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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작] 두 마디 말로 어찌 사람을 기사회생시킬 수 있는가

글/ 라오거(老哥)

[밍후이왕] 왜, 9자 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는 이 아홉 글자가 많은 사람을 코로나 전염병과 그 외 다른 위기에서 기사회생시킬 수 있는가?

어느 날 밤 잠자다가 동업자 위(于) 씨로부터 걸려온 전화벨 소리에 잠을 깼다. 급한 일이 있다는 말에 황급히 옷을 입고 자전거를 타고 위 씨 가게로 갔다. 가게에 도착했을 때 위 씨의 가게에는 이미 많은 동업자가 자리에 앉아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위 씨는 내가 도착한 것을 보고 나에게 말했다. “어서 그들에게 알려줘요, 이 일은 내가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잖아!”

건선을 앓고 있던 위 씨는 매일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서 늘 약을 바르고 있었지만, 이마 부분이 흉측했다.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삼퇴를 시켜준 뒤 ‘9자 진언’을 염하라고 알려주자 얼마 후 그의 건선증이 나았다.

동업자들이 위 씨에게 건선이 어떻게 나았느냐고 물었을 때, 위 씨가 분명하게 설명할 수 없자, 나를 급히 불러낸 것이다.

기공치료 문제부터 해답하다

나는 세계 의료수단으로는 치료가 어렵고, 무슨 민간요법을 알아볼 수밖에 없다는 난치병에 걸린 적이 있어서 여러 곳을 다니며 민간요법을 알아보다가 한 사람을 만나 기공을 배우기 시작한 것부터 이야기했다. 그때가 80년대 말이었는데, 당시는 사람들이 기공으로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기공수련이 붐을 이루고 있을 때였다. 나 역시 여러 기공을 섭렵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한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혼자 힘으로 생활할 수 있을 정도로 난치병이 완전히 나은 것이었다.

‘톈안먼 분신자살사건’에 관해

‘톈안먼 분신자살 조작사건’을 이야기할 때 위 씨가 “당신들은 모두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가전제품을 배운 첫 시간에 무엇을 배웠지?”라고 묻자, 모두 생각하다가 “송수신”이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위 씨는 “그럼, 여기에 비디오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준비하고 있다가 시작하면, 저쪽에서 프로그램을 즉시 받아 볼 수 있는 거잖아!”라고 말했다. 동업자들은 (톈안먼 분신 조작사건에 대해) 문득 크게 깨달았다.

사당(邪黨)이 왜 파룬궁을 박해하는지에 관해

나는 당시 그 일이 있고 나서 ‘파룬궁은 병을 고칠 수 있다’는 신념이 있었다. (의사를 포함) 누구나 쉽게 고칠 수 없는 병이 있다면 파룬궁을 수련하라고 말해주었다. 당시 이런 말이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으로 전해져 1999년에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이미 1억여 명에 달했는데, 당시 중국공산당 당원 수는 겨우 7천만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결국, 장쩌민은 질투심이 일어 “파룬궁을 제거해 버리겠다!”라고 고집하게 된 것이다.

장쩌민이 왜 파룬궁을 증오하는지에 관해

파룬궁은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것이다. 만약 악한 짓을 하면 자신은 물론 가족과 후손에게까지 화가 미치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장쩌민은 “소리 내지 말고 큰돈을 벌자”라고 선전한다. 6·4 진압으로 정권을 잡은 장쩌민을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부패와 돈으로 인심을 회유하려고 했다. 그러므로 사회에 부정부패가 만연하게 된 것이다. 파룬궁은 물질적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오직 선을 행하고, 덕을 베풀어 공덕(功德)을 쌓도록 하였으니, 장쩌민은 당연히 파룬궁을 증오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연공인(練功人)은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하기 전 2시간 이상 공을 연마하므로 매우 건강하기 마련이다! 지금 돈을 가장 많이 축적하는 곳은 어디일까? 동업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병원”이라고 말했다!

연공인은 마음을 닦고 품성을 함양하며 술과 담배도 입에 대지 않는다. 현재 국가 재정의 가장 큰 재원이 무엇일까? 그들은 무엇을 가장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을까? 동업자들은 또 ‘술과 담배’라고 했다.

연공과 미신에 관해

미신이란 미혹 속에서 믿지 않으므로 해결되지 않는다, 그러나 연공은 먼저 믿고 수련하므로 미혹을 깨뜨릴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전혀 같은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나는 병을 고치기 위해 파룬궁을 연마했다. 사부님의 말씀을 믿고 따라 하였으므로 점차 병이 좋아졌다. 나의 경험은 바로 믿음으로 미혹을 깨뜨린 것이 아닌가.

어떤 사람은 믿음을 제기하면서 불교 문제를 말하는데, 불교를 신앙하는 것도 바른 믿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관음보살과 부처도 미신이 아닌 수련을 통해 성자(聖)로 성취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왜, ‘9자진언’을 염하면 병이 나을 수 있는가에 관해

나는 말했다. 80년대 기공 열풍이 일었을 때 사람들은 기공사가 공과 정보를 내보내어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믿었다. 유명한 많은 기공사가 모두 그렇게 했고, 당시 신문에도 보도되어 기공 열풍을 일으킨 것이다.

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는 우주에서 가장 올바른 것이다. 불가는 선(善)을 닦고, 도가는 진(真)을 닦는 것인데, 부처 수련은 염불하는 것으로 8만 4천 법문을 수련한다고 한다. 작게는 벌레 한 마리, 양 한 마리나 전등 같은 물건 하나하나는 물론이고, 크게는 한 사람, 한 집단에 이르기까지 모두 불성이 있다고 말한다.

내가 이 ‘9자 진언’을 집주인 장모에게 알려주었는데, 평소 늘 염불을 하던 그 할머니는 “이것(진선인)이 가장 큰 부처님”이라고 했다. 염하면 자신은 물론 남에게도 유익하다. 또 ‘진선인’은 세상의 좋은 사람에게는 모두 있다. 부처 수련을 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어야 하고, 좋은 사람이 되어야 수련성취 할 수 있다! 옛날에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초약, 침구, 기공, 추나, 안마 등의 방식을 썼다. 물론 무축(巫祝)도 있었다.

당시의 ‘무축(巫祝)‘은 지금의 무당과는 의미가 달랐다. 즉 인간의 소원을 신에게 전하고, 신의 뜻을 인간에게 전달하는 신과 사람간의 매개 역할을 한 사람으로 ‘무슨 일을 잘못해서 병에 걸렸으니, 참회하고 병이 낫겠다는 신념으로 기도하라’고 알려주는 그런 사람이었다. 어떤 사람은 그의 말대로 기도 후에 정말 병이 나았다. 우리 증조 외할아버지도 병에 걸리면 약을 먹지 않고 무축을 찾았는데, 그러면 병이 나았다.

이런 방법도 물론 일리가 있다. 사람이 나쁜 일을 하면 양심이 부끄럽기 때문에 매일 안절부절 초조한 마음이니 병에 걸릴 수 있지 않겠는가. 참회로 기도하고 나면 마음이 안정되어 신께서 틀림없이 용서하실 거로 생각한다면, 마음이 안정되어 병에 걸리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진선인’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이 탄압받으며 모함당하는 것은 우주에서 가장 억울한 사건인 것이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이 ‘9자 진언’을 염하면 신도 이 사람이 정말 대단히 좋은 사람이라고 여겨 병을 낫게 하지 않겠는가?

우리 지역에 널리 전해지고 있는 ‘신선일파조(神仙一把抓)’라는 말은 사람들이 신에게 구하고 참회하면 신선이 사람의 병을 잡아간다는 뜻이다!

나는 또 말했다. 위에서 말한 것은 신을 믿지 않는 사람은 받아들이기 매우 어려울 것이다. 그런 사람은 단순한 이야기로 듣기 바란다! 옛말에 “믿으면 있고, 믿지 않으면 없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우리가 이해하는 것은 그런 뜻이 아니다. 우리가 믿든 안 믿든 신은 존재한다. 위에서 말한, 없다는 것은 바로 나타나는 것과 나타나지 않는 것을 말한 것이다. 즉, 위 씨는 이 말을 믿었으므로 염했고, 성심껏 염했으므로 병이 나은 것이 확실하다. 당신들이 칠흑 같은 밤중에 의혹 때문에 나를 불러내 해답을 들으려는 것이 아닌가? 사람들이 일생을 탐구한다고 해도 모르는 것이 참으로 많다!

삼퇴에 관해

삼퇴에 대해 위 씨가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아내가 기독교를 믿기 때문이었다. 기독교에서 “짐승의 기호가 찍힌 사람 몸에는 지독한 종기가 생긴다”는 말이 있고, “자기가 관리하는 것이든 노예이든지를 막론하고 오른손과 이마에 짐승의 표를 찍으려 한다”고 했다. 이것은 기독교에서 한 말이다. 당신들이 그의 아내에게 ‘성경’을 빌려 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학교 다닐 때 소선대, 공청단에 가입하고 커서 당에 가입했다. 물론 인간은 사회에 발붙여 자기 뜻을 실현해 성공하기 위해, 자기가 목적한바 더 나은 가정생활을 위해 한 조직에 가입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조직에 가입하면서 주먹을 들어 어떤 것에 맹세하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은 자신의 신념을 증명하기 위해 흔히 “하늘에 맹세한다”라고 다짐한다. 그러나 어떤 조직이나 개인에게 맹세할 때 ‘평생 그것에 바친다’고 하는 것은 다시 생각해 봐야 할 일이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수호지(水滸)’에서 한 사람이 양산에 오르려면 반드시 먼저 ‘투항서(投名狀)’을 바치고, 사람을 죽여야 함께 양산에서 많은 고기를 먹고, 큰 사발로 술을 마시고, 큰돈을 나눠 가질 수 있는 자격이 된다고 했다. 그렇지 않은가?

여기까지 말했을 때 동업자들은 “분명히 알았으니 우리도 삼퇴하겠다”고 말했다. 위 씨가 종이에 썼는데 한 장 가득히 쓴 것을 보았을 뿐 수는 세어보지 않았다. 다음 날 수련생에게 그 종이를 전했고, 탈당센터에 올려 동업자들을 모두 삼퇴시켰다.

동업자들을 구해주신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린다.

 

원문발표: 2022년 3월 27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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