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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선량한 촌민이 노교소의 박해로 사망(사진)


허베이 선량한 촌민이 노교소의 박해로 사망(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베이보도) 허베이(河北) 리현(蠡縣) 난관촌(南關村)의 우루이샹(吳瑞祥)은 아명이 다궈(大鍋)인데 마을 사람들은 모두 그가 중후하며 부지런하고 소박한 아주 좋은 사람이라는 평을 했다. 마을에서 누구의 집에 무슨 일이 있기만 하면 그는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일처리를 해주었는데 무슨 일이든지 시중을 들어주면서 일이 크거나 작거나 또는 지저분하거나 힘들거나를 따지지 않고 모두 몸과 마음을 다해 도와주었다. 그는 1998년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원래 즐겼던 술 담배를 끊어버렸고, 도박이나 쌈질을 일삼던 악습을 깨끗이 씻어버리고 오직 좋은 일만 하면서 스스로 자신에게 더욱 좋은 사람이 되도록 엄격하게 요구했다. 이렇게 10년을 이어오면서 건강상태도 아주 좋았다.





'吴瑞祥遗照'
우루이샹(吳瑞祥)의 생전의 모습





바로 이렇게 좋은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무고하게 악경(사악한 경찰)에게 강제로 불법 납치되어 한단(邯鄲) 노동교양소에 감금된 후 잔혹한 고문 박해를 당했다. 그는 원래 1년의 노동교양처분을 받고 감금 중에 있었으나 수감된 지 4개월 7일 만에 느닷없이 노동교양소 측은 그를 집으로 빨리 데려가라고 가족에게 통지했는데, “잠시도 지체하지 말고 즉시 데려가라.”는 독축 전화를 하루에도 몇 차례씩 했다. 그렇게 해서 집으로 돌아온 우루이상은 얼마 지나지 않아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이것이 도대체 어찌된 일인가?





납치 후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당하다





2012년 4월 23일 오후 8시경 공안국, 청관파출소, 610 등의 요원 10여 명이 가택을 급습하여 집에 있던 우루이샹을 납치하고, 압수수색의 명목으로 온통 집안을 뒤져 80여 위안의 금품도 함께 강탈해 갔다. 우루이샹은 납치된 지 하루가 진난 뒤 허베이 한단 노동교양소에 감금되었다.





우루이샹이 납치되던 당일 그들 악인 무리에게 많은 파룬궁 수련생이 동시에 납치되었는데, 리현의 신싱진(辛興鎮), 둥허촌(東河村)의 제아만(解阿滿), 둥류칭촌(東柳青村)의 리얼강(李二剛), 다취티향(大曲堤鄉) 다취티촌(大曲堤村)의 리바오헝(李保恆) 등이었다. 악인의 무리는 공안국 부국장 류원리(劉文利)를 두목으로 하여 공안국, 파출소, 610 등의 10여 명의 졸개를 거느리고 4대의 차량을 동원한 후 우선 파룬궁 수련생 제아만의 집을 포위하고 담장을 뛰어넘어 가택을 급습하여 압수수색과 동시에 제아만을 납치하고 금품을 강탈했다.





중공(중국공산당)의 610과 공안은 그 어떤 법률절차도 거치지 않고 즉시 우루이샹과 리얼강을 한단 노동교양소로, 제아만과 셰훙차이(謝紅彩)는 허베이 여자노동교양소로 각각 이송 감금한 후 고문 박해를 가했다. 다만 박해를 가하고 나서 병증으로 건강상태가 위중해진 셰훙차이만 풀려나 집으로 돌아왔다.





우루이샹의 아내가 공안국을 방문하여 남편의 행방을 묻자 국가보안대대 대장 왕쥔창(王軍昌)은 자신이 사람을 붙잡은 것이 아니라 그들이 어디로 보내졌는지 모른다는 거짓말을 했다. 우루이샹의 아내는 화나 울면서 왕쥔창을 힐난하며 “당신이 직접 붙잡지 않았어도 역시 당신이 지시한 것이 아닌가? 나의 남편 루이샹은 파룬궁을 수련한 뒤부터는 도박하지 않고 술을 마시지 않았으며, 또 싸움질도 하지 않았다. 지금 집안일과 밭일을 할 사람이 없다. 80대 노모는 누가 봉양한단 말인가? 오늘 당신이 사람을 어디로 보냈는지를 말하지 않는다면 나는 이곳에서 떠나지 않겠다!”라고 항의했다. 그제야 방도가 없다고 생각한 왕쥔창이 우루이샹의 행방과 소재를 말하면서 ‘노동교양처분서’를 건네주었다. 원래 규정상 노동교양처분을 받게 되면 그 처분통지서를 가족에게 전달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왕쥔창 등은 법을 집행하는 사람으로서 그 규정을 잘 알고 있었음에도 고의로 법을 어겼는데, 이는 후일 이로 인해 청산의 대상이 될 것이 두려워 가족들의 요구에도 모른 척 했던 것이다.





한단 노동교양소에서 잔인한 학대당하다





우루이샹은 한단 노동교양소 2대대에 불법 감금당했다. 노동교양소에서는 수감자에 대해 100% 전향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 달성을 위해 혈안이 되었는데, 이른바 ‘전관대(專管隊)’라는 전문적인 조직을 구성하고 그들에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표를 달성을 위해 압박을 가했다. 그러므로 공개적으로 명확하게 ‘전향시간’을 정해 놓고 수감자들을 다그쳤는데 그 방법은 혹독한 고문 박해로 이어졌다. 노동교양소장 장슈핑(張修平)은 심지어 교양소 밖에서 불량배들을 끌어들여 잔혹하게 파룬궁 수련생들을 학대하고 고문하기도 했다. 악경 가오페이(高飛)는 공개적으로 말했다. “부대는 바로 사람을 죽이는 곳이고, 노동교양소는 바로 사람을 구타하는 곳이다!”, “당신이 전향하고 싶어도 전향해야 하고, 당신이 전향하고 싶지 않아도 전향해야 한다! 노동교양소 안의 모든 고문형구인 호랑이의자, 고문 끈, 카이페이지(開飛機) 등등을 모두 당신에게 한번 사용할 터이니 당신이 전향할 것인지 아닌지 두고 보겠다!”고 큰 소리로 떠들어댔다.





우루이샹은 이른바 ‘전향’을 거부했다가 ‘전관대’에 별도로 감금되어 노동교양소 악경들의 중점 박해 대상이 되었다. 악경 가오페이 등은 우루이상을 강제로 전향시키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죄수를 선발하여 윤번제로 잠 안재우고 세워두기 등 각종 학대와 고문을 가했다. 그 고문 수법은 잔인하고 다양했는데 하루 24시간 동안 잠자지 못하게 낮은 걸상에 곧추세워 앉히고 사세를 고정시켜 놓았다. 그런 후 그에게 온갖 욕설과 모욕을 주고 공갈 협박을 가하면서 세뇌시키는 수법을 쓰기도 했다. 악경들은 그에게 목욕이나 옷을 갈아입는 것을 못하게 했고 가족과의 면회도 허락하지 않았다.





长时间罚坐小凳子
장시간 작은 걸상에 고정시키는 고문





악경은 불꽃이 튕기는 전기봉을 들고 우루이샹을 위협하며, ‘반성문’을 쓰도록 강요했다. 그가 쓰기를 거부하자, 악경들이 문장을 쓰고 그에게 서명만 하도록 핍박했다. 그래도 서명을 안 하자 우루이샹을 바닥에 쓰러트려 한 명은 몸을 눌러 잡고 한명은 손가락에 전기고문을 가했다.





酷刑演示:打毒针(注射不明药物)
독침 찌르기 (정체 불명의 약물을 주사하다)





우루이샹은 주사기로 독극물을 강제 주입당하고 약을 10여 일 동안 먹었으나 몸은 점점 훼손돼가고 있었다. 그런 상태가 지속되면서 건강상태가 위급해지자 노동교양소 측에서는 가족에게 하루 몇 차례씩 전화를 걸어 다급하게 우루이샹을 데려가라고 재촉했다. 도대체 노동교양소에서 그에게 무슨 독극물을 주사하고 먹였는지 현재까지 똑똑히 알 수 없는 일이다.





가족이 연락 받은 다음 날 우루이샹을 데리러 갔다. 가족들이 노동교양소로 가는 중에도 빨리 데려가라는 재촉 전화가 몇 번이나 왔는데 그들은 우루이샹이 노동교양소에서 죽게 될 경우 자신들의 책임이 두려워서 그랬을 것이다. 노동교양소의 악경은 예전에 파룬궁 수련생에게 “당신들은 어떤 사람이 보석으로 풀려날 수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큰돈을 쓴 사람이거나 또는 바로 오장육부가 모두 썩고 쇠약해져서 더는 살 수 없다고 여겨질 때 당신을 노동교양소에서 죽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제야 당신을 집으로 돌려보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집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살지 못합니다.”고 말했다.





억울하게 세상을 뜨다





우루이샹은 2012년 9월 5일 집으로 돌아온 지 3개월 만인 2013년 1월 18일 고문과 독극물 강제 주입으로 상한 몸을 회복시키지 못한 채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매우 건강했고 착하고 좋은 사람이 겨우 50여 세에 이렇게 악인들에게 생명을 빼앗겼다. 친구와 친척 그리고 마을 사람들은 아무 말 없이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사람들은 좋은 사람이 이렇게 일찍 세상을 떠난 것을 몹시 슬퍼했다.





우루이샹이 세상 뜬 다음 날과 그 다음 날에도 계속해서 눈이 내렸다. 현지 사람들은 모두 말했다. “옛날에 두아(竇娥.억울하게 죽었다는 중국고전 얘기)가 억울하게 죽자 하늘에서 큰 눈이 내려 몹시 억울함을 명시한 적이 있다. 지금 하늘에서 큰 눈이 두 차례나 내려 다궈(아명)를 전송한 것이다. 다궈의 죽음은 옛날의 두아보다 더 억울한데 천고의 억울한 것임을 설명하는 것이다!”고 했다.





우루이샹은 이렇게 총총히 떠나갔다. 착한 그는 가족들의 고통을 생각해서 자신이 노동교양소에서 당한 고문 학대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어쩌다가 그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했던 조금씩 한 말밖에 더는 알지 못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가 죽음에 이르도록 당한 더 많은 고문 박해상황을 알 방법이 없다. 그러나 밍후이왕에서 보도한 한단 노동교양소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 사례를 보아 짐작할 수 있는데, 사람을 치가 떨리도록 화나게 함으로써 그가 당한 고문 박해를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예를 들면, 파룬궁 수련생 양바오춘(楊寶春, 44)도 바로 한단 노동교양소에 감금되어 중추신경을 파괴하는 약물을 강제 주입 당해 정신이상이 되었으며, 또 혹독한 고문으로 몸이 훼손되어 오른쪽 다리를 절단하여 불구가 되었다. 또 파룬궁 수련생 하오원민(蒿文民)도 그곳에서 독침주사, 음식물 주입, 전기충격, 구타, 매달기 고문, 묶기, 채우기(銬), 코에 호스 꽂고 소금물 주입하기 등등 야만적인 고문과 학대로 세상을 떠났다. 또 싱타이(邢台)지역 사허시(沙河市) 파룬궁 수련생 장리궈(張利國, 42)는 강제로 독침을 주사 당해 원래 175cm의 신장이 170cm로 변했고, 사지가 뻣뻣하여 걷기가 매우 어려운 장애가 나타났다.





우리들은 이 같은 보도 내용을 통해 알 수 있는데, 독침을 주사 당해 사망하고 불구로 된 고문 박해 사실을 보도를 통해서 보기만 해도 몸서리가 쳐진다. 사람들은 노동교양소에서 우루이샹에게 먹이고 주사한 독극물에도 매우 의심을 느꼈다. 무엇 때문에 약을 사용할수록 몸은 점점 악화되었을까? 그런 다음 한시도 늦추지 않고 그를 노동교양소에서 밀어냈다. 마치 짐을 벗는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 던져주었는데 왜, 그랬을까?





누가 우루이샹을 학살한 흉수인가? 우루이샹은 10여 년 째 계속 몸이 아주 건장했고 병에 걸린 적 없다. 리현 공안국 한진쒀(韓金鎖)가 사람을 거느리고 2012년 4월 23일 저녁에 그를 집에서 무고하게 납치해 간 뒤 한단 노동교양소로 보내기 전에 리현 중의원에서 신체검사를 했는데 몸이 건강했다. 노동교양소로 들어가기 전에 노동교양소에서는 또 그에 대해 몸 검사를 했는데 역시 건강했다. 노동교양소에 감금된 지 불과 4개월 사이의 박해로 곧바로 생명이 위급해졌는데, 집으로 돌아와 얼마 안 되어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리현 610, 공안국, 한단 노동교양소는 우루이샹을 고문 박해하여 사망하게 한 직접적인 흉수다.





“신목여전 천리소소(神目如電、天理昭昭)하다.” 좋은 사람을 박해한 사람은 나중에 모두 인과응보 천리의 징벌에서 벗어날 수 없다. 중공이 저지른 하늘에 사무치는 죄는 인신공분(人神共憤) 하는 것으로, 하늘이 그것들을 용서하시지 않을 것이다.





박해 관련자 및 관련 기관 단체 전화번호




邯鄲市勞所:


地址:邯鄲市復興區磚窯路21號 電話:03104310185


總機:4010037 班電話:4010148 監督電話:0310-4010152


直接負責人:一大隊 隊長 姚建明

專管隊電話: 03104010193 4010192

所長:張修平,警號:1344198

電話:0310-4010518 (辦)8125219 (宅)13903103000

副所長:魏永生,警號:1344033

電話:4010118(辦) 8129158(宅) 13603105959

政委:程印,警號:1344138

電話:4010158(辦) 8029988(宅) 13903301369

副所長:邢德新 ,電話:4010218(辦)3205981(宅) 13803101921

副所長:李庚所,警號:134408

電話:4010166 (辦) 3129706 (宅) 13831086963

副政委 劉永雪 ,電話:4010266(辦) 8578960(宅) 13082139558

副調員: 張增柱,電話:4010258(辦) 7080255(宅) 13703209043

辦公室主任: 馬建禎 ,電話:4010585(辦) 7036863(宅) 13931078598

所宣傳處處長:高金利,40多歲,駐「特隊」專做「轉化」法輪功學員的惡行。警號:1344190

生:警號:1344180

李海明:30多歲,小眼,身高1.70米左右,一條腿跛。警號:1344117

高飛:40多歲,胖子,大眼,是惡警中專做「轉化」的人。

電話:8052898(宅)13930068442

高飛妻子:苗,在邯鄲大學圖書館工作

還有幾個邯鄲勞所電話

0310–4010263

0310–4010268

0310–4010205

0310–4010116

河北省保定市蠡縣 區號:0312 郵編:071400

責任人:

蠡縣縣委書記田鈞:6232111 3035879(宅) 13700326666

縣長李自賢:6226228 3128558(宅) 13623226868

縣委副書記劉建立:6226366 8915798(宅) 13833003666

蠡縣610主任:張躍賢 13633228299

蠡縣610副主任:田利輝 15030261998

蠡縣公安局

蠡縣公安局局長:郭建民 手機:13803125771 辦公室電話:0312──6218121

6923698

紀檢書記:汪濤(王濤)主管迫害法輪功 手機:13933203818 6211746

6233818(宅電)

副局長兼蠡縣看守所所長:王瑞欣 手機:13930233022

公安局副局長:劉文利  主管迫害法輪功 6223218 6211588(宅電) 13931381888

蠡縣看守所:6211726

城關派出所所長:劉 13903122180

城關派出所副所長:曾明偉 15103127583

城關派出所指導員:唐建學 13373527676  家電 0312──6107676

城關派出所電話:6211746

河北蠡縣南關村村委會成員:

李文平:蠡縣蠡吾政府工作人員代理南關村書記 13303269099

劉東江:原村委會成員,現任南關村書記 13833026888

李永昌:副書記 13803270918

李小民:村委會員 13582289869

 















문장발표: 2013년 1월 25일
문장분류: 대륙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5/2682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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