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신운 예술단 순회 공연을 보고서

글 / 정의의 검

[명혜망 2007년 4월 22일] 신운 예술단은 지금 바로 전 세계 순회 공연을 하고 있는데 매우 많은 관중들이 감동되어 눈물을 흘렸다. 무엇 때문에 감동 되는가?

내가 첫 번째로 이 공연을 보았을때는 다만 두 사회자의 생동하고 재미있는 표현과 바이쉐의 선률이 아름다운 노래, 그리고 치 사우춘의 심금을 울리는 얼후 독주에 대하여 깊은 인상을 남겼을 뿐 다른 특별한 감수는 없었다. 하지만 후에 나는 또 여러차례 보게 되었는데 결국 볼수록 더 보고 싶어진다는 것을 놀랍게 발견하였을 뿐만 아니라 점차적으로 이 공연의 아름다움은 그 배후에 있는 심원한 내포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신운 예술단 공연의 아름다움은 복장, 춤, 배경, 음악 이런 방면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 공연의 아름다움은 주요하게 프로그램의 내포가 전해주는 문화의 아름다움과 자비에 대한 감동에서 나타난다. 그러므로 이 공연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야 할 뿐만 아니라 더우기는 마음으로 체험해야 한다.

공연 중의 두 개 프로가 나의 눈시울을 적셨다. 하나는 노래였는데, > 이다. 노래에서 이렇게 불렀다. “친구여, 우리는 모두 하늘에서 온 손님임을 잊지 마시라, 윤회 속에서 그 누구를 기다리고 있으며 어둠속에서 찾는 것 또한 무엇인가, 하세 전의 서언 아직도 가슴속에 새기고 있는가? 어이하여 진상을 거절하는가? 대법제자에겐 잘못이 없나니, 신이 자신의 언약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라 중생은 기다림과 근심 모두 하고 있네. 자비는 신의 영원한 상태이거늘 시간은 순간에 지나가리라.” 나는 이 노래 배후의 자비를 진정하게 감수할 수 있다. 이것은 한 각오한 사람이 세간에 미혹된 사람에 대한 자비로운 부름이다 .

나를 감동시킨 다른 한 프로는 >이다. 점점의 촉광, 한 수 한 수의 사시는 진,선,인의 빛발을 사방에 전해 주었다. 그렇다. 대법제자는 어둠속의 점점의 촉광처럼 비록 미약하긴 하지만 그러나 확고하게 억만제자들이 모여 촉광을 이룬 해양은 어둠을 몰아내고 어둠속의 사람들에게 광명과 희망을 줄 것이다.

그외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킨 프로는 >이다. 하지만 >의 심원한 내포를 완전히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얼마 되지 못할 것이다. 왜서 창세라고 부르는가? 무엇 때문에 창세해야 하는가? 어떻게 창세해야 하는가? 누가 와서 창세할 수 있는가? 비록 완전히 깨달을 수는 없다 해도 그래도 아주 많은 사람들이 감동 되었다. 그것은 이 창세라는 역사의 대 연극에서 사실 사람마다 그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물론, 신운 예술단 공연에는 또 표현이 풍부하고 다채로우며, 천자백태(千姿百态)한 각 민족 문화도 있다. 매 민족마다 모두 자신의 특점이 있고, 매 민족마다 모두 자신이 갖고 있는 특색있는 문화가 있다. 이런 생명과 문화의 풍부성, 다양성은 마땅히 무궁무진해야 할 것이다. 비록 인간 세상에서 표현되는 것이 그렇게 많지 않다 하더라도 사람에 대해 말하자면 다자다채(多姿多彩)하다고 할 수 있다. 또 중화민족의 충효절의(忠孝节义), 자비대인 등 전통 문화를 표현한 것도 있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이런 프로그램과 >를 한데 연계시켜 놓고 본다면, 각 민족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와 중화 전통문화는 하세한 이런 뭇신들이 개창한 것이 아니겠는가? 오늘 세인을 구도하는 것은 이런 뭇신들이 올 때의 큰 소원이 아니겠는가? 마지막의 >는 이번 역사 대 연극 가운데서 사악을 깨끗이 제거한 장거가 아니겠는가? 만약 이렇게 본다면 이 공연은 곧 하나의 정체로 이룩된 것일 것이다 .

>란 프로는 비록 짧지만 하늘과 인간에서의 역사가 모두 그 안에 있다. 그런데 전반 공연은 바로 창세의 역사, 과거와 현재를 표현하였다.

사람은 미혹속에 있어 다만 지리멸렬한 것만 볼 수 있을 뿐이다. 그런데 신운은 아름다운 공연으로 이 역사 주선을 표현해 냈으니 실로 사람을 경탄케 한다.

신운 예술단이 이르는 곳마다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지 않는 곳이 없다. 이는 아주 정상적인 것이다. 표면적인 아름다움이나 배후의 내포나 모두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진감시키기엔 충분한 것이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건대 매 사람마다 모두 이번 공연에 대한 인식이 내가 제한되어 있다고 본다. 나는 하늘의 신들도 이 공연을 보고 있다고 믿는다. 그들이 보는것은 긍정코 사람보다 더욱 명백할 것이지만, 부동한 경지에서의 체험에는 그래도 아직 차별이 있을 것이다.

신운 예술단 순회 공연은 역사책에 기입될 것이며 아울러 미래 인류에게 영원히 전해가면서 칭송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공연이 표현한 심원한 내포 그리고 세인을 구원한 공덕은 미래 인류에게 영원히 혜택을 얻게 할 것이다. 이번 공연은 문화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사실 진정으로 표현한 것은 신이 세인을 구도하는 고심(苦心)과 자비이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번 공연에 감동되었지만 무엇 때문인지 모른다. 사실 그들 진정한 자신은 모두 알고 있다. 왜냐하면 이번 공연은 그들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문장발표 : 2007년 4월22일
문장분류 : [시사평론]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4/22/1532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