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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과 박해

글/ 쑤이즈(隋志)

[밍후이왕] 최근 미국에 거주하는 파룬궁(法輪功) 수련생 왕춘룽은, 지난 8년 동안 카운티 중국인 커뮤니티에 그녀의 적극적인 기여에 감사를 표한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 의회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왕춘룽은 우한 폐렴(중공 바이러스) 전염병 기간에 몽고메리 카운티의 생활이 불편한 노인 거주민에게 무료로 이발해주고, 차가 없는 이웃과 90이 넘는 노인을 태우고 물건을 구입하는 등 관심과 도움을 주었다. 또 매주 4일간 워싱턴 DC 관광지에 가 중국 관광객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100여 명 사람을 도와 중국공산당과 관련된 조직에서 탈퇴시켰다.

74세의 왕춘룽은 랴오닝성 다롄(大連)시 신청회계사무소 대표였다. 1998년에 파룬궁을 수련한 후 류머티즘성 심장병과 두 무릎에 물이 차는 활액막염 등 각종 질병이 신속하게 나았다. 왕춘룽은 ‘진선인(真·善·忍)’ 원칙으로 회사를 경영했다. 허위 장부를 기재하지 않았고 뇌물을 받지 않아 고객의 칭찬을 받았다. 회사 업무는 나날이 번창했지만, 그녀는 무고하게 중국공산당(중공)에 의해 3년 4개월 구금됐다. 어쩔 수 없이 왕춘룽은 신앙 자유를 찾아 외국에 갈 수밖에 없었다.

중국에 있는 파룬궁수련생의 처지는 왕춘룽과 천양지차였다. 2020년 2월 16일 지린(吉林)성 지린시 파룬궁수련생 장쥔잉은 세인을 돕기 위해 ‘전염병을 피할 수 있는 좋은 처방은 아홉 글자 진언을 진심으로 외우는 것’의 진상 스티커를 붙였다가 경찰에게 납치돼, 불법적으로 베이징로 파출소에 감금됐다. 경찰은 가족에게 1천 위안의 돈을 갈취한 후 그를 집에 돌려보냈다. 4월 중공이 박해를 가중하려고 시도하여 장쥔잉은 어쩔 수 없이 지금까지 떠돌이 생활하고 있다.

1999년 7월 20일 중공과 장쩌민 집단은 세뇌·고문·학살 등 수단으로 파룬궁수련생에게 ‘진선인’ 신앙을 포기하라고 강요했다. 장쩌민은 ‘610 사무실’을 지휘해 파룬궁수련생에게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를 파탄시키며 육체를 소멸하라’, ‘때려 죽어도 무방하고 맞아 죽으면 자살로 간주하라’와 ‘신원을 밝히지 말고 바로 화장하라’는 학살 정책을 체계적으로 시행해 지금까지 적어도 4500여 명의 파룬궁수련생이 박해로 사망했다.

국내외 파룬궁수련생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 진상을 널리 알림으로써 미국·캐나다·유럽·호주와 대만 의회를 포함한 국제사회는 수년간 수십 차례 중공에 파룬궁 박해 중지를 요구했다. 2020년 7월 29일, 미국 버지니아주의 의원 48명은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에게 연대 서한을 보내 국무부가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저지하고 중공의 파룬궁수련생 장기를 강제 적출하는 범죄에 주목할 것을 요구했다. 이 공개서한은 버지니아주 양당 상원의원 14명과 하원의원 34명의 공동 지지를 받았다.

이 서한은 2016년 미국 국회 하원 결의안 343호 및 2019년 상원 결의안 274호와 마찬가지로 모두 선명한 용어로 입장을 표현했다. 폼페이오 장관이 말한 것처럼 신앙 자유는 이번 트럼프 정부의 최우선 과제다. “사람들이 신앙 때문에 박해받고 차별과 능욕당할 때 미국은 자유를 침해한 사람을 못 본 척하지 않을 것이다”

지난달 30여 개 국가의 606명 초당파 의원이 공동으로 서명한 연합 성명은, 지속해서 박해받고 있는 중국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여주었고 파룬궁수련생이 21년 동안 평화적이고 이성적으로 중공의 폭정에 항거한 정신을 칭찬했으며, 중공의 인권 침해를 규탄하고 중공 당국이 국제 규범 및 ‘유엔 시민 권리 및 정치 권리에 관한 국제 규약’을 존중하고 파룬궁 박해를 즉시 중단하고 구금된 모든 파룬궁수련생을 무조건 석방할 것을 촉구했다.

왕춘룽이 말한 것처럼 파룬궁수련생으로서 어디에 있든 모두 ‘진선인’을 실천하고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녀는 늘 미국의 중국인 친구에게 자신의 경험을 교류하고 그들이 중공의 사악함을 똑똑히 보며 중공 및 관련 조직에서 탈퇴하길 희망했다. 가끔 진상을 모르는 사람이 쌀쌀한 눈길로 비웃어도 그녀는 여전히 진심 어린 관심을 보였다.

똑같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똑같이 전염병 기간인데 왕춘룽과 장쥔잉 두 사람은 천양지차의 처지를 겪어 사람들을 심사숙고하게 한다. 왕춘룽은 “저는 파룬궁 수련으로 중국에서 박해받았지만, 미국에서는 보호받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그녀는 수상에 매우 기뻐하며 미국 사회를 위해 본인의 힘을 공헌하겠다면서 중국도 하루빨리 공산당에서 벗어나 동포들이 모두 자유가 있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길 희망했다.

 

원문발표: 2020년 8월 24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8/24/4108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