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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특무, 독침 요언 살포하여 파룬궁을 모함하다

글/ 사천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0월 14일】 따지왠(大紀元) 10월 3일 소식에 따르면 중국 신강 우르무치에서 주사기로 찌르는 사건이 여러 차례 발생한 뒤 섬서성 서안(陕西省西安), 유림(榆林), 감숙 란주(甘肅蘭州), 사천 남통(四川南充) 등지에서도 침으로 찌르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여 민중의 공황을 자아내고 있다. 그러나 중공당국이나 현지 경찰 측은 상술한 소식을 부인한 동시에 소식 유포자와 인터넷에 글을 올려 주사침 사건에 대하여 토론한 자를 체포하였다.

다른 한 유포된 소식에 따르면 사천 남통시, 광안(廣安)시 및 그 관할 지역 현에서도 독침 습격을 받아 이미 사망한 사람이 있고, 입원하여 치료 받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가장 일찍 인터넷상에서 유포되어 나온 남부 현들을 제외하고도 서통(西充)현, 악지(岳池), 봉안(蓬安), 무성(武胜), 창계(苍溪) 등지에도 찔린 사람이 있다고 한다. 현지 민중들은 10.1 전야에 공황을 느끼고 있다. 민간에서 떠도는 말에 따르면 이 며칠 사이에 남통에서 이미 십 여명이 죽었고, 남부 등 현에 각기 여러 명의 사람이 침에 찔려 숨졌으며, 더 많은 사람이 침에 찔린 후 병원에 입원했다고 한다. 또 전하는 말에 따르면 어떤 사람은 침을 찌른 자로 의심받아 현장에서 민중들에게 맞아 숨졌다고 한다.

사당특무가 요언을 살포하여 파룬궁을 모함하다

중공 당국이 독침으로 사람을 해치는 사건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일률로 부인하는 때에 사천 남통, 광안 악경과 특무는 도리어 도처에 요언을 살포하여 파룬궁 수련생이 독침을 찌르고 있다고 떠들어 대고 있다. 그 중 요언을 살포한 한 늙은이는 도처에서 부르짖으면서 파룬궁이 독침을 찌르고 있으니, 한 사람을 때려 죽이면 상금 만원을 준다고 하여 인심을 황황하게 만들고 있다. 그는 스스로 공안국에 출근하는 아들이 자기에게 알려 주었노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이는 사악한 악도들이 파룬궁 수련생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또 하나의 새로운 수작으로서 이것으로 진상을 모르는 민중이 파룬궁을 적대시 하게 하여 선량하고 무고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폭행에 가담하도록 선동하고 있다.

2009년 9월 26일과 27일 연 이틀 동안 매 오후에 남통시 순경(顺庆)구 준달(骏达)시장 안에서 파룬궁수련생 허학화(何学华)와 다른 한 여자 수련생(70 여 세)은 지키고 있던 사복특무에게 독침을 찌른 사람으로 모함을 받아 두 사람은 특무와 진상을 모르는 군중에게 잔인하게 맞았는데, 주씨 수련생은 왼쪽 눈알이 다 빠져 나왔는데, 그런 다음 그들을 잡아갔다. 며칠 후 한 노인 여자 수련생이 룡문진의 한 병원 안에서 파출소 악경들에게 독침을 놓은 사람으로 모함을 당하여 납치 되었다.

정의인사가 공개적으로 요언임을 밝히다

2009년 10월 3일, 화영(华蓥)시 파룬궁 수련생 번건군(潘建群)、팽청련(彭清莲)은 화영시 양화(阳和)향에서 진상을 알리다 사악에게 납치당했는데 악도는 그녀들을 독침을 놓은 나쁜 사람이라고 모함하였고, 장보러 왔던 촌민들이 서로에게 알렸다. 하지만 한 정직한 농민이 그 자리에서 요언임을 밝히면서 자기는 일의 전반 과정을 다 보았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두 파룬궁 수련생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진상만 하였을 뿐 독침을 놓는 이런 일은 전혀 없었다고 하였다.

10월 9일 오전, 화영시 시장 안에서 40대 여인이 갑자기 높이 외치는 것이었다. “아이구! 난 파룬궁에게 독침을 찔렸어요.” 많은 구경꾼들이 몰려 왔다. 한 여사가 물었다. “독침에 찔렸다는데 침 자리는 어디죠?” 그 중년 여인이 말했다. “난 감각으로 독침에 찔린 것 같아요.” 구경하던 여사가 말했다. “파룬궁 수련생은 아주 선량하여 닭, 물고기마저 죽이지 못하는데 사람을 어찌 죽이겠어요? 당신은 여기에서 날조하지 마세요.” 그 여인과 사복을 입은 젊은 남자가 풀이 죽어 도망갔다.

사천 모 지역의 한 부련회 간부는 정부가 독침을 찌르는 그런 사람들에 대해 어찌할 방법이 없으니 파룬궁이 한 짓이라고 모함하고 있다고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독침으로 사람을 해치는 사건은 누가 마땅히 책임져야 하는가?

오늘, 독침사건은 인심을 황황하게 하고 사람마다 무서워 떨게 하고 있다.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 왜 중국 사회의 치안이 이 정도로 악화 되었는가? 누가 이 독침으로 사람을 해치는 사건을 책임져야 하는가?

중공은 1999년 7월 20일부터 시작하여 전국적으로 텔레비전, 신문, 매체에서 파룬궁을 마구 모욕하고 수없이 많은 거짓말을 만들어, 하루 종일 전 국민에게 주입하고 원한을 선동하였다. 전국의 공.검법은 장쩌민의 “경제를 끊어버리고, 명예를 실추시키며, 때려서 죽었다면 헛 죽은 것이고, 때려 죽이면 자살로 치라”는 깡패 지시와 부추김으로 인하여 원래는 마땅히 정의를 수호하고 사회 안녕을 보장하고 보위해야 할 사람들이 선량하고 무고하며 광대한 파룬궁을 박해하는 죄인과 살인흉수로 전락되어 10년 동안 하늘에 사무치는 죄를 범했으며, 수많은 핏빚을 지어 마피아적인 사회화를 야기시켰을 뿐만 아니라 그런 흉악한 세력의 보호막으로 되어 전반 중국사회를 도덕이 상실된 심연 속에 빠지게 하였다. 진, 선, 인을 타격하고 거짓말과 폭력을 믿으며, 가짜, 사악, 투쟁을 진리로 여기는 나라에서는 필연코 범죄와 폭력이 창궐하기 마련이다. 주사기로 찌르는 사건이 바로 이런 현실에서 생겨난 악과이다. 당신은 그래 아직도 당신이 파룬궁과 상관없다고 여기는가?

문장발표 : 2009년 10월 14일
문장분류 : 시사평론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9/10/14/2103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