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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확산 중에 ‘삼퇴’를 하여 기적이 나타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올해 3월 ‘신종 중공 바이러스’가 변이 형식으로 중국에서 다시 나타나 바이러스가 20여 개 도시에서 기승을 부렸다. 우리 지역은 매일 네 자릿수의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고, 사람들은 당시의 우한(武漢)을 넘어섰다고 아우성쳤다. 온통 도시, 구, 현, 촌을 봉쇄한다는 소리가 들렸고, 도시 전체가 죽음의 도시가 되었다.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었고, 무기력했으며 양성 확진자 집에는 ‘디바이’(大白-흰 방호복을 입고 있는 핵산검사를 하는 의료진들을 부르는 말)가 소독제로 무자비하게 소독하여 환자 집은 순식간에 ‘폐허’가 됐다.

처음 우한에서 전염병이 폭발하기 전에 나는 이미 온 가족 수십 명을 모두 ‘삼퇴’를 하게 하였고, 이번에 전염병이 창궐할 때 수십 명 가족은 이 도시 각 아파트 단지에 분산하여 거주했다. 어떤 이는 고위험지역에 거주했는데 그들은 많은 사람이 자원봉사자였다. 그중 어떤 이는 시 위원회, 시 정부 간부였고, 어떤 이는 공안 부문 어떤 이는 검찰원 어떤 이는 선전 부문에 근무했다. 그들은 모두 전염병의 일선에서 방역 작업을 하면서 양성 확진자와 직접 접촉했지만, 우리 가족 수십 명은 한 명도 감염된 사람이 없다.

전염병이 창궐할 때 이 도시에는 적게는 몇 사람의 가게, 크게는 수천 명, 수만 명의 공장마저도 전염병으로 인해 문을 닫고 생산을 중단했다. 우리 가족 중에는 수하에 수백 명 직원을 둔 공급 보증 기업(전염병 기간 식품, 물품을 공급한 기업)의 사장이 있었는데, 그의 수하의 몇몇 중간 간부들도 나를 통해 ‘삼퇴(공산당, 공산주의청년단, 소년선봉대에서 탈퇴)’를 했고, 일부 직원도 그들 가족(대법을 수련하는 가족)을 통해 ‘삼퇴’했다. 전체 전염병 기간에 기업 주변의 크고 작은 가게들은 양성 확진자가 나타나 문을 닫거나 휴점을 했고, 직원들이 모두 이송돼 격리되었다. 어떤 한 상점에서는 양성 확진자가 나와 근처 아파트 단지 주민들마저 영향을 받아 모두 이송돼 격리되었지만, 우리 지역이 전부 제로화됐다고 정부에서 공식 발표할 때까지 이 수백 명이 되는 공급 보장 기업에는 한 명의 확진자도 없어 전염병 기간에도 정상적으로 생산했다.

중공 바이러스가 끝난 후 가족들이 모였는데, 전염병이 이렇게 심한데 가족 중에는 ‘확진자’가 한 명도 없었다고 모두 감탄했다. ‘삼퇴’는 정말 평안을 보장한다.

 

원문발표: 2022년 6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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