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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장원야

장원야(張文亞), 남, 40여 세. 지린성 창춘시 난관(南關)구 신리청(新立城)저축은행 직원.

1999년 7.20이후 장원야는 베이징에 진상을 알리러 가다가 창춘으로 납치되었고 다칭(大廣)구치소에 보름간 갇혔다.

2001년 그는 시안(西安)에서 진상을 알리다 4월 22일 박해 받아 사망했다. 시안공안은 2개월이 지난 후에 가족에게 통지했다. 가족이 가서 보니 검은 색 시신에 아무 옷도 입혀 놓지 않고 있었다. 시안공안은 그가 투신자살했다고 거짓말하며 비디오를 보여주었다. 자살하는 사람이 공안에게 비디오를 찍어달라고 부탁했을 리가 없다. 그렇다면 공안은 왜 또 ‘자살’을 하도록 내버려두었는가?

공안은 시신 보관비를 가족에게 적지 않게 받아갔고 6월 24일 가족은 유골함을 창춘으로 가져왔다.

갱신일: 2008-7-2822:46:00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232.htm