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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옌 모

옌 모(某) 대법제자(嚴氏大法弟子), 나이미상, 광둥 양춘(陽春) 사람.

2000년 7월에 모친, 누이, 8개월 된 외조카와 함께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이름을 밝히지 않아 온 식구가 광저우시 사허(沙河) 수용소로 보내졌다. 수용소에는 수련생 수십 명이 갇혀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았다. 12월 대법제자들은 단식하기 시작했고 옌 씨(氏)는 광저우바이윈(白雲)구정신병원으로 보내진 뒤 결국 박해받아 사망했다.

갱신일: 2006-6-2612:35:00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98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