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누구나 다 아는 ‘비밀’

밍후이왕 2010년 5월 7일

중공 ‘610’특무기구에서 시달한 비밀문서가 폭로된 후, 일부 지역의 ‘610’은 밤새도록 문건을 회수했다. 중공을 죽기 살기로 따르는 ‘610’ 악당들은 회개는커녕 문건을 폭로한 루트를 추적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610’은 파룬궁 박해를 전담하는 스파이 기구로서, 최근에 상하이세계무역엑스포 개최를 빌미로 ‘선강제강'(제의를 선전한다는 뜻)이란 주제로, 파룬궁 모함을 골자로 한 비밀 문건을 발송했다. 이 문건이 시달된 후, 정부 각급 해당부처는 각지에서 은밀히 또 한 차례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일으키려고 시도했다. 지난 4월 말, 본 사이트에서 이 사실을 폭로하고 일부 ‘610’ 내부 문건을 공개했다. 본 사이트에서 보도한 허베이(河北)성 쳰시(迁西)현에서는 정치법치위원회, 공안경찰 등의 ‘610’에 조종당하는 부서는 압력을 받아 밤새도록 문건을 회수했다. 그리고 문건을 보았던 사람들과 해당 가족들의 상황까지 주도면밀하게 추궁했다.

‘610’이 일컫는 소위 ‘박해비밀’은 겉으로만 비밀이지 중국 내의 절대 다수, 특히 연세가 많은 사람들은 중공의 이런 행동의 본질과 수법을 알고도 남음이 있다. 중공은 정권을 탈취한 후 나쁜 일을 너무나 많이 했고, 사람들은 너무나 많이 겪어왔다. 중공은 공포 때문에 나쁜 일을 하고는, 자신의 공포감을 키워 더 사람을 놀라게 하는 일을 해 왔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지주, 부자, 반대파, 나쁜 사람 우파를 타도’ 하고 ‘임표와 공자 비판하기’, ‘자산계급 자유화 반대하기’ 등의 운동이 그렇다. 이런 운동에 대해 요즘의 젊은이들은 인상이 깊지 않을 것이다. 좀 더 가까운 일례로 ’89년 천안문 학생 민주화운동 학살사건’에서, 중공 당국은 군대를 동원하여 관리부패와 탐관오리 반대를 외치면서 천안문 광장에 머물던 애국 학생들에게 기관총을 쏘고 탱크로 깔아 죽였다. 이후 20여 년간 이상한 기미만 보여도 애국 학생들을 이런 저런 구실로 모함했으며, 해마다 6월 4일 즈음에는 더 바쁜 나날을 보냈다. 무슨 기밀 문건을 전달한다든지, 회의를 열고 지시를 시달한다든지, 위로부터 아래로 각 부서마다 24시간 당직자를 배치한다든지, 회사나 정부 부처의 총책임자가 유사시 전적으로 책임을 진다든지, 경찰은 휴가를 가지 못하고 거리 골목에 서서 지킨다든지, 경찰차가 골목을 순찰한다든지, 하여간 불안감만 조성해왔다.

중공 ‘610’ 의 기밀이라고 적힌 문건은 비밀이라고 하기가 초라할 정도로,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중국 국민에게는 크나큰 해를 끼치고 있다. 수천수만의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을 직접 박해하고, 이런 문건으로 사람들을 기만하여 그릇된 방향으로 이끌고, 지시대로 집행하게 하여 참여자들이 인간성과 이지를 상실하여 나쁜 일을 하도록 압박하는 것이다.

장씨 망나니집단은 99년 7월 20일부터 ‘쩐, 싼, 런(眞,善,忍)’을 수련하는 파룬궁 수련생을 탄압하면서, 지금까지 10여 년간 이런 비열한 수법을 사용해 왔다. 해마다 신정, 구정, 중공 정치상무국 회의기간, 4.25 기념일, 5.13 파룬따파의 날, 5.1, 7.20, 10.1, 08년 베이징 올림픽, 09년 60주년 건국축전 등등 모두 이러했다. 매 번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파룬궁을 모함했고, 파룬궁을 적대시하게 하기 위해 사건을 조작하여 사람을 속여 왔으며,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서 암암리에 불법 체포와 교란을 일삼아 왔다. 올해는 상해국제무역엑스포를 구실로 삼았다. 중공은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사람을 해치고 파룬궁을 공격했는데, 이미 규칙이 아닌 규칙으로 자리 잡았다. 이런 행위는 중공의 본질이 결정한 것으로, 중공은 ‘거짓, 추악, 투쟁’을 추구하면서, 파룬궁의 ‘쩐,싼,런(眞,善,忍)’을 용납할 수 없었다.

대법제자들은 사회에서 정상적인 생활과 사업을 하는 좋은 사람들이다. 장쩌민 깡패집단과 중공이 서로 이용하면서 파룬따파 제자들을 박해했으므로, 대법제자들은 ‘헌법과 법률이 허용한 범위’ 내에서 파룬따파의 진상과 박해받는 진상을 알렸다. 불법박해 중지를 호소하기 위해서였다. 중공이 올림픽을 개최하고 세계 무역 엑스포를 진행하면서, 이런 착한 사람들을 왜 적으로 만드는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쩐, 싼, 런(眞,善,忍)’을 수련하는 대법제자들은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으며, 살생하지 않고, 일반적인 의미에서 도덕성이 높은 좋은 사람들보다 더 좋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국가와 국민에게 백 가지 이로움만 있을 뿐, 한 가지 해로움도 없는 사람들이다. 파룬궁은 일억 명의 사람들에게 건강한 신체, 화목한 가정, 고상한 도덕 경지를 가져다주었고 사회를 안정되게 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항상 중공당국이 터무니없이 파룬궁을 모함했다. 세상에는 본래 일이 없었으나, 중공이 악마의 마음가짐으로 사실을 날조해, 전반 공권력과 민중을 동원하여 국민들이 피땀으로 일궈낸 세금을 파룬궁 탄압에 낭비했다.

서방에서 온 ‘공산당’이란 유령은 서방에서 중국으로 전해지면서, 위로는 하늘과 싸워 불, 도, 신을 반대했고, 아래로는 땅을 반대하여 강산을 파괴하고 환경을 심각하게 오염시켰다. 가운데인 인간세상에서는 인류를 반대해 수십 년 집권기간에 끊임없이 운동을 진행하면서 8천만 명의 무고한 중화 민족의 아들딸을 학살했는바 지금까지도 멈추지 않고 있다. 1999년 7월,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전면적으로 시작된 후, 일억 명의 파룬궁 수련생과 가족, 친지들이 직․간접적인 박해를 받았다. 파룬궁을 배우지 않은 모든 중국 국민들마저 강제로 파룬궁에 대한 입장을 표하도록 강요받았으며, 파룬궁을 비방하는 거짓 선전물을 배우고, 보고, 읽게끔 강요했는데, 대학생, 고등학생, 중학생, 초등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들까지 피해갈 수 없었다.

선악에 반드시 보응이 있다는 이치는 하늘의 뜻으로서, 악행을 많이 하면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이다. ‘천멸중공’은 하늘의 뜻이며 거짓이 아니다. 2002년 중국 꾸이저우(贵州)성 핑탕(平塘)현 장부(掌布)향 더우핑(斗坪)촌의 왕궈푸(王国富) 촌당위서기는 산에서 ‘중국공산당망’이라고 새겨진 돌 비석을 발견했다. 여러 전문가들이 검증한 결과, 의도적으로 사람이 조각한 흔적이 없었고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현재 7300만 명의 중국 국민들이 대세를 알고, 중공의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삼퇴하여 중공의 순장품이 되는 것을 거절하였다.

‘하늘 그물 촘촘하여 빠져 나갈 길 없네’, ‘암암리에 꾸민 일도 신의 눈은 피할 수 없네!’

아직까지도 중공을 따라 ‘610’ 앞잡이로 나선 사람들에게 경고한다. 하루 빨리 ‘남을 해치면 바로 자신을 해친다’는 이치를 분명히 알고, 악행을 멈추고 파룬궁 박해를 중지하라! 만약 깨닫지 않고 계속 중공을 따라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한다면, 기밀 문건은 바로 하나하나의 포승줄로서 당신들을 죽음으로 쾌속 질주하는 중공의 열차에 묶어 놓을 것이다.

자비는 신의 영원한 상태이다. 하지만 시간은 항상 그랬듯이 사람을 기다지리 않는다!

문장분류: 시사평론
문장발표: 2010년 5월 7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7/22297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