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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수련생은 중공에 납치된 세인들을 구하고 있다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9월 18일】 명혜망 대륙종합소식을 보면 중국 대륙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받는 사건이 요즈음 무척 빈번이 일어나고 있다. 일부 도시에서는 주요 길목에 소위 안전검사를 설치하여 파룬궁 수련생이 발견되면 본고장 등지로 납치한다고 한다.

99년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후, 중공은 매번 양회 또는 ”10.1”에는 큰 적을 만난 것처럼 끊임없이 악성 납치사건을 만드는데 파룬궁수련생들이 나와서 진상을 알릴까봐 두려워하고 있다. 이 또한 다른 한 측면에서는 중공 사당(邪黨)이 “쩐(眞), 싼(善), 런(忍)”을 두려워하고 있음을 폭로하는 것이며, 파룬궁 때문에 하루 종일 조마조마해 하고 있음을 폭로하는 것이다.

강대해보이는 사당은 몇십 년 동안 국가기구에 의지하여 국민의 머리위에 기어올라가 위풍을 떨고 복을 누리며 무수한 운동을 벌였다. 또 1999년에는 “쩐(眞), 싼(善), 런(忍)” 수련자에 대한 박해를 발동했다. 중공은 고금중외의 갖은 사악을 집중하여 각종 수단으로 석달 내에 파룬궁을 소멸하려고 들었다. 그러나 십 년이 지나도록 파룬궁은 무너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반대로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널리 전해졌다. 국내에서 허다한 파룬궁수련생들이 불법으로 수감되었지만 폭력으로 그들의 신념을 고칠 수는 없었다. 사당은 이 과정 중에서 갈수록 쇠약해져 현재 이미 병이 뼈속까지 들어간 상황에 처했다.

중공은 박해를 끊임없이 승급시키며 있지도 않은 죄명을 날조하여 대법제자를 미친듯이 박해했는데, 그 근본 목적은 파룬궁 수련생이 사실의 진상을 전파하는 것을 가로막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일단 진상을 알게 되면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더이상 지탱할 수 없고 그것의 사악한 본질 역시 여지없이 폭로되어 이 악당이 해체되기 때문이다.

사실상 중공 사당이 집정한 이래 줄곧 거짓말로 그것의 통치를 유지했고 중국 국민을 장기간 통치하려는 목적에 도달하려고 중공은 중국인의 유고한 도덕관을 짓밟고 신(神)이 중화민족에 전해준 전통문화를 파괴했다. 중공은 바로 공포스러운 정치운동을 대대적으로 만들어 이른바 “봉건사상”을 타도하여 무신론을 선전했으며 백성들이 하늘과 신을 경애하지 못하게 하고 하늘과 땅과 싸우게 만들었다. 그리고 투쟁철학을 대대적으로 선전하여 중국인으로 하여금 마성을 크게 내보내는 사람들로 변하게 하였다. 전통적인 선량한 사람의 사상이 없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서로 대항하여 오늘날 중국 사회는 색정, 도박, 마약이 온 천지에 가득하고 마피아가 날뛰어 백성들은 삶을 논하지 못하고 늘 원성으로 가득하다.

어릴 때 많은 책을 보았는데 허다한 이야기 속에서는 모두 마귀들이 백성을 납치하여 그들을 노예로 만들어 백성들로 하여금 사는 것이 죽기만 못하게 하여 늘 하늘이 그들을 구해 주기를 바랬다고 한다. 백성들의 진심어린 기도하에 하늘에서는 신을 파견하여 마귀를 소멸하고 백성은 구원된다.

여기서 나는 오늘날 중공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그 마귀와 같아 전 중국인을 납치했다. 그리고 무신론, 폭력으로 중국인의 세계관을 개변했고 “자기와 상관없는 일이면 상관없다”라고 선전하여 그것이 누구를 박해하려고 하면 누구를 박해할 수 있는 목적에 도달했다. 이어서 이러한 중공의 탐관들은 모든 재물과 자원을 서로 나눠가지고 백성들은 할 수 없이 빈곤하게 생활하게 되었고, 다시 백성들더러 오붓한 나날을 보내게 한다고 호소하면서 사람들에게 한 점의 희망을 주어 사람들이 일체를 돈으로 보게 만들었으며 제멋대로 방탕한 생활을 하도록 선전하여 중국 사회의 도덕은 저하되고 재난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백성들은 어찌된 일인지 모르는데 사실 모두 중공이란 이 대마(大魔)가 저지른 화이다.

선량한 백성들이여, 파룬궁수련생들이 오늘날 행한 일체는 바로 백성들을 중공 사당의 손아귀에서 구원하고 있는 것이니 빨리 청성해지고 하늘의 뜻에 따라 사당에서 탈퇴하여 자신을 구하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9년 9월 14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18/20839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