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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의 말일과 절망

― 윈난(雲南) 훙허(紅河) 주 ‘610’, 대법 수련생 7명에게 불법 중형 선고한 것에 대한 생각

글 / 대륙대법제자

최근 1년 간 윈난 훙허 주 ‘610’은 정법위원회, 법원과 결탁해 헌법을 어기고 어떠한 법률적 근거도 없는 정황에서 불법으로 훙허 주 거주(個舊) 시, 카이위안(開遠) 시, 멍쯔(蒙自) 현, 진핑(金平) 현 등 지역의 7명 파룬따파 수련자에게 중형을 선고했다. 수련자 둥밍쭈(董銘祖, 남 47), 왕위중(王宇中, 여 46), 선사오칭(沈紹清, 여 68세), 쳰수펀(錢淑芬, 여 50여세)은 7년, 쑤츙보(蘇瓊波, 여 46)는 8년, 뤄팡(羅芳, 여 38세)은 8년, 허롄춘(何蓮春, 36세)은 10년을 판결 받았다.

《구평공산당》 제7장 〈중국공산당 살인의 역사를 평하다〉에 나오는 말이 있다. 살인은 중공이 공포 통치를 유지하는 수단이다. 얼마를 죽이는가는 수요에 근거하여 조절한다. 그 표현은 ‘예측불가’이다. 사람들에게 공포감이 적을 때는 조금 많은 사람을 죽여 공포감을 더하고 사람들이 공포감이 클 때는 적은 사람을 죽여도 공포를 유지할 수 있다.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무서움에 떨 때 중공이 사람을 죽인다고 소리만 질러도(죽이지 않아도) 공포를 유지할 수 있었다.

훙허 주 파룬궁 수련생은 불법으로 중형을 받았다. 이는 사악은 이미 완전한 절망에 빠졌음을 의미한다! 그것들은 어떠한 방법으로도 대법 수련자의 견정한 정념을 개변할 수 없어서 변태적인 중형을 판결하는 것으로 공포의 분위기를 조작하려 했다. 이는 곧 멸망 직전의 최후의 발악을 스스로 폭로하고 있는 것이다. 세인들은 깨어나면서 더욱더 중공 사당과 그것을 조종하는 조직의 흉악한 몰골을 똑똑히 보아냈다. 이로 인해 사악은 공포를 유지하는 탄압은 이미 불가능해졌음을 알아챘다. 점점 자신의 말일에 대한 두려움과 절망을 느끼고 있다.

많은 파룬궁 수련자의 친척과 이웃, 동창, 친구, 동료, 지도자는 모두 각성하고 있다. 그들은 파룬궁 수련자와 접촉하면서 아무런 주저없이 말한다. 파룬따파를 신앙함은 개인의 일이며 진(真), 선(善), 인(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됨은 확실히 잘못이 없으며 수련하려면 하라고 한다. 과거에 파룬궁 진상자료를 보지 않으려 했던 세인이 있었는데 지금은 내심에서 그 친척(파룬궁 수련자)한테 감격해서 말한다. 현지의 파룬궁 수련자는 정말이지 너무나 자비롭다! 여러 차례 그의 집 앞에 진상 자료를 놓았으나 이제서야 보고서 모두 알았다! 필자는 요사이 길에서 70여세 되는 할머니를 만났다. 과거에는 감히 진상을 들으려 하지 않았고 감히 하늘이 중공 악마를 멸한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필자의 손을 잡고 긍정적으로 말했다. 조대를 바꾸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우리 많은 노인들은 모두 이 일을 의논했다 … 세인들은 각성하고 있고 선과 악은 이미 분명해졌으며 사악은 더는 어찌할 방법이 없어졌다.

실은 중공은 중국이 아니다. 중공이란 사악한 영체는 서쪽에서 건너온 유령이다. 중화의 5천년 문명과 사람들의 도덕과 양지를 파괴하여 인류를 죽음에로 밀어 넣는 악마이다. 파룬궁 수련자는 개인의 안전위험을 무릅쓰고 진상을 알리고 파룬궁 진상자료를 배부하면서 이 악마한테 잡혀 조종을 받는 중화의 아들딸(중공당원, 단원, 소선대원에 가입한 민중)들을 구해내고 있다. 악마를 따라 갈 것이냐 아니면 밝음을 선택하고 양지를 선택할 것인가? 더는 지체할 수 없다! 파룬궁 수련자는 부처를 수련하는 수련자들이며 세간의 권세에 흥취가 없다. 중공이 사용하는 일체 탄압적인 수단은 단지 그것의 잔혹한 본성을 폭로할 뿐이며 자신의 멸망을 가속화 하고 있을 뿐이다. 파룬따파 제자들을 박해하는데 참여한 이들이 이러한 사실을 보아내고 하루빨리 박해를 포기하고 성심으로 회개해야만 중공이란 이 악마가 강행으로 이끌고 가는 죽음의 길에서 벗어날 수 있다. 염황자손으로서 당신이 ‘610’이든, 공안국, 검찰원, 법원, 사법국, 국가안전부 등 부문에서 사업하든, 혹은 당신이 과거에 당원, 공청단원, 소선대원에 가입했든 혹은 위 부문의 명령에 따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참여했든 오늘 당신이 성심으로 회개하고 악을 저지르는 것을 정지하고 될수록 조성한 손실을 되돌린다면 바로 자신의 미래를 위하여 길을 열고 있는 것이다. 기회는 잠간 사이에 지나가버린다. 더는 이보다 더욱 엄숙하고 관건적인 일이 없다! 우리 수련인은 세상 사람들에게 자비로우며 만고이래 모든 생명들이 기다리고 있던 기회와 연분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진정으로 매개 생명을 위하고 있는 것이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6일
문장분류: 평론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6/2097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