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참 신기해요! 아내와 저만 전염병에 걸리지 않았어요”
[중국 투고] 이웃의 아들은 외지에서 출근하고 집에는 부부 두 사람만 있었다. 착한 아내는 대법을 인정하고 큰 차 운전사인 남편은 진상을 분명히 알고 있어 때때로 골목에서 공개적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외쳤다. 설날 진상 달력을 주면 기쁘게 받았고 내가 잊고 달력을 주지 않으면 찾아와서 달라고 하는 때도 있었다. 나중에 건물 철거로 인해 우리는 몇 년간 만나지 못했다.
2023년 1월 9일 장례식에 갔다가 그들을 만났다. 그는 조용히 나에게 “참 신기해요. 우리 골목에서 아내와 저만 전염병에 걸리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것이 바로 진상을 알고 복 받은 거예요”라고 말했다.
생명을 구하는 진상
[중국 투고] 2022년 말, 중국에서 또 한 차례 전염병이 발생해 심각한 사상자를 냈지만, 중국공산당(중공)은 진실한 상황을 여전히 은폐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중공 권력층도 대거 사망했다. 이는 정말 놀라운 일이다. 중공이 모든 의료 자원과 치료 기술을 독점하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을까?
그러나 한 단체 사람들은 역병 속에서도 태연하게, 역병이 자신의 목숨을 앗아갈까 봐 걱정하지 않는다. 역병이 지정한 목표가 있으며 오로지 중공 구성원과 중공을 따라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을 찾고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왜 그들은 알고 있을까? 그들은 파룬궁의 진상을 분명히 알고, 중공의 사악함을 알며, 또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했기에 더 이상 중공의 사람이 아니며, 중공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가족 친척들은 모두 파룬궁 진상을 알고 있다. 최근 친척들을 만났을 때 감염되거나 감염되지 않은 사람도 있었지만, 목숨을 잃은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는 ‘9자진언(九字真言)’을 염하기에 감염되더라도 경증이라 2~3일이면 낫고, 자주 염하지 않는 사람은 증상이 중했지만 두려워하지 않았고 열흘 정도 지나서 나았다.
언론에 보도된 비참한 사례들을 보면서 ‘미우주무(未雨綢繆- 사전에 방비한다는 뜻)’라는 고사성어가 떠올랐다. 사실 파룬궁 수련자들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것도 어찌 그렇지 않은가? 수련자들이 하는 일은 바로 사람들이 사전에 방비해 대역병의 재난을 피하도록 돕는 것이다. 전염병의 물결은 끊임없이 아직도 선한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 진상을 분명히 알 기회를 소중히 여기며 자신을 구하도록 일깨우고 있다.
완고한 남편이 태도를 바꾸다
[중국 투고] 남편은 체제 내 관리로 평소 업무에서 사당(邪黨: 공산당) 문화를 접하다 보니 대법에 대해 자기도 모르게 어느 정도 거부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직접 겪은 일들에서 대법에 대한 태도를 완전히 바꿨다.
작년 어느 날, 남편은 몸이 불편하고 혈압이 올랐는데 오랫동안 낫지 않았다. 나는 친정에서 진상 소책자를 가져다 책상 위에 놓았다. 오후에 집에 돌아온 후 소책자가 그 자리에 있는 것을 보고 “아이 외할머니가 소책자를 봤는지 물어보라고 하셨어요”라고 했다. 그는 듣고 소책자를 들고 침실로 들어가 보기 시작했다. 다음날 그의 혈압은 신기하게도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더 이상 몸이 불편하지 않았다.
12월 전염병이 크게 확산한 후 어느 날 아침, 남편은 열이 나기 시작했다. 온도계로 재보니 38도가 넘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 절대로 문제가 생기지 않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가 응하지 않아 속으로 읽고 있는지 알 수 없었다. 나는 또 “그럼 법을 읽어줄 테니 좀 들어봐요”라고 말하며 ‘전법륜(轉法輪)’을 읽기 시작했다. 방금 네 페이지를 읽었는데 남편이 “밥 먹고 싶어”라며 부엌에 가서 밥을 먹었다. 식사 후 춥지 않다며 체온을 재니 36.4도로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고 열이 내린 뒤에도 재발하지 않았다. 그는 혼자 말로 “이렇게 신기하다니!”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대법에 대한 태도만 바꾸면 사부님께서 당신이 불편해 할 때마다 책임져 주시니 얼마나 좋아요”라고 말했다.
우리 집에도 노트북이 있어 밍후이왕과 둥타이왕(動態網)에 접속할 수 있다. 지금은 컴퓨터만 켜면 남편은 한 시간 넘게 이들 사이트를 보고 있는데 대법에 대한 태도가 완전히 바뀌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9자진언’을 염하고 조용해진 신장결석 환자
[중국 투고] 한번은 남편이 몸이 불편해 링거를 맞으러 병원에 갔었다. 남편과 마주한 병상에 한 남자가 누워 있었는데 아내가 그를 간호하고 있었다. 이 남자는 침대에서 내려와 쪼그리고 앉았다가 다시 침대로 기어올랐는데 줄곧 “아이고, 아이고” 하며 소리쳤다. 그의 아내에게 “무슨 병에 걸려서 이렇게 괴로워하나요?”라고 묻자 그녀는 “신장결석이 발작해 몹시 아픈데 주치의가 아직 오지 않았어요. 이미 낮 동안 계속 괴로워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를 병실 밖으로 불러내어 파룬궁 진상을 간단히 설명하고 남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심성의껏 묵념하게 하면 기적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알려줬다.
도시 사람 같지 않은 이 부부는 비교적 순박해 보였다. 그 남자의 아내는 진상을 듣고 병실로 돌아와 남편에게 귓속말을 했다. 그때 남편의 첫 링거가 거의 다 떨어져 나는 두 번째 링거를 바꾸려고 간호사를 데리러 갔다. 병실로 돌아오자 그 남자가 조용히 침대에 누워 앓는 소리 없이 곧 잠이 들었다. 그의 아내는 오랫동안 이렇게 조용히 잠들지 못했다며 계속 “고마워요”라고 했다. 집에 오는 길에 남편에게 이 일을 이야기했더니 그도 신기해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매우 신기해 법력이 거시적이고 미시적인 우주 층층에 널리 퍼져 있다. 본문에서 말한 사례는 단지 파룬따파의 위력이 세속적 차원에서 체현된 일부 사례일 뿐이다. 파룬따파는 인류에게 복을 가져다줄 수 있지만 그 신기함은 사람을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가게 하기 위한 것이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29일
문장분류: 천인(天人)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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