

한 여성은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이웃들에게 9자진언(九字真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말했습니다.

2022년 12월 중국에서 코로나가 널리 퍼졌을 때, 그녀는 손녀에게 집에서 이 9자진언을 반복해서 외우도록 가르쳤습니다.

12월 말, 그녀의 부모가 코로나에 감염된 후 그녀는 부모를 돌보기 위해 함께 지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부모님과 너무 가까이 지내다 보니 저 자신을 보호할 효과적인 방법이 없어요. 감염되더라도 할 수 없지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선한 사람들을 구해주시는 부처님의 힘을 믿으세요.” “진심을 다해 9자진언을 계속 외우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9자진언을 계속 외웠을 뿐만 아니라 어머니에게도 같이 외우자고 했습니다.

“효과가 있을까?” 그녀의 어머니가 물었습니다. “부처님께서 들으실 거예요.”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해냈습니다. 3일 만에 증상이 전부 사라지고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만성 질환을 앓고 있었습니다. 코로나에 감염된 후 아버지의 혈중 산소 농도는 88%까지 떨어졌습니다(95% 미만이면 위험 수치). 노인이 코로나에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 그녀는 아버지를 걱정했습니다.

그동안 그녀와 어머니는 9자진언을 계속 반복해 외웠고, 또 아버지께 9자진언을 적어서 암송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틀 만에 그녀의 아버지도 회복됐습니다.

또한 놀랍게도 그녀는 며칠간 부모님과 매우 가까이 지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무증상입니다. 걸리지 않았어요!”

저는 그녀에게 신의 보호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9자진언을 외우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물론이죠! 대법의 위력을 느꼈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원문발표: 2023년 2월 8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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