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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스스로 무너져 버린다

나는 진상을 알리면서 한 기사분을 만났는데 파룬궁 진상을 알렸을 때 그의 한차례 말은 사람을 감동시켰다.

사실 그가 말하기를 그의 고향은 동북의 한 농촌인데, 99년 파룬궁을 박해하기 전 마을에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그 중 일가 세 식구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마을 사람들이 걸어 다니기 힘든 진창길을 조금씩 조금씩 닦아 놓았을뿐더러 마을 사람들에게 한 푼도 요구하지 않았다. 이 일은 그의 마을에서 영향력이 매우 컸고 주민들은 모두 말하기를 “오늘날 이 사회에 이렇게까지 하는 사람이 없다. 그러나 파룬궁 수련을 하는 사람은 해냈으며,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다!”라고 했다.

박해가 시작 된 후, 이 일가 세 사람은 북경에 파룬궁의 청원을 하러 갔었다. 마을에 돌아온 후 당지 정부에서 알게 되어 마을에 이 일가 사람을 2번이나 잡으러 왔었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이를 허락하지 않았으며 강제로 차를 가로막고 차에서 사람을 구해내고 사람을 잡는 자에게 알리기를, 이 일가는 우리 마을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다. 이런 사람을 다 잡아가면 금후 당신들이 돈을 내서 우리의 길을 닦아 주겠는가? 여러분은 모두 고향 친인인데 당신들은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벌주는 것이 두렵지 않는가! 마지막에 사람을 잡으려 온 자는 어쩔 수 없이 그들을 풀어 주었으며 다시는 오지 않았다.

기사분이 이야기하기를 우리 마을의 사람들은 “매체에서 어떻게 말하든 우리의 신변에 이렇게 좋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다 믿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나는 기사분께 “삼퇴”(퇴당, 퇴단, 퇴대)를 하면 명을 보호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는 조금도 우려하지 않고 “당신들이 이야기한 것을 나는 다 믿는다!” 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0년 8월 20일
문장분류:「시사평론」
문장위치: http://zhoubao.minghui.org/mh/haizb/176/A03/7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