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우한 바이러스 돌연변이 발생… 면역학자 “너무 끔찍하다”

글/ 커젠(可鑒)

[밍후이왕] 7월 11일까지 우한 폐렴으로 전 세계에 55만6211명이 사망했다. 반년 가까이 전 세계에 확산한 우한 폐렴은 아직도 멈추지 않는 가운데 여러 나라에서 서로 다른 상승곡선을 보인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우한 폐렴의 변이가 분명하게 나타났는데 ‘D614G’라는 이 돌연변이 우한 폐렴 바이러스는 바이러스를 더 무섭게 만든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면역학 교수 대니 알트만은 상황이 “너무 끔찍하다”며 “백신은 그렇게 쉽게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1. 바이러스가 변이되면 감염력이 3~6배까지 높아져

7월 2일, 유명 저널 ‘셀(Cell)’에 발표된 최신 연구에 따르면 현재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우한 폐렴 바이러스가 변종이 됐다.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 노스캐롤라이나주 듀크대 연구진, 영국 셰필드대 연구진이 합작해 우한 폐렴 바이러스의 게놈(genome·유전체) 서열을 분석한 결과 바이러스 샘플 29%가 D614G 변이를 일으켰다. 이 같은 변이는 스파이크(S) 단백질에서 발생해 인체 세포의 대문을 여는 열쇠를 더 많이 장악하게 해, 인체에 더 쉽게 침투할 수 있어 바이러스 감염력이 3~6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 6일, 상하이시 우한 폐렴 치료 전문가 팀장이자 푸단(福丹)대 부속 화산(華山)병원 감염과 주임인 장원훙(張文宏)은 자신의 웨이보(微博)에 “베이징에서 재확산한 바이러스 숙주에도 D614G의 돌연변이가 있다”고 밝혔다.

장원훙 의사는 ‘화산감염’ 공식계정에 실린 한 문장을 인용해 “어떤 학자는 D614G 돌연변이와 질병 사망률이 강한 연관성이 있다고 제기했지만 여전히 통계학적 관련 분석에 머물러 있다”면서 통계학적 결과는 샘플 데이터의 확대, 바이러스 돌연변이의 치사율에 의존하는 것으로 현재 인류가 관찰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면역학 교수 대니 알트만은 CNBC 프로그램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 중에 10%~15%만이 면역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것은 매우 사기성 있는 바이러스다. 그것의 면역력은 매우 혼란스럽고 항체의 생명주기가 매우 짧다”면서 제2의 우한 폐렴 사태가 닥칠 것으로 보여 상황이 “매우 끔찍하다”고 말했다.

2. 역사상 어떤 전염병이 제2의 사태로 번졌는가?

6월 27일, ‘란셋(The Lancet)’의 편집장 리차드 호튼 박사는 ‘란셋’ 잡지에 ‘제2의 전염병 사태(The second wave)’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지난 세기 스페인 독감은 사람들에게 제2의 전염병에 대한 치명적인 두려움을 갖게 했다”고 밝혔다.

한 세기 전인 1918년 봄~1919년 봄에 폭발한 스페인 독감은 전염 속도가 너무 빨라 당시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했다. 2년 안에 전 세계 인구 3분의 1에 가까운 5억 명이 감염됐다. 태평양 제도 및 북극 지역에도 전파돼 사망률이 높았는데 약 1만7천 명에서 5천만 명이 사망해 치사율이 2.5%~8%에 달했다. 1918년 6~7월 여름에 처음으로 확산했다가 9~11월 가을에 2차로 다시 확산했는데 발병률이 높아 사망자가 가장 많았다. 이후 1919년 2~3월 3차로 확산했는데 사망 곡선은 독특한 W자형으로 어린이와 노인 병사율이 높은 외에도 약 20~40대 청장년층이 전체 독감 사망자의 50%를 차지했고, 65세 이하 환자가 사망자의 99%를 차지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스페인 독감의 3차 확산은 몇 주 동안 유행하다가 갑자기 멈췄다. 2004년, 미국 학자인 존 M. 배리는 ‘대독감-가장 치명적인 역병의 서사시’란 책에서 “(1920년), 이 유행병이 지나갔을 수도 있지만 1889년 질병이 유행했던 당시 사람들보다 우리는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했다. 이것은 치욕이지만, 오히려 사실이다”고 말했다.

최근 100년 사이, 인류는 2차 전염병 사태에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한 뼈아픈 교훈이 있는데, 1968년 홍콩 H3N2 독감이다. 1968년 상반기에 홍콩에서는 H3N2 바이러스 독감이 발생했다. 또 1968년 하반기에는 H3N2 바이러스인 N2 항원이 점차 악마급 바이러스로 변하면서 ‘홍콩 독감’이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까지 번져 전 세계에서 100만 명 넘는 목숨을 앗아갔고, 1970년에야 점차 가라앉았다.

3. 국가보안법을 시행하자 베이징과 홍콩은 즉시 전염병이 확산해

6월 11일, 베이징 신파디(新發地) 도매시장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재확산했다. 중공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현재까지 350여 명이 감염됐지만 이미 완전히 제압했다고 주장했다. 민간에서는 베이징의 실제 감염자가 2만5000명에 달하고 사망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고 폭로했다. 중공이 전염병 발생 데이터를 마음대로 통제하고 일방적으로 발표해 외부에서는 많은 내막을 알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실제 감염자 수와 사망 수치를 판단하기 어렵다.

베이징발(發) 파장에 대해 정부는 현재 뚜렷한 답변이 없다. 흥미가 있는 것은 베이징에서 5월 하순에 열린 전국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 전국 각지에서 수천 명이 대표로 왔는데 그중에 ‘거수기기(舉手機器)’라고 불리는 인민대표대회 대표 선지란(申紀蘭)이 양회가 끝난 지 수십 일 만에 병사해 외부로부터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

올해 중공 양회에서는 중공이 인민대표대회 ‘고무도장[橡皮章, 공산당의 방침을 추인만 하는 거수기란 의미]’을 빌려 홍콩 인권과 사법 독립을 파괴하는 ‘홍콩판 국가보안법’을 강제로 통과시켰다. 양회 첫날 오후 3시, 베이징에는 갑자기 강한 폭우가 내렸고 낮이 밤으로 되었는데 손을 내밀어도 다섯 손가락이 보이지 않았다. 6월 내내, 또다시 전염병에 휩싸인 베이징은 우한봉쇄 방역 상황 못지않게 비상사태에 돌입했다.

‘홍콩판 국가보안법’이 공개되자 전 세계의 강렬한 비난이 쏟아졌다. 미국은 즉시 ‘홍콩 자치법안’ 통과 절차를 가동했다. 그러나 중공은 여전히 자신의 고집대로 행동했다. 전인대 상무위원회를 조종해 지난 6월 말, 7월 초에 ‘홍콩판 국가보안법’을 정식으로 통과시키고 시행하여 일국양제(一國兩制) 50년 약속을 파기했다.

7월 1일, 홍콩의 수십만 민중이 시위에 나섰다. 홍콩 경찰은 시위 군중 230여 명을 체포했다.

7월 1일 ‘홍콩판 국가보안법’이 시행된 이래, 홍콩의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급증했다. 7월 7일, 홍콩에서 14명이 추가 확진됐고, 7월 8일, 홍콩 주재 중공 국가안보공서 현판식이 열린 날, 확진자 수가 24명으로 급증했는데 그중 19명이 본토(중국)인으로 확인됐다. 7월 10일, 홍콩 교육청은 다음 주 월요일(13일)부터 전 홍콩 학교의 휴교를 선포했다.

중국의 공안, 경찰, 사복 경찰이 홍콩에 바이러스를 들여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진상을 아는 많은 사람은 홍콩에 전염병이 발생한 진짜 원인을 똑똑히 보았다. 홍콩 사회 각계와 중공과 금전 관계가 있는 홍콩 상인, 연예인, 그리고 친공(親共) 홍콩정부 건제파(建制派)들은 연이어 홍콩을 통제하고, 인권을 파괴하는 ‘홍콩판 국가보안법’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혀 사실 중공의 편을 들어준 것과 마찬가지였다. 이것이야말로 홍콩에 전염병이 확산한 배후의 원인으로 볼 수 있다.

4. 코로나가 2차 확산하면 인류는 어떻게 자신을 구해야 하는가

7월 10일, 홍콩대 공중위생대학 전염병 연구센터의 바이러스 면역학 전문가인 옌리멍(閆麗夢)은 미국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공이 우한 폐렴을 은폐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로 신종 바이러스 연구에 개입한 전문가 중 한 명인 그는 중공에 의해 정확한 진상 규명을 금지당했고, 그녀의 책임자도 그녀에게 중공의 레드라인을 건드리지 말라면서 그렇지 않으면 ‘실종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옌리멍은 지난해 12월 31일 중국질병통제센터에 근무하는 지인에게 문의한 결과 당시 중공은 가족의 집합성 감염 등 바이러스가 사람 간에 전파된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했다. 옌리멍은 4월 28일 중국에서 탈출해 13시간 만에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옌리멍은 지금 양심적으로 목숨을 걸고 진상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중공은 전 세계에 우한 폐렴을 확산시킨 주범인 만큼 바이러스도 지금 중공을 향해 덮쳐가고 있다.

밍후이왕 ‘전염병 신을 보다(2)’라는 문장에서 이렇게 지적했다. “하늘은 거짓 없이 천명에 따라 재난을 내리며, 세상에는 종래로 연고 없는 ‘자연현상’이 존재하지 않았다!”, “전염병과 공산당이 관계가 있으며 매우 흉악해 세계로 유행할 것이다. …… 전염병은 신이 통제하는 것으로 눈이 있고 방향성이 있다. 전염병이 언제 정지하느냐는 사람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달렸다.”

2020년 경자년은 인류에게 평온하지 않은 해로 기억될 것이다. 상반기에는 우한 폐렴이 기승을 부렸고, 하반기에는 각종 재해와 기이한 현상이 자주 발생했으며, 2차 전염병 사태가 발생하려고 하고 있다. 유백온 비문에서는 ‘가난한 자는 일만 명 중에 천 명이 남고 부유한 자는 일만 명 중에 두셋밖에 남지 못한다.’는 예언을 남겼다. 현대의학에서도 우한 바이러스 변이가 더 험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고 있다. 인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늘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덕을 갖고 있다. 사실, 옛날의 여러 예언에서는 오늘날, 하늘의 사자(使者)들이 이미 큰 재난이 닥치기 전에 탈출할 수 있는 평탄한 길을 알려주었다. 중공을 멀리하고 중공의 당·단·대(黨·團·隊) 조직에서 탈퇴하면 당신은 하늘의 보호를 받아, 종말의 재난에서 벗어나고 신기원(新紀元)에 들어설 수 있다. (발췌)

 

원문발표: 2020년 7월 12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7/12/4088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