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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을 박해한 중공 정법위 ‘610’ 인원이 응보를 당하다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중국 종합 보도) ‘610′ 사무실은 중국공산당(중공)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전문적으로 설립한 테러조직이다. ‘610’이 나타난 원인, 조직 구조, 운영 프로그램은 위법이며 법률을 무차별 짓밟았다. 그의 행동 원칙은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내린 비밀 명령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를 무너뜨리며, 육체를 소멸하라’를 따른 것이다.

중공 독재정권의 사악한 세력으로 박해를 중국 각 지역으로 뻗었고 각 성(省), 시, 현(縣)에 전문적인 산하 기구가 있고 향(鄉), 진(鎮) 및 산하 기관도 전문 인원이 있으며 심지어 일부 기업, 사업단체도 전문 ‘610’ 팀이 있다.

선악에는 인과응보가 있다. 부처수련하는 사람을 박해하는 자는 반드시 응보를 받는다. 지금까지 ‘호랑이’ 사냥에서 낙마한 중공 고위관리는 전부 장쩌민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하고 정치 자본을 챙긴 사람이다. 파룬궁을 박해한 ‘610’ 기관 두목 저우융캉(周永康), 리둥성(李東生) 등이 포함된다. 무수한 역사적 교훈은 우리에게 알려준다. 중공은 필요할 때는 사람을 쓰다가 다 쓴 후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중공을 따라 어두운 길만 가는 사람은 자신을 해칠 뿐만 아니라 중공의 순장품이 될 것이다.

아래는 간쑤(甘肅)성, 후난(湖南)성, 베이징시 정법위, ‘610’ 인원이 응보를 받은 사례다.

간쑤성 후이닝현 정법위 종치주임 천츠항이 응보를 받아 사망

후이닝(會寧)현 정법위(政法委) 종치(綜治, 사회관리종합통치) 주임 천츠항(陳慈航, 남)은 2021년 11월 중순 응보를 받아 심장병으로 사망했고 그해 나이는 47세였다.

2020년, 후이닝현은 파룬궁수련자에 ‘제로화’ 박해를 시작했다. 천츠항은 사당(邪黨)의 배치에 따라 적극적으로 후이닝현 각 현, 각 진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제로화’ 박해에 참여했다. 1년 후 천츠항은 사당의 임무를 완성하기 위해 사당의 희생양이 됐다.

이번 ‘제로화’ 박해에서 후이닝현 정법위, 후이닝현 공안국, 현 기율서기, 각 현진 정부 서기, 각 현진 사법인원, 지역인원 등은 비열한 수단으로 파룬궁수련자를 인신공격했고 대법을 비방하고 인격을 모욕했으며, 가족을 이간질하고 부부를 이간질하며 가족 자녀를 위협하고, 직장으로 위협하며, 자녀의 대학 입학으로 위협했다. 또 연금지급 차단으로 위협했고 자녀 직장과 혼인까지도 위협 수단으로 삼았다. 깡패 수법을 사용했고 파룬궁수련자를 협박해 믿음을 포기하게 했다.

후난성 웨양시 쥔산구 첸량후진 전 ‘610’ 주임 양위 응보를 받아 사망

양위(楊宇, 남)는 2021년 10월 22일, 갑자기 뇌출혈로 49세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전 후난성 웨양(岳陽)시 쥔산(君山)구 첸량후(錢糧湖)진 무장부대에서 일했다. 나중에 첸량후진에서 주석 겸 ‘610’ 주임을 담당했다. 죽기 전 웨양시 쥔산구 인민대표였다.

양위는 파룬궁수련자 저우란샹(周蘭香) 박해에 참여했고 그녀의 퇴직금 지급을 불허했다. 2016년 상반기, 저우란샹은 외지에서 집에 돌아와 은행에 퇴직금을 받으려 했는데 자신의 퇴직금이 몇 개월간 지급되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게다가 월급통장에 적금한 1만 위안(약 188만 원)도 사라졌다. 저우란샹은 각 기관에 자신의 퇴직금을 돌려달라고 여러 차례 호소했다. 나중에 첸량후진의 공무원은 그녀 남편을 핍박해 서명하게 했다. 펑창화(彭常華), 양위(새로 전임한 천량후진 ‘610’ 주임)는 비로소 퇴직금을 돌려주는 데 동의했지만 저우란샹은 결국 1년 치 퇴직금을 강탈당했다.

2016년 5월부터 후난 웨양현 슈화위안(秀花園) 산장에서 세뇌반을 만들고 파룬궁수련자을 납치 감금했다. 2016년 5월 12일 오전, 웨양 쥔산구 첸량후진 싼펀뎬(三分店)촌에 거주하고 구두 장사를 하던 주부 왕링(王玲)은 집에서 첸량후진 중공 인원 5~6명에게 납치됐다. 그중 첸량후진 사법소장 리쉬둥(李旭東), 3명 경찰 등은 왕링을 불법적으로 웨양현 슈화위안 산장 세뇌반에 감금했다.

2016년 9월 12일 오전, 후난성 웨양시 쥔산구 첸량후진 사법소장 리쉬둥, 천량후진 야위안(雅園) 주민위원회 치안주임 레이리쥔(雷力軍), 차오양(朝陽) 주민위원회 치안주임 옌딩지(嚴定吉), 바이화(百花) 단지 주민위원회 치안주임 양원하오(楊文浩) 등 6명은 파룬궁수련자 런화전(任華珍), 리녠춘(李年春), 허루이핑(何瑞平), 리샤오윈(李孝雲), 펑취안샹(彭權香), 뤄지촨(羅繼川) 등 6명 집에 뛰어들어 가산을 몰수했고 사법소장 리쉬둥은 당시 마구 날뛰었다.

이렇게 첸량후진 여러 파룬궁수련자을 납치해 세뇌하고 박해했는데 그때 새로 부임한 ‘610’ 사무실 주임 양위가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

5년 뒤, 2021년 10월 22일, 49세의 양위는 갑자기 뇌출혈로 사망했다. ‘610′ 사무실 인원, 특히 두목들이 응보를 받은 사례가 여러 차례 나타났다. 그러므로 ‘610′ 사무실을 또 ‘죽음의 직위’라고도 부른다. 양위는 이 ‘죽음의 직위’라는 말에 들어맞았다.

'杨宇'
양위

베이징 창핑구 전 정법위 서기 겸 ‘610’ 사무실 주임 왕수허가 응보를 받다

왕수허(王書合, 1954년 12월생)는 베이징 창핑(昌平)구 사람이고 창핑구 수이관신(水關新)촌 1호 아파트 가장 동쪽 1층 서쪽 문에 살았다.

왕수허는 젊을 때 경운기를 몰았고 나중에 창핑 2중학교 교사를 담당했으며 이어 창핑 공청단 위원을 담당했다. 나중에 창핑 바이산(百善)진 당서기, 창핑 검찰원 검찰장, 지역 상무위원회 정법위 서기, 지역위원회 부서기, 구정치위원회 주석을 담임했다.

왕수허 정법위 서기 겸 지역 ‘610’ 사무실 주임은 담당 기간 대법을 파괴하고 파룬궁수련자을 박해했다.(그의 악행은 밍후이왕 보도에서 상세히 볼 수 있음)

2010년 3월 16일, 중공은 불법적으로 베이징 창핑구 파룬궁수련자 천수란(陳淑蘭)에게 7년 6개월 형을 선고했다. 형기를 마쳤지만 또다시 창핑구 차오펑안(朝鳳庵) 세뇌반에 데려가 박해했다.

2011년 5월 말, 후베이성 황스(黃石)시 파룬궁수련자 셰슈팡(謝秀芳)은 베이징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 창핑구 둥샤오커우(東小口) 파출소에 납치됐다. 동시에 이름 모르는 한 파룬궁수련자을 납치했다. 악독한 경찰은 그녀들은 불법적으로 세뇌반에 한 달간 감금했고 다른 곳으로 옮겨 또 박해했다.

베이징시 파룬궁수련자 메이쉐훙(梅雪紅)은 2011년 6월 30일, 톈퉁위안웨이(天通苑尾) 시장에서 사람들에게 CD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릴 때 악인 류더밍(劉德明, 국가안전부)이 신고해 둥샤오커우 파출소(창핑국가 보안도 포함) 경찰에 납치됐다. 2012년 2월 10일, 메이쉐훙은 창핑법원에서 불법적으로 4년 형을 선고받았다. 재판할 때 가족에 통지하지 않았고 가족도 면회하지 못 하게 했다. 나중에 불법적으로 베이징 여자감옥에 감금돼 박해당했다.

왕수허는 창핑 전 정법위 서기 겸 ‘610’ 사무실 주임을 담당할 때 파룬궁수련자 박해를 추진했고 수련자를 박해하고 납치했으며 세뇌반에 보내고 불법 재판을 해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

왕수허는 응보를 받아 부정부패로 2016년 베이징 제3중급 법원 1심에서 12년 형을 선고받았다.

항소를 제기해 베이징 고등법원 2심에서 징역 10년 형을 선고받았고 벌금 40만 위안(약 7600만 원)을 납부했다.

'王书合'
왕수허

 

원문발표: 2022년 1월 22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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