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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이 정저우 수재(水災)와 우한 폐렴을 피하다

‘대법을 선하게 대하면 하늘이 행복과 평안을 내려준다’를 증명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21년 7월 20일 허난성 정저우(鄭州)시에 엄청난 수재가 발생했다. 홍수는 사람과 차량을 휩쓸었고 징광루(京廣路) 터널이 침수됐으며 지하철로 물이 역류해 운행 중인 열차를 삼켜버렸다. 홍수가 물러간 후 시신이 도로와 지하철역에 널려 있었는데 재난으로 인한 생명과 재산의 손실을 헤아릴 수 없었다.

7월 26일 나는 정저우 친척의 전화를 받았다. 그녀는 흥분하며 말했다. “저는 기적을 만났고 복을 받았어요.” 원래 그녀는 7월 19일 약속대로 정부 기관에 일을 처리하러 갔다. 상대방은 일찍 왔다면서 다음 날인 7월 20일에 다시 오라고 했다.

7월 20일 오후 1시가 넘어 지하철을 타려고 막 집을 나서다가 차를 운전하고 가던 올케를 만났다. 올케가 타라고 불러서 앉아도 되겠냐고 물었다. 올케는 “언니 자리가 하나 있어요”라고 말했고 그렇게 간발의 차이로 지하철 침수로 인한 재난을 모면할 수 있었다.

정저우 지하철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사는 이 친척은 그날 빗속에서 10여 분만 달리면 역에 도착하고 지하철을 탈 수 있었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재난을 이렇게 피해 갔던 것이다.

이 친척은 평소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매우 찬성하며 집에도 호신부가 있다. 그녀는 대법이 자신을 구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또 며칠 전에 이웃과 함께 있었는데 그 이웃이 우한 폐렴에 걸렸다고 말했다. 이웃과 접촉했던 사람들이 아주 많았는데 모두 양성반응이 나타나 격리됐다. 하지만 그의 가족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었다.

그녀는 감동하며 말했다. “정말로 대법을 선하게 대하면 하늘이 행복과 평안을 내려줍니다. 대법 사부님의 비호가 있어 위험과 재난을 당했을 때도 마음속에는 일종 평온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녀는 대법 사부님의 보호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1년 8월 26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8/26/4300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