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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심각한 피해(摧残)로 본 중공의 망나니 본성

글 / 핑즈(平之)【명혜망 2009년 9월 22일】 명혜망 보도를 통해 우리는 중공 경찰이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해 잔악무도하게 성(性)적 피해를 실시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은 여수련생의 의복을 모두 벗긴 상태에서 사람들이 마음대로 둘러서서 모욕하게 하고, 음모를 뽑고, 더러운 쓰레기 위생지를 여수련생의 입에다 밀어넣고, 여수련생의 가슴과 음부에 전기를 들이대고 혹독하게 때린다. 또한 토막난 막대기, 이쑤시개, 칫솔, 불갈고리, 전기방망이를 여수련생의 음도에 밀어넣고 야만적으로 휘젓는다. 또 여수련생을 강간, 윤간하고 여수련생의 의복을 다 벗겨 두손은 뒤로 묶은채로 남자 감방에 밀어넣어 남자 죄수들이 마음대로 모욕하게 한다.

남수련생에 대해서는 남수련생의 고환을 힘껏 쥐고 남수련생의 음경을 때려 상처를 입히고, 전기곤봉을 항문에 밀어넣고 머리와 동시에 전기를 준다. 이런 수단은 비열하고 저급적이고 잔폭하고 후안무치하기가 극도에 달해 사람들이 생각하기조차 무서울 정도이다.

중공의 이런 비열하고 무치한 수단은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이다. “9평”을 보면, 1930년 모택동은 강서 소비에트구역에서 한 차례의 대규모적인 “혁명공포 파도”, “숙청AB단”을 실행했다. 이를 통해 몇천 명의 홍군 관병과 근거지내의 당 단원과 일반 군중이 참혹한 살해를 당했다. 당시의 자료에 의하면, “피해자의 울음소리가 하늘을 울려 귀청을 끊임없이 때리고 참혹한 엄벌은 비할바없이 극에 달한 것이었다.”라고 되어 있다. 또한 12월 8일 이바이팡(李白芳), 마밍(马铭), 저우몐(周冕) 등의 처가 구류당한 남편을 보려오자 역시 “AB단”으로 몰아세우고 붙잡아 엄한 형벌을 가했다. “지뢰로 손을 때리고 향불로 몸과 음부를 불태우고, 작은 칼로 젖통을 오려냈다.” (고오화(高华)의 “모택동이 강서쏘구에서 ”숙청AB단”을 실행한 역사고찰”) 문화대혁명 중, 중공 경찰은 몇 번이나 장즈씬(张志新)의 의복을 벗겨 두 손을 뒤로 묶고 남자 감방에 밀어넣고 남자 죄수들이 윤간하게 하여 최종적으로 장즈씬의 정신은 실성하게 되었다.

2008년 2월 대기원 인터넷에는 인권변호사 가오즈성(高智晟)이 쓴 “검은 밤 검은 머리 씌우기 검은 납치(黑夜黑套头黑绑架)”라는 문장이 있다. 이 문장은 처음으로 자신이 중공 경찰에게 납치당한 후 혹형의 시달림을 받은 것을 폭로했는데 그중에는 전기방망이로 생식기를 지지고 이쑤시개를 생식기에 꼽는 성피해를 포함했다. 중공의 특경은 가오즈성을 3일 낮 이틀 밤을 혹형으로 시달리게 한 후 미친듯이 고함치기를, “파룬궁에 혹형으로 박해하는 것은 틀리지 않다. 하나도 거짓이 아니다. 우리가 당신에게 형벌을 준 12가지는 파룬궁을 탄압할 때 연습해 놓은 것이다” 동시에 가오즈성을 보고 “여자를 다룬 일”을 말하라고 했다. 그들은 ”없다고 말하면 안 되고, 적게 말하도 안 되고, 상세하지 않아도 안 된다. 상세할수록 더욱 좋은 것이다”라고 했다. 동시에 무치하게 선포하기를 “이 어른들은 이를 좋아한다”, 이 망나니들은 본질을 그대로 탄백했다. 우리가 인터넷에서 인권수호인사들에 대한 탄압을 예로 들자면 궈퍼이슝(郭飞雄) 선생에 대해 중공은 전기로 생식기를 지지는 혹형을 채용했다.

만약 중공이 ”AB단 숙청”, “문화대혁명” 등 정치운동 중에서 잔인무도한 성의 피해를 실행하였다면 그것은 폭력본성의 연결성이며 정권에 대한 극도의 공포심인 것이다. 인권변호사 가오즈성(高智晟), 궈퍼이슝(郭飞雄)에게 실시한 잔인무도한 성피해는 헌법에 대한 공공연한 도발행위인 것이고 역시 인권을 무시하는 사악한 본성을 나타낸 것이다. 그럼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실시한 잔인무도한 성학대는 망나니 본성의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원한인 것이다.” “가짜,악,투쟁(假恶斗)”의 진면모가 파룬궁의 고덕(高德) 대법 앞에서 숨을데 없어 미친듯한 병적 악행을 행한 것이다. 중공이 감히 ”진선인”에 대한 박해를 한 것은 전 인류의 보편적인 도덕에 대한 공개적인 도전이다. 중공 경찰이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실시한 잔폭한 성 파괴는 그 망나니 본성의 대폭로인 것이다.

이런 사실로부터 볼수있듯이 중공의 망나니 본성은 종래로 개변되지 못했다. 부녀와 아동을 막론하고 평민이나 변호사와 인사를 막론하고 또는 당내인사도 중공은 종래로 주저하지 않고 잔혹한 탄압을 했다. 중공이 탄압을 해야 한다고 인정되면 흉악한 본성을 드러내면서 추호의 인간성도 없이 피해자의 육체와 정신을 파괴한다. 그 포악한 망나니 본성은 그대로 남아 있고 근본적으로 악을 버리지 못하고 선을 행하지 못한다.

현재 중공을 퇴출하는 고조가 바야흐로 일어나는 것은 전민의 각성의 시작이고 중공해체 앞서서 일어나는 일이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그러므로 중공의 사악무리를 청산하는 것과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중국 백성들의 고난중에서의 일종의 정신적 기탁이 아니고 일종의 사회현실로 되는 것이 머지않은 것이다. 여기에서 중공의 돈을 받고 백성들에게 행패를 부리는 공안 경찰들에게 권한다. 자기의 생명안전을 위하여 손을 떼어라. 불의한 일을 많이 하면 자신을 망치는 것이다. 오직 중공을 포기해야만 미래로 갈 수있다!

문장완성 : 2009년 9월 21일 
문장발표 : 2009년 9월 22일
문장분류 : [시사평론]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22/20879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