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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자들에 대한 박해가 실패했는가에 대한 소감

글 / 산둥성 웨이팡시 대법수련생
[명혜망] 1999년 7월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장정권은 6년 넘게 파룬궁 수련자들을 박해해왔다. 그러한 박해하에서도 왜 그처럼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여전히 견정하게 수련하고 있는가? 위험을 마주하면서도 왜 수련생들은 파룬궁에 대한 진상을 전 세계에 알리려고 하는가? 곳곳에 널린 사악한 비방선전에도 왜 더욱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는가? 나는 나의 경험을 통해 이를 교류하고자 한다.

나의 건강은 좋았던 적이 없었다. 나는 관절염, 위장병, 경추요추골질증식, 손목 근처에는 손가락 크기의 혹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많은 중국인과 서양인 의사들을 만나보았고 많은 민간요법과 기공 연공을 써보았지만 아무것도 나의 병을 고치지 못했다. 내가 8개월 되었을 때부터 다리 통증으로 고생했다고 나의 어머니께서 말씀해주셨다. 비가 오거나 날씨가 흐린 날이면 다리가 너무 아파서 걸을 수가 없었다. 나의 위장병은 너무 심각해서 음식은 소량 밖에 먹지 못했다. 내 키는 165cm이지만 몸무게는 45kg밖에 나가지 않았다. 겨울이 한 해 중에 가장 힘들었다. 감기가 한 번 들면 떨어지지 않았고 약을 달고 살았다. 나의 직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나의 약골에 대해 알고 있었다.

1998년 10월 20일은 내가 잊을 수 없는 날이었다. 그날 나는 전에 많은 건강문제를 갖고 있던 동료를 만났는데 그녀는 지금 특별히 건강해보였다. 나는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파룬궁이 그녀를 치유해주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가까이 있는 그녀의 집으로 가서 >을 한 권 가지고 왔다. 나는 당장 책을 읽기 시작했다. >에 이런 글이 있었다.

“여러분은 아마 불교 중에 이런 한마디 말이 있는 것을 들었을 것이다. 불성이 나오면 시방세계(十方世界)를 진동시킨다. 누가 보든지 간에 모두 그를 도와주려 하며 무조건 그를 도와준다. 불가는 사람을 제도함에 조건을 논하지 않고 대가도 없으며 무조건 그를 도와줄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수련생들에게 아주 많은 일을 해줄 수 있다.”

그런 다음 나는 첫 페이지로 가서 사부님의 사진을 보고 말했다. “저는 수련하겠습니다.” 나는 가슴 속으로 세 번 말했다. “사부님! 부디 저를 수련자로 받아주십시오.”

그날 밤 12시경, 나는 어떻게 명상하는지도 모르고 반가부좌와 결가부좌의 다른 점도 몰랐지만 명상해보려고 했다. 그냥 그렇게 앉아있는데 다리에서 즉시 열이 나는 것을 느꼈다. 나는 또 내 다리 위에서 많은 파룬(法輪)이 회전하는 것을 보았다. 파룬은 은색이었고 아주 밝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의 신체를 조절해주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눈물이 났다. 어떠한 말로도 나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었다. 그날 이후 나는 법을 공부하고 매일 연공했다. 그토록 나를 괴롭혀왔던 건강문제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내게서 모두 사라졌다. 마침내 나는 건강한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경험했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에 나는 새로운 사람이 되었고 힘이 넘쳤다. 전에는 먹지 못하던 것도 먹을 수 있었고 약이라고는 먹지 않았다. 내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내게서 일어나는 기적적인 변화를 보았고 파룬궁을 배우러 왔다.

법공부를 통해서 그리고 사부님의 강의 테이프를 들음으로써 나의 관점이 점차 바뀌기 시작했다. 생명의 진정한 목적, 사람들에게 왜 병이 있는지 그리고 우주의 특성 “眞-善-忍(쩐-싼-런)”이야말로 좋고 나쁨을 가늠하는 유일한 표준이라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점차 나는 명리정(名利情)을 담담하게 보며 나 자신을 “眞-善-忍(쩐-싼-런)”에 따라 행동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반본귀진(反本歸眞) -본래의 진정한 자신으로 돌아가는 길을 걷기 시작했다.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선량해지라고 가르치는 수련이다. 이것은 인류의 도덕수준을 높이고 사회를 안정시키고 국가와 국민들 모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중공정권은 선량한 사람들에게 관용할 수 없었다. 일반 사람들은 파룬따파가 정법수련이라는 것을 아주 분명하게 알고 있다. 이것이 왜 중국의 이 잔혹한 박해하에서 조차 파룬궁이 지탱해나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수련하며 세상 사람들에게 진상을 밝히고 있는가 하는 원인이다.

발표일자: 2006년 1월 4일
원문일자: 2006년 1월 3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중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12/116358.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1/4/686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