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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의 역사를 똑똑히 알면 탈당을 안 할 이유가 없다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9평공산당》은 우리가 중공의 사악 본질을 똑똑하게 알게 하였다. 다른 한 면으로 어떤 사람들은 마르크스의 역사를 잘 모른다. 나의 이 문장이 공산당의 내력에 대하여 진일보로 서술한다.

중공의 속담에 만약 공산당원이 죽으면 곧 ‘마르크스를 만나러 간다’고 한다. 그럼 죽은 후 정말로 마르크스를 보는가? 기실 마르크스주의는 사탄(마귀란 뜻)교의 비밀조직인데 공산당 조직의 내부 사람들도 이 점을 잘 모르고 있다. 마르크스는 일찍이 한 명의 기독교인이었는데 1841년 Moses Hess에서 열렬한 무신론자로 전변되었다. 학생 때 논문을 발표한 적이 있는데 문장 중에서 여섯 번이나 ‘훼멸’이란 명사를 중복했다. 그때 그의 학우들은 누구도 이런 명사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훼멸’이란 명사가 곧 마르크스의 별명으로 되었다.

칼 마르크스는 1818년 독일의 부유한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의 어린 시절과 학생시절의 생활은 그의 친구들보다 많이 우월했다. 그럼 신에 대한 원한은 어디서 왔는가? 그는 일찍이 기독교의 이상이 있지만 실천하지 않았다. 그의 부친과의 서신왕래에서 증명되는 것은 그는 대량의 금전을 오락과 향수에 써서 부모의 모순충돌은 끊임없었다. 그는 이런 정황에서 이미 비밀사탄조직 일원으로 사탄의 제사를 지내고 있었다. 사탄은 능히 교도들의 욕망을 분출하는 미친듯 한 환영(迷幻)중에 나타나는데 동시에 교도들의 입을 통하여 말한다. 마르크스가 ‘나는 하느님에게 복수한다’고 말할 때 그는 이미 사탄의 대리인으로 되었다.

마르크스의 학생 시절에 한 극본을 썼는데 이름은 《Oulanem》이고 이를 알자면 미리 아래의 사실을 알아야한다.

사탄은 한 가지 ‘검은색 제사의식’이 있다. 이 의식은 한밤중에 염한다. ‘검은색 촛불을 거꾸로 촛대에 올려놓고 사회자 제사장이 긴 옷을 입고 기도문을 읽는다. 그러나 읽는 순서를 완전히 꺼꾸로 읽는데 ’신, 예수, 마리아‘ 이름을 포함하여 모두 거꾸로 읽는다. 하나의 십자가는 거꾸로 혹은 발밑에 놓고 밟는다. 여기서는 교회당에서 훔쳐온 물건에다 사탄 이름을 새긴 모조품을 사용한다. “검은색 집회”중에서 한 부의《성경》을 불태운다. 모든 참여자들은 천주교 교의중의 7가지 죄를 범하고 영원히 좋은 일을 하지 않는다고 맹세한다. 의식을 마치면 미친 듯이 광기를 부린다.

“Oulanem”이를 “Emmanuel”거꾸로 사용한 것이다. “Emmanuel” 이는 예수의《성경》에서 하나의 이름이다. ‘유태인’ 언어의 의미는 ‘신이 우리와 함께 있다’이다. 《Oulanem》 이 극본을 이해하려면 우리는 꼭 마르크스의 하나의 이상한 자백시《연주자》알아야한다.

‘지옥의 기(氣)는 나의 머리를 가득 채우는데

내가 미치고 나의 마음이 완전한 변화가 될 때까지다.

이 검을 보았는가?

암흑의 왕이 나에게 주었다.

나를 위하여 시간을 재촉하고 동시에 나에게 도장을 찍어주었네

나의 사망의 춤은 더욱 대담하게 췄다.‘

이 시의 연관된 시구는 아래와 같다

“How so! I plunge, plunge without fail

My blood-black sabre into your soul.

That art God neither wants nor wists,

It leaps to the brain from Hell’s black mists.

“Till heart’s bewitched, till senses reel:

With Satan I have struck my deal.

He chalks the signs, beats time for me,

I play the death march fast and free.

이 시는 똑똑하게 현시했는데 마르크스는 그와 사탄이 서약을 맺었다는 것을 승인했다. 이 글자의 특수한 함의는 사탄교의 제사의식 중 무술(巫术)이 성공할 수 있는 검을 신도에게 주었는데, 신도들은 그의 혈관의 피로써 악마와 서약을 맺은 것이다. 이리하여 이런 신도들이 죽으면 그의 영혼은 사탄에게 속한다. 《Oulanem》에서 마르크스는 마귀가 하는 일을 하였는데 그는 전 인류가 지옥에 들어갈 것을 저주(诅咒)하였다. 《Oulanem》 이 극본은 세계상의 유일한 한 권인데 그 안의 모든 배역들은 그들의 죄악을 명확히 알고 있다. 욕망을 충분히 노출하는 미친 듯한 춤을 추는 것이 마치 명절을 쉬는 것 같다……. 이 극본의 일체는 암흑이고 모든 사람이 표현된 것은 모두 악마(Mephistopheles)의 성격을 표현한 것이고 그 안의 모든 기도는 모두 사악한 것으로 훼멸 될 위기에 있는 것이다.

모든 사탄신도들은 모두 혼란한 개인의 생활이 있는데 마르크스도 예외가 아니다. 《칼 마르크스 결심》책에서 마르크스의 두 딸과 사위 한 명은 자살하였다. 다른 세 아이는 영양실조로 죽었다. 마르크스의 딸 Laura는 한 사회주의자(Lafargue)에게 시집보냈는데 그는 자기의 세 명의 친 혈육을 매장한 다음 자기의 남편과 같이 자살하였다. 다른 한 딸 Eleanor 은 자기의 남편과 동일한 일을 하려고 했는데 그녀는 죽고 그녀의 남편은 최후에 뒤로 물러섰다.

마르크스는 종래로 자기는 아이들을 키우고 살림을 한다는 의무감이 없다. 그는 받은 교육과 여러 가지 언어의 장악으로 쉽게 할 수 있었는데 반대로 그는 엥겔스에게 구걸하여 생활한다. 마르크스와 그 집의 고용한 하녀 Helen Demuth에서 한 사생아가 태어났는데 후에는 이 아이를 엥겔스에게 넘겨주었다. 마르크스엥겔스 학원의 Riazanov 주임이 《칼 마르크스, 사상가와 혁명가》 이 책에서 이 사실을 승인하였다.

Eleanor는 마르크스가 제일 좋아하는 딸이다. 마르크스는 이 딸을 “Tussy”라고 불렀는데 “Tussy는 곧 나다.”라고 종종 말했다. 엥겔스가 임종 때 그 딸에게 사생아의 사실을 말해주자 그 딸은 정신이 붕괴되어 이로 인해 Eleanor의 자살을 초래했다.

마르크스는 무상으로 하녀를 착취했을 뿐만 아니라 또 강박으로 성노예를 만들어 사생아를 낳은 것이다. ‘공산주의자 동맹’의 명성을 위하여 엥겔스가 죄를 뒤집어쓰고 사생아는 엥겔스의 이름으로 바꾸어 엥겔스가 한 노동자의 집에 맡겨 키우게 했다. 라포그 등 선전가들이 마르크스와 부인 ‘엔니’의 감정이 어떻게 순결하고 확고, 위대하며 마르크스의 정이 있는 시는 어떻게 감동적이고 사람의 심금을 울린다고 했는데 공산당의 본성은 표리부동하고 세상을 기만하여 명성을 도적질하는데 원래부터 이러했다.

1960년 1월9일 독일신문《Reichsruf》은 다른 일을 보도했다. 오스트리아 총리 Raabe는 한편의 칼 마르크스의 친필편지를 소련 지도자 흐루시초프에게 주었다. 흐루시초프는 이 편지를 좋아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마르크스는 오스트리아 경찰당국으로부터 돈을 받고 신고해주는 간첩자이기 때문이다. 마르크스는 혁명 대오안에서 간첩질하기 때문이다. 이 편지는 비밀 당안 중에서 우연히 발견된 것이다. 이 편지는 증명하기를 마르크스는 비밀 고발자로서 런던으로 망명 중 그의 동지들을 고발하여 한번 소식을 제공하면 25위안의 상을 받았다. 그의 고발은 런던, 파리, 스위스의 혁명가들이다. 그중에 고발당한 사람은 Ruge인데 그는 마르크스와 친한 친구로 그들의 열렬한 정을 나눈 통신이 지금까지 보존되어 있다.

마르크스의《사람의 오만》이란 시에서 그의 목표는 세계를 개선 혹은 혁신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훼멸하는 것이 그의 쾌락이다. 그는《공산당선언》중에 ‘공산당은 자기의 관점과 의도를 숨기지 않는다. 그들은 공개적으로 선포한다. 그들은 오직 폭력으로 전부의 현 사회제도를 뒤집어엎어야 도달 할 수 있다……’ 역사상의 많은 혁명은 모두 하나의 목표가 있다. 예를 들면 미국의 혁명은 국가의 독립을 위하여 싸운다. 오직 마르크스만이 명확히 표시한 것은 그의 목표는 ‘영원한 혁명’ 혁명은 곧 공포주의와 살생을 실시하는 것이고 미친 듯한 폭력혁명 외에 혁명은 다른 목표가 없다. 이것이 사탄주의와 보통 인류 죄행지간의 구별점이다. 이로부터 알 수 있듯이 마르크스주의는 특별한 비도덕적인 인류이념이고 그는 악마의 방식으로 범죄를 진행하고 그 교의는 곧바로 마귀교인 것이다.

당연히 칼 마르크스의 개인 역사는 내가 말한 위의 몇 가지 뿐이 아니다. 여러분은 관련 인터넷과 서적에서 더욱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칼 마르크스는 일찍이 한 명의 기독교인으로부터 하나의 사탄비밀조직의 조직 성원이 되었다. 하나의 신을 믿는 사람으로부터 신을 반대하고 더 나아가서는 조물주의 존재를 부인한다. 유물주의 이론자로부터 철저히 신을 부정한 무신론자로 되는 과정이다. 마르크스는 사탄교 조직의 사상을 통해 고급 지식 분자의 문화, 언론를 결합하여 당시의 사회 현상에서 공산주의 이론을 논술하여 당시 일부 추종자들의 사상과 비인간적 잔혹한 폭력으로 구소련 10월혁명을 성공하고 중국 등 사회주의 국가정권을 건립했다……. 이렇게 마르크스의 무신론의 이상을 실행하고 이론을 현실로 만든 것이다. 그러나 이 일체는 추종자 무신론자와 공산당원을 끝없는 지옥으로 인도한 것이다. 바로 마르크스가 《Oulanem》말한 ‘우리는 오직 훼멸을 위하여 한번 꽃이 피는데 이것 외에는 기타 다른 목표가 없는 것이다’(이상은 마르크스가 쓴 일부 시구이고 일부는 마르크스주의자들이 만든 인터넷 www.marxists.org와 Von Richard Wurmbrand에서 표현되었다. 《Marx and Satan》이 책에서 볼 수 있다)

마르크스의 이론은 한 공산당원을 무신론자로 변하고 ‘유물세계관’으로 세계를 인식하고 개조하고 통치한다. 당성으로 인성을 대체하여 사탄마귀교의 사상에 부합되어 전 인류를 훼멸하려는 것이다.

이상을 종합해보고 공산당의 역사를 똑똑히 알면 공산당 조직을 퇴출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조직에 가입하면 곧 사탄조직에 가입한 것과 같아 당신의 머리 위에 짐승도장을 남겨둔다. 당신이 입당 입단의식을 거행할 때 공산주의를 위해 종신 분투한다고 선서한다……. 곧 자기의 영혼을 팔아먹고 악마의 서약에 사인한 것이다……. 이렇게 이런 당,단원들이 죽으면 마르크스에 속하는 것이다. 마치 앞에서 말한 공산당원이 죽으면 곧 하는 말 ‘마르크스 만나로 간다.’ 이 역시 거짓말이 아닌 것이다!

문장완성:2010년 9월 21일
문장발표:2010년 9월 23일
문장수정:2010년 9월 23일 06:02:25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23/22994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