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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장 노동자가 재난 사고에서 벗어나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20년 가까이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해 온 노년 대법제자로서 심신이 혜택을 받아 온몸이 병이 없이 홀가분합니다. 또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만났던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도 대법의 혜택을 입는 과정에서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1. 사고당한 채석장 노동자에게 일어난 일

한번은 채석장에서 발포하는 한 노동자에게 중국공산당이 역대 운동에서 8천만 중국인을 죽였고,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대법제자들이 사악한 당의 터무니없는 참혹한 탄압을 당하고 있어 이제 신이 그것을 멸하려고 하므로 그 조직에서 탈퇴해야 한다는 진상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위험이 닥칠 때 생명을 보장할 수 있다고 알려줬습니다. 당시 그는 “이렇게 좋은 일을 누가 원하지 않겠나요. 탈퇴시켜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떠날 때 호신부(護身符) 하나와 진상 소책자 한 권을 선물했더니 그는 두 손을 모아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그 후 그는 저를 한 번 만났는데 다른 말 없이 “파룬따파하오”라고 외치고는 그가 겪은 기적을 들려줬습니다. “하루는 발포하려 산으로 가고 있었는데 산 중턱에서 돌멩이가 발에 밟혀 넘어지며 산허리에서 떨어졌습니다. 순간 위에서 돌들이 잇따라 굴러떨어졌고 그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란 산밑에 있던 사람들은 ‘그 사람은 떨어져 죽지 않았을까?’라며 올라왔습니다. 저는 옷이 다 찢긴 채 그곳에 누워 있었는데 아무 일도 없었고 아픈 데도 없었어요. 떨어졌을 때, 마치 스펀지 위에 누워 있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주머니에서 진상 호신부를 꺼내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렸어요.”

그는 손으로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으며 말했습니다.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렇지 않으며 오늘 제가 살아 있을 수 없었을 겁니다. 다시 한번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법 사부님께서 저를 살려주셨습니다.” 현장이 있던 사람들도 모두 정말 신기하다고 했다고 합니다.

2. 그는 다시 걸을 수 있게 됐다

어느 날 장터에서 진상을 알리던 저는 한 사람이 걸음을 거의 떼지 못하고 조금씩 옮기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다가가 보니 아는 사람이라 왜 이렇게 걷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엊그제 아침에 일어났더니 이렇게 됐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아마도 군대에 갔을 때 얻은 병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웠던 저는 “나이도 이렇게 많은데 아이들도 옆에 없고 부인도 돌아가셨으니 어떻게 하나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저는 눈물을 흘리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예전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명심하라고 했던 것을 잊으셨나요?” 그는 멍하니 있다가 기억이 떠오른다며 “그런데 정말 소용이 있을까요?”라고 물었습니다. “당신이 성심성의껏 진심으로 염해야지 한두 번 염하고 상관없다고 그만두면 안 돼요. 제가 다른 마을에 갔을 때 50여 세 여성이 손목이 부러졌는데 반년간 부기가 가라앉지 않아 약을 먹어도 소용없어서 손수건으로 손을 감싸고 있었어요.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시킨 후 집으로 돌아가 ‘9자진언(九字真言)’을 닷새밖에 염하지 않았는데 부기가 전부 빠졌어요.” 그는 듣자마자 “정말인가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수련인으로서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좋아요, 지금부터 바로 염할게요.”

닷새 후인 3월 26일, 저는 장터에서 그가 물건을 팔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를 본 그는 흥분하며 “제 다리가 다 나았어요! 게다가 아프지도 않아요. 이 대법은 정말 대단해요! 다리를 빨리 낫게 해줘서 고마워요. 요즘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9자 진언을 염해요. 이 좋은 대법을 이렇게 많은 사람이 배우고 있는데 박해가 언제면 끝날까요?”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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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는 신기하고 수승(殊勝)하며 법력이 홍대하고 미세한 곳에 널리 퍼져있다. 본문은 대법의 위력이 세속에서 체현된 아주 작은 사례일 뿐이다. 대법은 인간에게 복을 가져다줄 수 있지만 대법의 신기함과 수승함은 사람을 반본귀진(返本歸眞)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원문발표: 2022년 4월 11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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