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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치면 좋아져요! 좋아지면 외쳐요!’

글/ 청위(誠宇)

톈진(天津) 우칭구(武清區) 스거좡(石各莊) 소학교 교사 자오페이(趙飛)는 파룬궁을 수련한 이유로 중공(중국 공산당) 악인에게 모함을 당해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쓰고 5년 반의 억울한 판결을 당했다. 톈진 여자감옥에서 근 2년 동안 박해를 당했는데 가족 면회도 늘 곤란을 당했다.

자오페이의 언니가 면회할 때, 대장 왕옌춘(王艶春)은 매 번마다 모두 가족 곁에서 감시하곤 했으며 수시로 대화를 중단시켰다. 여자감옥의 이런 권리 침해 행위에 대해 가족은 체면 때문에 대장과 다투기를 원치 않았으며 매우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말했다. 그러나 11월에 면회할 때, 자오페이가 자신의 85세 노모의 몸이 어떤지 물었을 때 그의 언니가 “걱정하지 말거라. 어머니는 잘 계셔. 그 세 글자만을 알아도 모두 이로움을 얻는데 어머니가 이로움을 안 보겠니?”라고 말했다. 대장 왕옌춘은 즉시 다가가서 중지하면서 가족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은 하지 말라고 경고를 주었다. 가족은 “당신이 나에게 어느 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알려주세요. 당신이 내가 한 말에 대한 녹음을 틀어놓고 어느 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모두에게 들어보게 하세요”라고 말했다.

이때 다른 한 대장이 가족을 질책했다. “일어나시오!” 가족은 “당신은 무엇 때문에 나를 일어나게 해요. 나는 면회하고 있어요. 당신들은 이유없이 면회를 중단시키고 또 나를 명령해 일어나게 했어요. 나는 당신들의 죄인이 아닙니다. 이걸로 당신들이 평소에 어떻게 죄수들을 대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어느 조목 법률에 가족이 당신들과 말하는 것마저도 서게 한 규정이 있습니까?”고 말했다. 이때 대략 5~6명의 대장들이 와서 왁자지껄 떠들썩하게 이야기면서 가족이 변명하는 것을 전혀 허락하지 않았다. 궈(郭)대장은 또 “우리들이 당신보다 법률을 더 잘 알고 있소”라고 말했다. 가족은 “그럼 당신은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 범법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때 자오페이는 면회한지 10분도 되지 않아 대장에게 끌려갔다.

그럼, 자오페이의 언니가 말한 그 ‘세 글자’란 무엇인가? 감옥 경찰에 대한 자극이 어째서 그렇게 클까? 기왕 그녀가 자신의 어머니가 그 세 글자를 알고 있으면 이로움을 얻는다고 말한 이상, 긍정적으로 무슨 나쁜 말은 아닐 것이다. 기왕 사람으로 하여금 이로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 이상, 경찰들은 무엇 때문에 이렇게 격노하는가? 그럼 이 세 글자가 감옥경찰에 대해 이로움이 없고 단지 일반 국민에 대해서만 이로움이 있단 말인가? 안 그러면, 감옥 경찰은 이렇게 “하지 말아야 할 말은 하지 말라”고 중단하지 않을 것이다.

이 세 글자는 무엇인가? 사실 바로 ‘眞ㆍ善ㆍ忍’이다. 파룬궁을 수련함에 중시하는 것이 바로 이 세 글자이기 때문에, 다만 착실하게 이 세 글자에 따라 해야만 수련자라고 할 수 있다. 수련을 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 말하더라도, ‘眞ㆍ善ㆍ忍’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비출 수 있다면 확실히 점점 더 좋은 사람으로 될 뿐만 아니라 또 이로움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상당히 큰 정도의 박해는 바로 파룬궁이 창도한 ‘眞ㆍ善ㆍ忍’과 중공의 가악폭(假ㆍ惡ㆍ暴)의 본성이 충돌을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어째서 그렇게 ‘眞ㆍ善ㆍ忍’을 두려워 하는가? ‘眞ㆍ善ㆍ忍’마저도 받아들일 수 없는 정당은 어떠한 지 알 수 있다.

그럼 국민은 중공의 그러한 수작을 믿겠는가? 지금 누가 파룬궁의 ‘眞ㆍ善ㆍ忍’을 모르는가? 당신들 중공이 말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국민들의 입을 막을 수 있겠는가? 파룬궁이 사람들로 하여금 이로움을 얻을 수 있게 할지는 당신들 중공에게 결정권이 없다. 그럼 만약 정말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얻게 할 수 있다면 당신이 하지말아야 할 말이라고 말해서 국민이 당신들의 말대로 따르겠는가? 우리 아래에 이 사례를 보도록 하자.

2008년 윈난(雲南) 추슝(楚雄)의 모 건축 공사장에서, 세 명의 노동자가 시공하다가 비계가 무너져 내리면서 6층 건물에서 떨어졌다. 두 명의 노동자는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그러나 그 중 둥(董)씨 성을 가진 노동자는 조금도 다치지 않았다. 이 장면을 목격한 사람들은 모두 매우 놀라며 의아해했다. 무엇 때문에 그가 피해를 입지 않고 평안 무사할 수 있었을까? 알아보니 그는 파룬궁수련생의 동생이었다. 그는 수련을 하지 않지만, 그는 파룬궁진상을 알고 있다. 몸에 대법호신부를 지니고 있었으며, 윗면에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眞善忍은 좋다)!’라는 아홉 글자가 있었다. 그는 늘 이 아홉 글자를 읽었는데, 대법 사부님께서 그를 보호해 주셨던 것이다.

그는 모두에게, 그가 떨어질 때 몸 주변에 뜨거운 기운이 그를 감싼 듯한 감각을 느꼈는데 땅위에 떨어질 때 약간의 감각도 없었다고 알려주었다. 대법의 기적을 목격한 다른 노동자들도 모두 이 아홉 글자를 소리 내 읽었다. 게다가 또 일할 때 구호도 ‘파룬따파하오! (얼씨구) 쩐싼런하오! (얼씨구)’하고 외쳤다.

노동 구호를 누가 모르는가? 바로 노동을 할 때 모두가 공동으로 한 가지 일을 할 때, 더욱 잘 협조하고 조작하기 위해 모두가 왕왕 일부 일하려는 의욕을 북돋워주는 말을 외치는 것이다. 노동자들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가장 기운 나게 할 수 있는 말로 삼는 것이 분명하며 모두가 파룬궁에 대해 인정함을 볼 수 있다.

노동자들의 구호는 현지 공안을 놀라게 했다. 많은 경찰들이 공사장에 와서 3일 동안 돌면서, 노동자들을 하나하나씩 불러다가 물어보았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외치지?” 노동자들은 “외치면 좋아져요! 좋아지면 외쳐요!”라고 대답했다. 맨 마지막에 공안은 할 수 없이 가버렸다. 이로부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는 구호가 늘 공사장 상공에서 울려 퍼졌다.

노동자들은 외지에서 품팔이를 하는데 무사하게 보내고 싶지 않겠는가? 당신들 중공이 얼마나 좋게 말해도 국민이 믿는가? 입으로만 인민을 위해 복무한다고 주장하고, 배후에서 한 것은 전부 부패탐오하고 사사로운 정에 얽매여 법을 어기는 일을 하는데, 국민이 어떻게 당신을 믿겠는가? 이 파룬궁은 얼마나 좋은가, 외치기만 하면 평안을 유지할 수 있다. 노동자들의 대답은 더욱 솔직하다. ‘외치면 좋아져요! 좋아지면 외쳐요’ 그들이 모두 단맛을 보았음이 분명하다. 외치면 좋아진다는 이것은 정말 그들이 직접 경험한 것이다. 가능하게 몸이 더욱 건강해지고, 어떤 이는 잔병이 매우 빨리 없어졌을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모두가 구호를 외칠 때 더욱 순리롭게 일을 했을 것이다. 그럼 당신이 말해보라. 이미 상서로운 말임을 확인했는데 국민들이 계속해서 외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때문에 그들은 ‘외치면 좋아져요! 좋아지면 외쳐요’라고 말한다. 경찰이 하지 말아야할 말이라고 간주한다고 국민이 말하지 않겠는가? 중공이 파룬궁을 적대시한다고, 국민이 파룬궁을 인정함을 막을 수 있겠는가?

문장발표: 2010년 12월 10일
문장분류: 시사평론>주보 192호
원문위치:http://zhoubao.minghui.org/mh/haizb/192/A03/79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